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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517 새롭게 다지는 기회!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iw***

1학기, 배움의 공동체 수업을 어설프게나마 시도하였지만, 진도에 쫓기는 문제로 인해 1학기 기말고사를 앞둔 2주 전에는 일제식 수업을 해야만 했습니다. 방학을 하면서 아이들 앞에서 다시 한번 '심기일전'하여 재도전을 하자는 반성과 다짐을 동시에 했습니다. (교사가 서툴긴 했어도 아이들은 활동하는 것을 무척 즐겁게 했었답니다.ㅎ~)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 연수를 들으면서 첫시도의 문제점들을 돌아보는 기회가 되었답니다. 방학동안 2학기 교재 연구를 부지런히 하여, 아이들과의 행복한, '배움이 있는' 수업을 하고 싶은 마음, 간절해졌습니다. '활동지'를 어떻게 구성할지, 수업을 어떻게 디자인할지 고민하며, 아이들의 빛나는 표정을 생각하며 설레는 여름방학이 될 것 같습니다.
좋은 기회 마련해주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516 배움의 실천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ge***

말로만 들었던 배움중심수업이 어떤 것인지 확실히 깨닫게 된 연수였습니다. 차일피일 미루던 소그룹 협동수업도 학교로 돌아가면 바로 실천해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열심히 교재 연구해서 좋은 내용으로 학생들과 즐거운 배움의 장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515 느낀 점이 많습니다...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yy***

자신에게 큰 배움이 일어났습니다.
혁신학교 배움의 공동체 수업을 하면서 대강 안다고 생각하고 수업을 진행해 왔는데, 연수를 들으면서 내가 놓치고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것을 일깨워 주는 그런 연수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514 반성하며 배웠습니다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bu***

많은 부분이 제 고민지점과 맞닿아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이런 노력을 게을리한 것에 많이 반성했습니다. 기말고사도 끝나고, 오늘이 방학인데, 어제까지 2주간 좌석배치도 ㄷ자로 하고 시도를 했습니다. 어렵더군요. 떠드는 아이들을 기다려, 조용하게 말하기도 쉽지 않더군요. 아예 영어를 포기한 아이들을 끌어들이는 문제는 답이 안 보입니다. 영어의 경우, 본문은 어찌해보겠는데, 다른 영역은 더 찾아 보아야겠습니다. 이제 방학동안 준비 잘 해서, 2학기 다시 시도해 보겠습니다. 6개월이면 변한다는 말을 믿고. 감사합니다.
513 경쟁에서 공동체로....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mo***

태어나면서부터 경쟁속에서 자라났고 20년넘게 경쟁의 구조 속에서 아이들을 가르쳐왔는데요. 그러나 경쟁이 배움에 도움이 되지않을 것이며 성장을 가져오지 못할 것이라고 늘 생각해 왔습니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무엇을 실천해야 하는가? 갈등하고 후회하고 스스로에게 실망하면서 오랜 시간 아이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연수를 통해서 본인이 믿는 철학과 비전을 가지고 한 평생 열정과 노력으로 변화를 일구어내고 계신 분들의 이야기가 감동입니다. 수업의 변화를 통해서, 아이들이 경험한 협동하는 배움을 통해서, 경쟁의 구조를 바꿀 수 있고,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어가는데 기여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니 용기가 생깁니다. 아쉬움을 안은 채 아이들 곁을 떠나고 싶지 않기 때문에.... 20년이 넘는 시간들을 되돌아보는 좋은 만남이었음에 감사드립니다. 배움의 공동체에 함께 하게 되어 너무 기쁘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512 많이 보고, 배우고, 느꼈습니다..!!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yo***

작은 충격이라고 할까요..!
교사로소 제 자신을 뒤돌아 보게 되었습니다. 우물안 개구리처럼 제가 최고인 것처럼 수업을 준비했고 또 아이들과 수업을 진행해왔구나 하는 성찰의시간이었습니다. 배고 배운만큼 얼마나 실천이가능할까 제 자신에게 질문을 던져 봅니다. 참 귀한 시간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511 뒤를 돌아보며...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ry***

