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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897 현재 학교 문제의 유일한 대안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ck***

선생님들이 모여서 학교가 점점 힘들어지고 어려워지고 있다는 말을 많이 한다. 작년 애들이 정말 제일 힘들었다고 하는데 올해 애들에 비하면 괜찮은 애들이였다라는 말은 한다. 점점 학교 현장은 어려워 지는데 대안은 없는것 같다.
연수를 듣고 당장 어떤일을 해야 되는지 막막하지만 새로운 도전에 대한 기회가 왔을 때 당당히 그 길을 향해 걸어 갈 수 있는 희망과 용기를 가지게 한 연수 없습니다.
896 나의수업을 되돌아보며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fu***

지금까지 저의 수업을 많이 반성하게 된 연수 였습니다.
매번 다른 아이들을 똑같은 방식으로만 가르치려 했
던 저의 수업을 반성하고 배움공동체 수업을 해보고자하는 의욕이 생깁니다
895 배움의 공동체??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rq***

올해 3월 무지개학교인 혁신학교로 발령을 받아왔다.
학교에서 무지개학교 1년차로서 배움의 공동체를 공부하고 있었다. 도대체 배움의 공동체라고 계속 말씀하시는데 기존에 교사로서 살아오면서 했던 것들과 무엇이 다른지 의문이 들었다. 사실 관심이 별로 없었다. 그래서 1학기에는 문을 닫아버렸다. 그냥 나 나름대로 열심히 하면 되지 하는 생각에서 그냥 그렇게 1학기를 흘렸다. 그러다 문뜩 학교에서 읽으라고 나누어준 책을 독서시간에 읽기 시작했다. 하나씩 하나씩 읽어나갈 수록 많은 것들을 생각하게 해주었다. 이에 더 배워보고 싶어서 거금 99000원(^^, 물론 자율연수비로 나옴)을 주고 원격연수를 신청했다. 그리고 이렇게 열심히 원격연수를 들은 적은 처음인 것 같다. 들으면 들을 수록 많은 것을 깨닫게해주고 나 자신이 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게 한 연수였다. 많은 주변 동료들에게 권해주고 싶다.
894 이수 기준이 까다로운 이유가 있었네요.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na***

다른 연수원의 과정들보다 이수 기준이 다소 까다롭다고 느꼈습니다.
연수 신청할 때는 어떤 것이든지 틈틈이 시간을 쪼개어 열심히 듣겠다고 마음먹지만,
수업 하랴, 교재 연구하랴, 상담 하랴, 업무 처리 하랴...
학교에서 이어폰을 꽂고 연수에 집중할 여유를 갖기란 쉽지 않은 현실이죠.
그래서 중간중간 요령을 피우거나 시험을 먼저 치고 남은 강의를 부랴부랴 돌리는 일도 허다했습니다.
하지만 이 연수는 그렇게 대충 들을 수 없었습니다.
학교가, 수업이, 교사가 바뀌어야 교육이 바뀐다는 자명한 사실에
어떻게 무엇부터 바뀌어야 할 것인가에 대해
많은 지식과 방법과 철학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바쁜 일과 중에도 이어폰을 찾아 틈틈히 귀에 꽂는 제 모습을 보았습니다.
이 연수를 계기로 배움의 공동체 학습이나 혁신 학교에 더 관심이 생겨서
앞으로도 더 공부를 하려고 합니다.
협력 학습이 학생들과 선생님과 부모님까지 살리는 길임을 확신하면서요.
893 좋은 연수 감사합니다.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ki***

진정한 배움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연수였습니다. 두려움도 있지만 용기를 가지고 실천하도록 노력하렵니다.
892 배움을 회복한 계기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na***

10년, 교단에서 아이들과 만나온 시간 10년.
10년 동안 나는 '배움'보다는 '가르침'을 우선 목표로 삼고 용맹정진해왔다. 그러나 그 용맹정진의 끝은 늘 후회스러움과 만족스럽지 못함, 교사로서의 허기짐으로 채워질 뿐이었다. 물론 지금도 그러하다.

