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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1187 1년만에 다시 연수를 수강하며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ho***

지금으로부터 딱 1년전 비슷한 시기에 처음 배움에 공동체에 대한 연수를 들었습니다. 정말로 반성할 점 많고 내 스스로 노력을 많이 하여야 겠다고 생각하면서 새학기를 맞이했건만...
연구학교, 작은 학교살리기, 방과후업무,6학년 등등
학교의 일에 빠져 전혀 실천에 옮기지 못하였는데..
내년에는 실천할 수 있을까요?
학교의 수업안은 여전히 을안 형태로 결재받고 수업을 해야 하는 현실과 관리자님들의 마인드의 변화는 언제쯤 바뀔까요?
남을 탓하기전에 저 자신부터 다시 변하려고 노력해야할 것 같습니다.
1186 학교, 교사, 학생 그리고 수업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ki***

학교라는 공동체를 구성하는 구성원이 누구이며, 그 관계는 어떠해야함을 깨닫는 좋은 연수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얻어서
모든 구성원이 교육공간안에서, 그 공동체 안에서 가슴 떨리는 삶을 살 수 있으면 합니다.
1185 필독 후 연수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sd***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 라는 책을 필독하고 강좌를 들으니 훨씬 더 깊이있게 와 닿는다. 사토 선생님이 오랜시간 동안 일본의 학교문화를 변화시킨 것처럼 우리나라도 서서히, 점진적으로 우리 실정과 여건에 맞는 학생, 교사문화 특히 수업공개 문화를 정착해 가면 좋겠다.
1184 좋은연수^^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jh***

내용이 알찬 좋은 연수였습니다.
앞으로 교직생활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1183 배움이 있는 교실을 지향하며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su***

이제껏 교사 중심의 수업을 펼치며 학생들이 따라 오지 못한다고 학생들을 원망(?)했던 자신이 부끄러웠습니다.
새 학기가 시작되면 교실에서 배움이 일어나는 수업이 될 수 있도록 보다 노력하는, 고민하는 교사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사토 선생님과 손우정 선생님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1182 무등(산)을 향합니다.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ye***

1,187m인 무등 봉우리는 허옇습니다.
교사에게있어서의 아포리아라 하였습니까. 교실에서 버거울때는 언제나 장중히 지켜주는 저 무등을 향해 멈추어 있곤 합니다. 우리 학생들과 만나는 교단을 놓치기 싫어서, 그리고 우리 동료샘들과의 이 길을 기꺼이 가겠노라는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스스로의 저 내면의 신념을 간직하고자 (그래서 다짐한)수석교사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배움의공동체'에서는 차라리 수석교사의 이름을 떼내도 좋을 듯 싶습니다. 동료샘들에게 어떠한 속내를 보여도 흉되지 않을 그런 든든한 우정을 간직하고 싶습니다. 겨울방학은 동료샘들과 그런 마음가짐을 잃지않도록 준비하는 기간으로 삼고 싶습니다.

누가뭐라해도, 우리 학생들에게 미래 사회의 희망이 담겨있다는 얘기를 할 수 있어야 하리라고 생각합니다. 인석들에게 긍정의 힘을 일러주고 싶습니다. 자아존중감을 복돋우는 생활을 하고 싶습니다.

어젯밤엔 행복어울림이라는 음악회를 혼자 찾았습니다. 지휘자선생님의 부군이신 철학교수이신 선배께서 일정을 안내해 주셨습니다. 아~, 음악회는 혼자여도 좋을 듯 싶었습니다. 몰입할 수 있었다고나 할까. 무대 디자인 및 무대에 오른 이들의 다정함...음악하는 전공자들이 아닌 평범한 우리네 이웃들이 평생교육원에서 흥겹게 연습한 것들을 정성껏 펼쳐 보인 것입니다. ...그러기에 역시나 관객들도 덜 세련된 사람들이었습니다. 혹여 분위기를 깨뜨리면 어쩔까 언제 박수쳐야할 지 조심스러워하는 나와 같은 이들이었습니다.

곧, 교실에 듭니다. 믿었던 인석들이었습니다.
지난 주 시험치루면서 부정행위를 했다며 학급 친구들이 자기 반 친구들 2~3명을 지명(고발)하여 오늘 성적관리위원회를 열게된 날이기도 합니다. 아픔입니다.

이따가 저는 이 학생들 이름만을 작은 소리로 부르며 언제나 네놈들을 믿는다는 말만 할 참입니다.