동료의 추천으로 연수를 신청하고 쫓기듯 강의에 매달리다 이제 막 마지막 시간 시청을 마쳤다. 듣는 중간중간에 나의 과거의 수업을 뒤 돌아 보았다. 전혀 상이한 방법도, 유사한 방법도 있었지만 크게 만족한적은 별로 기억에 나지 않는다. 다시 시작한다면? 전에 비하여 유리한 점도 있겠지만 불어난 맞벌이 부부, 조부모 보호아이, 결손가정...그리고 높아진 지역사회의 의식속에 학교를 바라보는 눈길도 신경이 쓰인다. 좋은 내용의 연수를 접한 만큼, 다양한 작은 어려움은 극복하고 교육내용만큼 좋은 결실을 얻을 수 있는 도전의 의지를 갖어본다. 감사합니다.
510 많이배웠습니다.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jo***

배움의 공동체에 대해 갈필을 못 잡았던 제 자신에게 한 줄의 희망이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손우정 교수님의 수업이 너무 재미있었고 사토 선생님의 열정에 다시 한 번 감탄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혁신학교 선생님들의 참가와 수업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러한 선생님들의 열정과 노력에 제 자신이 반성하는 계기가 되었고
앞으로도 이러한 선생님들 처럼 훌륭한 선생님이 되어야 겠다고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509 사막 한가운데서 만난 오아시스와 같았다^^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ed***

지난 겨울방학 '새로운 학교' 네트워크 선생님들이 주관하는 연수에서 배움의 공동체를 접하게 되었다. 서울 경기 지역에서 실천하고이루어내고있는 선생님들의 사례를 들으며 많이 부러워했다.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을 밑줄 그으며 단숨에 읽었다.공감 더하기 공감. 기존에 내가 해 왔던 것들에 대한 반성이 더 컸다. 잘하고 있다고 생각했던 것들에 대해 새롭게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다.
좋은 것에 대한 실천이 남다른 장점이 발동하여 제일 먼저 3월2일 책상을 디긋자 형으로 배치하고 아이들을 맞이했다. 경청을 염두에 두고 협동학습, 활동중심의 수업을 만들어 가고자 했는데....책을 통한 배움에는 한계가 있었다.
어설피 흉내만 내고 있는데 인강에서 구체적인 활동들을 배울수 있다는 반가운 소식을 들었다. 7명의 동학년샘들과 죽이 맞아 연수를 듣고 있는데 만나면 연수 이야기들로 꽃을 피운다. 연수를 권한 나보다 훨씬 더 열심히 듣고 반성적 실천을 하는 동료들을 보며 감동을 했다. 모두들 어떤 갈증이 있었던 것 같다.
'배움 공동체'는 사막한 가운데서 만난 오아시스와 같았다. 2학기에는 연수를 받은 동료들을 중심으로 실천을 해 나가려고 한다. 아니 지금도 실천하고 있다. 서툴지만. 연수를 통해 구체적인 활동을 을 파악했기 때문에 실천해 가는데 도움이 많이 되리라 본다. 7월 학기말 정리로 바쁘지만 내일 동료들에게 수업공개를 선언해야겠다. 말을 해야 실천이 뒤따르는것.
아무튼 인강을 통해 구체적인 사례를 접할 수있어 좋았다. 좋았던 내용들이 수없이 많았는데... 기다려줘야한다, 믿는만큼 자란다, 동료성회복....
508 배움의 공동체 원격 연수를 마치면서...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hw***

작년과 올해 학교에서 선생님들과 '수업개선 연구회' 활동을 하면서 '배움의 공동체 원격연수'를 받게 되었다. 그 동안 개별적으로 '배움의 공동체'에 대한 워크숍에 참석하여 배운 어렴풋이 남아 있던 기억이 원격 연수를 통해 더욱 또렷해짐을 느꼈다.
이 연수를 통해 서로 배우는 반성적 실천가로서 교사를 재정의할 수 있었고, 앞으로 교육 현장에서 학생의 배움에 중점을 둔 수업관찰과 수업협의회를 통해 활동적이고 협동적이며 반성적인 배움을 추구해보고자 한다. 감사합니다.

“교사는 가르치는 사람이 아니라 가리키는 사람이다. 진실을 가리키기 위해서는 오늘로부터 독립해야 한다. 이를 위해 교사는 주체적으로 삶을 성찰하고 포용하는 바다의 지혜를 배워야 한다.”
- 신영복, ‘교사로 살아간다는 것’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