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후기 과정별 연수후기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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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57 | 교사라는 직업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
to*** | |
오랜만에 괜찮은 연수를 듣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주변의 선생님들에게도 추천하고 싶군요 ^^ 요즘 수업 방식에 대해서 많이 고민하고 있었는데 저에게는 신선한 충격이군요. 항상 현실적인 어려움을 탓하면서 진도 빼기에 바빴는데 1학년(고등학교) 대상으로는 가능할 듯하네요. 하지만 현실적인것도 무시할 수 없기에 적절히 활용하면 도움이 많이 될 듯합니다. 연수 잘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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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56 | 나는 변할 수 있는데 학교 전체의 폭풍 변화는 힘들겠구나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
be*** | |
교사는 다치게 하지 않고 존중해 주면서 수업을 변화하고 학교를 변혁하는 은 교사에게는 "제대로 된 교육을 할 수있겠구나."라는 자신감과 확신을 심어주고 학생들에게는 배움을 통해서 나를 변모시키고 친구들과 제대로 관계 맺음을 하고,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나의 꿈을 펼칠 수 있다는 희망을 준 수업 혁신 프로젝트다. 그러나 수업 후반부로 가면서 점점 현실의 장벽이 나를 좌절시켜간다. "과연 보수적인 교육 현실과 우리 학 환경에서 가능하기는 한 일일까?" 몸에서는 기가 점점 빠져나가는 것을 느끼지만, 머리에서는 '나부터 시도해야겠다'는 새로운 기와 에너지로 오히려 가득 찬다. 내가 학교 전체를 움직려하지 말고 나부터 나에게 주어진 작은 공간에서 초롱초롱한 눈으로 늘 나를 응시하는 학생들과 의 고갱이를 단계적으로 겁먹지 말고 차근차근 시작해 보자. 내 교직 생활 30년에 이런 연수를 받는 행운을 만나다니. 남은 교직 생활을 제2의 전성기로 바꾸고 제대로 마무리할 자신감이 생겼다. 힘이 난다. 그러면서도 한편으로는 힘이 또 쑥 빠진다. 나만 홀로 이 길을 가야 하나. 자꾸 건드리다 보면 바꿀 수 있을까? 계란이 몇 개 있어야 바위를 깰 수 있을까. 가능은 하겠지, 언젠가는. 마음 먹음이 곧 실행이다. 아자 아자, 모두가 눈물나도록 고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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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55 | 마이크를 두고서..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
jo*** | |
요즘 저는 마이크를 두고 교실로 들어갑니다. 제 목소리는 줄이고 아이들의 목소리를 더 많이 듣고자 해서입니다. 평소 마이크 없이 하는 수업이 정말 힘들었는데, 신기하게도 제 목소리를 줄이니 아이들이 귀를 더 쫑긋 세우고 듣습니다. 그리고 입을 엽니다. 더 큰 목소리로 더 많은 것을 아이들에게 전달하려고만 하면서 항상 아이들이 수업에 적극적이지 않은 것을 탓했습니다. 그런 수업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을 해왔지만 고칠 엄두가 나지 않았는데 이 연수를 들으면서 용기를 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배움의 디자이너로서 교사는 스스로 좋은 학습자가 되어야 한다는 사토 선생님의 말씀이 뼈 아프게 와 닿았습니다. 한꺼번에 모든 것을 바꿀 수는 없지만 스스로 좋은 학습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자 합니다. 좋은 연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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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54 | 절망 끝에 만나게 되는 작은 희망입니다.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
ho*** | |
요즘은 나를 포함하여 주변의 선생님 모두에게 학교란, 학교 수업이란 보람과 기쁨을 느끼게 하기 보다는 괴로움과 고통을 안기는 대상이 된 듯 했습니다. 배움의 공동체 연수를 통해서 제가 느낀 것은, 나부터 달라지고 용기와 희망을 가질 수록 분명 내가 몸담고 있는 교육현장도 달라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아이를 키우는 데는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속담처럼, 학교를 구심점으로 학부모, 지역 사회가 연대하면 아이들은 풍부한 배움의 자양분 속에서 건강하고 당당하게 성장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이제 동료 선생님들과 함께 손을 잡고 연수를 통해 배우고 느낀 것들을 실천해 나가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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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53 | 수업에 대한 또 다른 시각을 느끼게 해 준...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
wj*** | |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 배움의 공동체 연수를 통해 수업을 그저 아이들에게 내가 알고 있는 지식을 전달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었던 저에게 새로운 시각을 생각해 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물론 제가 수업에서 바로 실행해 볼 수 있겠다는 생각은 쉽게 들지 않습니다. 그러나 제가 조금씩 수업을 통해 협동학습을 실천해 봐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학교에서 서로 다른 과목 선생님들과 수업공개를 통한 수업평가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이 연수를 통해 비판을 위한 평가가 아닌 나와 다른 선생님들의 수업을 통해 배울 수 있는 것을 생각하는 보다 긍정적인 시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우리 연구회 선생님들이 모두 이 연수를 듣고 함께 더 발전적인 수업연구회가 되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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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52 | 교사이기 보다는 먼저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