배움의공동체~, 아름다운 학교공동체가 되길 욕심내어 봅니다.
고맙습니다.
1181 배움의 공동체 연수를 듣고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ks***

공감하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많은 선생님들께서 배움의 공동체 연수를 통해 배움이 즐거운 수업이 전파되어 교실개혁이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1180 배움은 가르침이 아니다.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na***

짧고도 길지도 않은 10년간의 교직생활동안 항상 더 잘 가르치려고만 해왔습니다. 내가 더 잘 가르쳐야 아이들이 학교 오기를 좋아하고 그를 통해 나도 행복해질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면서 매번 걸림돌이 걸릴 때마다 '왜 잘 안되지?', '내가 왜 넘어졌지?', '내가 열심히 했는데?'라고 생각했습니다. 내가 늘 아이들에게 하는 말이면서도 내가 걸려지는 넘어짐. 잘못된 방법으로는 아무리 열심히 해도 정통할 수 없다는 것!
교사와 학생이 함께 만나는 교실에서 가르침만 생각해왔습니다. 근데 그게 아니라 배움은 아이들끼리의 공동체적 실천으로 바뀌는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되기위한 배움의 공동체를 만들고 그 안에 살고 수업을 디자인해야 한다는 것! 연수에서 여러 가지 가슴을 먹먹하게 하는 것들이 있었지만 몇가지만 정리해 보겠습니다.
첫째, 연결짓기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수업연구를 할 때마다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수업을 중요시해왔는데, 그동안 내 머릿속의 수업전개만 기승전결로 자연스러웠지 그 사이를 메꾸는 교사-학생간, 학생-학생 간 대화는 얼마나 잘게 나누어져있는지를 알았습니다. 내가 제일 많이 쓰는 말은 아이들에게 질문을 해 놓고 인정하고 그리고 "오~ 또 다른 생각?" 이었습니다. 이제 그것을 연결짓기로 바꾸어 보려고 합니다. 그 부분이 더 섬세하고 적극적이어야 한다는 사토교수님의 말을 귀담아 들어야 겠습니다.
둘째, 수업협의회에서 배움과 돌봄을 모두 대상으로 삼아야 한다는 말은 우리가 수업에서 늘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는 것이 배움과 돌봄 모두라는 말입니다. 그 수업을 들으면서 내내 거부하고 싶고 내가 그 책임을 지고 싶지 않았습니다. 내가 돌봄까지 해야 하나? 내가 그정도까지 책임을 져야 하나? 부모님이 해야 하는 일 아닌가? 끝까지 이번연수를 가져가면서 아직 그 방법외에는 다른 방법을 찾지 못했습니다. 계속 내가 빠져나갈 수 있는 논리를 찾고 있는데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그게 맞는 말씀인가봅니다. 수업을 잘하면 생활지도가 필요없다는데, 그게 그겁니다. 수업속에 모두의 성장을 담보하는 배움이 없다면(돌봄이 함께하지 않는다면) 실패할 수 밖에 없다는 것!
마지막으로, 학교가 교사전문성 신장의 장이라는 것입니다. 교사는 학교에서만 성장할 수 있다는 것! 일상적인 수업의 공개와 그 협의를 민주적으로 거쳐 교사 배움이 일어날 수있도록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저도 내년 수업연구를 이와 해보려고 합니다. 아이들의 배움만 보장하는 것이 아니라 교사 모두가 서로 성장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필요합니다. 연수를 다 듣지도 않고 배움의 공동체에 대해 친한 선생님들께 부족한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함께 연수를 듣고 함께 고민하고 함께 성장하고 싶습니다. 아이들이 행복, 성장만이 아니라, 나도 성장하고 싶다! 나도 멋진 교사이고 싶다!
좋은 교사는 좋은 어른과 다름이 아닙니다. 잘 배울 수 있게 공동체를 만들어가며 아이들의 가장 가까이 있는 어른으로서 버팀목이 되기 위해서 오늘도 섬세하고 적극적으로~ 늘 좋은 연수 감사합니다.
1179 오랜만에 좋은 강의 들었습니다.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kd***

좋은 연수내용 감사하구요.
앞으로도 이런 좋은 강의 자주 들을 수 있으면 좋겠네요..
수고하세요.
1178 잘 들었습니다.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mi***

배움의 공동체라는 연수를 들으면서 수업의 기술이라기 보다는 철학이라는 것에 많이 공감하고, 교사의 전문성이 가장 먼저 수업에서 나온다는 말에도 공감합니다. 하지만, 연수 마무리로 갈수록 과연 수업이 전부가 될 수 있을까?하는 의구심이 들기도 하고, 조금 아쉬움 마음도 갖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 배움의 공동체가 현재 학교사회를 바꾸는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는 생각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