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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667 수업을 다시 생각해본다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ba***

모둠수업도, 학생활동 중심 수업도 많이 했었지만,
학생들끼리의 배움이 일어나게 해야한다는
되돌리기를 한다던지, 점핑이 일어나게 한다던지 등
수업 디자인에 대한 생각과 계획이 너무 부족했었다.
많은 선생님들이 이 연수를 받고
자신의 수업을 성찰하고
학생들이 수업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수업을 디자인했으면 싶다
666 배움의 공동체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kt***


진정한 배움이 어떤 것인지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에게 배움이 일어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생각합니다. 아이들과의 관계를 돌아보았을 때 배움이 일어나고 있지 않음을 다시한번 생각하고 아이들 한명한명에게 집중하고 관계를 개선해야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함께하는 동료 교사가 있으면 실천하기가 더 수월하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하고요. 배움에 대해 학교에 대해 학생에 대해 고민하는 선생님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665 정말 감동을 주는 연수였습니다.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ku***

연수를 듣기 전에는,

모둠학습이 과연 효과적일까?
꼭 "ㄷ"자 배치를 해야 할까?
과연 모든 학생들이 배움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이 가능할까?

등등이 의문점이 있었는데,

연수를 차근차근 듣고 실천하는 과정 속에서

모둠을 형성하고, "ㄷ"자 자리배치를 하며,
따뜻함이 느껴지는 학생들의 분위기와
배움에 즐겁게 참여하는 아이들
"선생님, 안 졸려요~" "이렇게 매 시간 앉고 싶어요~"
라는 반응들...
마냥 떠들 줄 알았는데, 주어진 활동에 대해 진지하게 대화하는
친구의 배움을 챙겨주고, 친구에게 배우는

그런 반짝 반짝 빛나는 수업이 만들어지고 있어
가슴이 벅찹니다.

아직도 변화해야 할 부분이 많고, 발전해 가야 할 부분이 많지만,
지금 이 과정도 너무나 행복합니다.

교직 생활 7년차에 이런 연수와 함께하는 분들을 만나서 정말 행복합니다.
664 나의 수업을 돌아보며...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ni***

이 연수를 들으면서 가장 반성한 것이 나의 수업형태이다. 수업시간에 진도를 나가야한다는 목표의식으로 무장한 채, 얼마나 많은 말을 했던가, 수업의 상당부분이 교사의 말로 채워진 수업을 해왔던 나를 돌아보며 반성해본다. 아이들의 활동이 많이 이루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은 하지만, 실제 수업에서 그러기에는 너무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고 스스로 위안하며 나의 말만으로 채운 수많은 수업들을 되돌아본다. 이 연수를 들으며 나 스스로에게 다짐을 해야겠다. 말을 줄이자. 아이들에게 말할 기회를 주자. 아이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자.

그리고 수업평가에 관한 것. 교원평가와 관련되면서 학교마다 형식적인 동료수업평가를 한다. 한번 잠시 들은 것으로 그 교사의 수업을 평가한다는 것이 얼마나 무의미한 것인지 이 연수를 통해 그 답이 보인다.
663 오프라인 같은 연수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ba***

주변에 배움의 공동체를 통한 수업을 하는 학교를 보고 참 부럽다. 그 학교의 선생님들은 행복할까? 라는 생각을 했었다. 왠지 막연했고 접근성이 어려웠는데 이 연수를 통해 이번 방학은 알차게 보낸 것 같다. 물론 현실적으로 이것을 바로 수업에 적용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따른다. 개학과 동시에 아이들과 함께 한 수업에서 예전처럼 소리도 질렀지만 가르침이 전부가 아니라 배움이 일어나는 교실을 만들고자 하는 내 마음속 깊은 곳의 울림을 볼 수 있었다. 성찰하고 동료교사와 공유하며 더 나은 교실 장면이 실현되기를 기대해본다.
662 수업의 질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lu***


여태까지 진도에 나가기에 급급했던 수업을 해왔는데, 수업의 주제가 목표에 우선한다는 것, 수업의 질이 중요하다는 얘기가 마음에 많이 와닿았습니다. 허둥지둥 나가는 수업에서 아이들은 무엇을 배웠을까.. 하는 반성도 되었구요. 앞으로 ㄷ자형으로 좌석도 바꾸고 아이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수업을 해보려고 합니다. 잘 할 수 있을지 걱정도 됩니다만.. 시도해봐야죠..^^ 모두 화이팅하시길 바랍니다~~!!
661 나를 돌아보게 된 좋은 계기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km***

오랜만에 알찬 강의를 들었습니다. 내가 원해서 자발적으로 신청한 연수였기에 지루한 줄 몰랐고 몰입을 유지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우선, 이번 연수를 계기로 '좋은 수업'에 대한 관점을 바꿀 수 있어 참 좋았습니다. 저에게 있어 좋은 수업이란 오직 '실력있고 잘 가르치는 교사'에 국한된 개념이었거든요. 수업준비를 할 때에도 '내가 어떻게 설명해야 아이들이 잘 이해할까', '무슨 자료를 준비해야 할까' 등 교사의 역할에만 치우쳐 있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수업공개라도 할라치면 긴장과 부담감이 앞서 자연스럽지 못하고 효율적이지도 못한 수업을 형식적으로 해치우듯이 한 감이 없지 않습니다. 배움은 교사의 좋은 설명으로 이뤄지는 것보다 아이들끼리의 토론과 대화, 소통을 통해 보다 폭넓고 깊이 이루어진다는 사실에 한편으론 희망을 가져 봅니다. 교사 위주의 주입식 교육에 길들어져 있어, 아이들이 서로 배울 수 있는 기회를 거의 제공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이 점을 개선하고 서서히 바꾸어보려고 합니다. 늘 수업 후엔 목이 쉬어 목소리가 잘 안나왔는데, 그것이 열정적인 수업을 해서라기 보다는 교사 위주의 일방적인 수업때문이었다는 걸 새삼 느끼게 됩니다. 교사는 아이들과 함께 멋진 수업을 만들어나갈 때 가장 행복함을 느끼는 것 같아요. 아이들과 교사가 함께 마음으로 소통하는 멋지고 알찬 수업을 위해 노력하려 합니다. 배움의 공동체와 함께 하는 모든 선생님들도 나날이 수업이 발전해가며 아이들과 더불어 행복해 지시길 바랄께요!
660 좋은 교사란..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1s***

수업을 잘 하고,
담임으로서 아이들을 잘 통솔하고,
학교 업무를 깔끔히 해내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학생들과 동료들과 함께 배움을 만들며
더불어 행복한 학교 생활을 하는 교사가 바로 좋은 교사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배움의 공동체 수업에 대해 막연히 갖고 있던 인식을
바로잡을 수 있는 좋은 연수였습니다.
이제 구체적으로 실천하는 일이 남았네요.

659 배움에대해 다시한번 생각하는 기회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he***

학교에서 먼저 작은모임을 통해 배움의공동체에대해 접했습니다.
연수를 받으며 책과 실제의 많은 격차도 느꼈지만 이런게 정말 배움이구나 란 생각도 많이 했습니다. 주변에 뜻을 같이하는 분들도 계시지만 같은 과목에서는 없으셔서 혼자 교재연구 하려니 힘들지만 그래도 고민하며 실천하고자 합니다. 많은 도움 감사드립니다.
658 이상과 현실~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sj***

학교의 교사로서
나 혼자가 아닌
함께 변하고 변화를 끌어야 한다는
부담감이 많이 다가오는 강의였습니다.
하지만 결국 그게 교사의 몫이 겠지요.
수업에 대해 좀더 '진심'으로 다가가야함을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