ch*** | |
이번 연수를 듣고 교사로서 나의 모습을 되돌려 보았다. 앞으로 학생들과 의사소통이 되고 교감이 되는 교사가 되려고 노력하겠다. 그리고 말을 많이 하기보다는 많이 듣는 교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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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51 | 교사로서의 삶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
sh*** | |
연수를 듣고 많은 도움을 얻고 갑니다. 요즘 교사로서 나는 행복한지, 아이들과 진정한 소통을 나누고 있는지 늘 고민스러울 때가 많았어요. 연수를 들으면서 교사로서 행복해지려면 어떤 수업을 해야할지 조금은 실마리를 찾은 듯 합니다. 물론 많이 힘들겠지요. 모든 선생님들 홧팅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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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50 | 나 자신을 성찰하여 부끄러운 나를 인정하고 변화의 방향을 명확히 하는 기회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
wo*** | |
보기 드물게 좋은 연수였다. 나름대로 교과 수업에 연구를 많이 하고 새롭게 적용한다고 애쓰며 살아왔으나, 그것이 얼마나 나 중심적인 수업이었는지 새롭게 느끼는 기회가 되었다. 평소 부드러운 분위기, 수용적 태도 등이 그나마 내가 잘 하고 있다는 생각으로 위안이 되었다. 하지만 섬세한 관찰과 개입, 배움에 초점을 둔 수업에는 매우 미흡하고 처음부터 다시 고민하고 배워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지향하는 수업은 관계 중심, 더불어 배움, 맥락을 파악한 폭넓은 관점, 실천적 문제해결력 등을 수업에서 직접 경험하게 하는 것이다. 그러한 경험이 익숙해져 앞으로의 삶에 나타나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그런 측면에서 이 연수는 충분히 만족시켰고, 앞으로 어떻게 수업을 변화시켜야 하는지 분명한 지향점과 함께 과제를 준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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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49 | 나를 바꾸지 않으면 세상 또한 바뀌지 않는다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
at*** | |
배움의 공동체 연수, 너무 늦게 만난 것이 아쉽습니다. 그 간 열린교실, 혁신수업, 이야기수업, 스토리텔링, 학교혁신, 혁신학교 등 새로운 이론이 끊임없이 나왔습니다. 그러나 그 어느 하나도 현장에 뿌리를 내리지 못하고 교사들은 돌파구를 찾지 못해 시련의 세월을 살아야 했습니다. 교사의 생명은 수업이다, 교사는 수업으로 말한다, 수업 잘하는 교사가 훌륭한 교사다, 수업은 시작이고 끝이며 알파요 오메가다 등 수업을 둘러싼 그럴듯한 말도 무성했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수업 잘하는 교사를 만들지 못했고 학교는 헤체되면서 교사의 자존감도 무기력으로 변해 갔습니다. 그런데 과연 교사는 이에 책임이 없는 걸까요? 교사들은 아이들 앞에 떳떳하게 최선을 다했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그저 출근하고 그저 교실 들어갔다 나왔다 하고 그저 위에서 내려오는 행저업무 처리하고 마지막까지 잡무 처리하고 시간되면 그저 퇴근하고 그러다가 월급날 되면 그저 돈받고. 스스로 변해 보려고 안간힘을 써보기나 했을까? 동료들과 함께 수업에 대해 터놓고 얘기 한번 해보려고 노력이라도 했을까? 모든 것을 환경과 아이들 탓으로만 돌리고 넋을 놓고 있었던 것은 아닐까? 내부터 바뀌어야 한다는 생각은 왜 하지 못했을까? 내가 바뀌어야 세상이 바뀐다는 사실을 왜 몰랐을까? 나를 바꾸는 것이 모든 것의 시작점인 것을 꼭 이렇게 알아야 했을까? 너무 늦은 것은 아닐까? 별 생각이 다 들었습니다. 그래, 이제라도 알았으니 뛰어들자. 먼저 나를 바꾸며서 뛰어들자. 20년 넘게 교단에 섰는데 두려울게 뭐 있겠는가? 동료들과 함께 하자. 가장 숨겨두고 감춰왔던 것부터 드러내자. 그리하여 한 시간을 가르치더라도 스스로 만족하는 수업을 만들자. 모든 아이들이 눈빛이 초롱초롱한 교실을 한 시간 만이라도 만들어 보자. 한 시간이 열 시간이 되고 열 시간이 백 시간이 되고 그리고 1년, 10년이 될 것이다라는 생각이 정수리를 감싸고 돕니다. 배움의 공동체, 알았으니 어찌 실천하지 않겠는가? 지지자 불여호지자, 호지자 불여낙지자라 했거늘 이왕 하는거 즐기면서 할 생각입니다. 그래서 나도 행복하고 아이들도 행복하고 학교도 행복하고 사회도 행복한 그런 삶을 만들어 가자고. 2012년 10월 11일 현재 대한민국에는 배움의 공동체 길 외엔 대안이 없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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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48 | 왜 이제 만났을까요?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
ej*** | |
아직 연수 종료일이 25이나 남았지만, 다음 강의가 궁금해서 매일 저녁 그 좋아하던 드라마를 보지 않고 정말 열심히 연수를 들었습니다. 그동안 수업에 있어서, 아이들과의 관계에 있어서 별 불만없던 나를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잘하고 있다고 생각했던 제 자신에게서 어느새 매너리즘에 빠진 전형적인 교사의 모습이 느껴졌기때문입니다. 아이들보다 내가 수업의 주인이었음을, 초심을 잃어버리고 좀 더 편안함만을 좇아 왔던 나를 성찰하게 하는 좋은 연수였습니다. 더 일찍 배움의 공동체를 알았더라면 더 많은 나의 제자들에게 배움의 기쁨을 알게 했을텐데...하는 미안함이 사무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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