배움의 공동체 연수를 받고 나서는
새로운 희망을 발견하게 되었다. 어쩌면 지난 10년의 내 삶에 대해
획기적인 변화가 필요함을 절실히 깨닫게 된 계기였다고 할 수 있을까.
가르침이 아니라 배움이라는 것. 내가 어떻게 명강의로 아이들을 수업상황에 집중하게 할 것인가를 고민하는 것이 아니라 배움의 환경을 조성하고 배움의 과제를 제시해서 아이들 스스로가, 서로가 배울 수 있게 해야 한다는 것. 이것을 나는 생각하지 못하고 있었다.

배움의 공동체 연수를 듣고, 상상이긴 하지만
지금 인문계 고등학교를 생각하며 적용되기가 결코
쉽지 않을 거라는 비관적인 전망을 하면서도
배움의 공동체에서 배운 내용을 조금이라도 내 수업 상황으로
가져와 부분부분 적용하고 실험해보고 있다.

6명이 아니라 4명의 모둠이어야 한다는 것, 아이들이 서로 배울 수 있는 최적의 조건으로 구성해야 한다는 것.
학습과제를 제시하고 그 과제를 모든 아이들이 달성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것.
점프과제가 반드시 있어야 한다는 것.
교사의 자세 중 '듣고, 되돌리고, 연결짓기'가 정말 중요하다는 것.

내 수업을 통해 조금씩이라도 시도해보고 노력하려 한다.
무엇보다 수업시간에 일제식 수업을 하면 잠자던 아이들이
물론 모둠을 구성한다고 해서 자는 아이들이 없다는 건 아니지만,
훨씬 수업에 활기가 생기고 힘이 붙는다는 것을 경험해보았다.

학교차원의 시도가 아니기에
여전히 '모둠 활동 그만하자'는 아이들도,
수업시간에 여전히 떠드는 아이들도 많이 있지만
수업에 들어가는 대한민국 선생 한 명의 교육관이 새롭게
정립된 계기였다는 것, 그것만으로도 너무나 감사하다.
891 감사한 시간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yo***

배움의 공동체 책을 읽고 좋아서 동료 교사에게 권하는 중에 이 연수 추천을 받았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고 교실의 학생들에게 미안하고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교사들과 수업에 대해 고민하고 발전적으로 이끌어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890 좋은학교, 좋은수업, 좋은교사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kl***

손우정 교수님의 실제 강의를 2시간 정도 들은 적이 있다. 배움의 공동체에 대한 사전 지식이 없었기에 2시간의 강의에서는 감동을 얻지 못했다. 그러나 원격연수를 통해서 손교수님의 강의와 사토선생님의 짤막짝막한 멘트는 교육의 근본을 가르쳐주는 듯 했다.
모두가 함께 배우는 학교에는 좋은 수업을 하는 좋은 교사가 있게 된다는 것, 그 속에서 배우는 아이들은 서로를 존중하면서 협동을 통해 점핑한다는 것, 배움의 공동체수업 연수에서 느낀 점이다.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주는 연수였지만 특히 생각나는 몇가지를 적어보면 다음과 같다.
소집단 협동학습의 필요성과 효율적인 소집단 구성
서로 들어주는 협동적 배움의 관계
배움이 있는 수업은 활동-협동-표현으로 이루어지며 표현한다는 것은 공유하는 것이고 안다는 것이다
수업디자인과 수업플랜의 차이점
기존의 수업협의회와 수업비평의 차이점과 방법
수업연구회 진행방법 등을 다시 생각해보고 새롭게 익히는 계기가 되었다.
연수가 종료된 후에도 21강부터 23강까지의 연수는 다시 들어보고 교내연수자료로도 활용하고 싶다.
889 배움의 공동체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le***

한 수업을 참관하고
" 저 교실은 책상배치가 독특하네~"라고 생각한 것이
저와 배움의 공동체의 첫 만남이었습니다.
온라인 연수를 통해
더욱 깊고 자세하게 기본개념을 알게되고
실제 수업사례를 보게되어 좋았습니다.
이것이 변화의 시작이었으면 합니다.
888 반성해야 할 수업들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se***

요즘 자꾸 학샏을에게 지쳐가는 내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한 동료들에게 소홀했던 점도 반성이 되고 무엇보다도 업무에 쫓겨 수업을 재촉하듯이 이끌고 가는 내 수업을 반성하고 이제는 배움의 공동체에서 배운대로 교실을 배움의 공동체로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시간을 가지면서 내 자신을 변화시키면서 수업에 임해야 겠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