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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1437 연수를 마치며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gr***

많은 것을 보고 느끼고 제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유익한 연수였지만 준비할것이 많아 적용하기에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가장 바람직한 수업 모형이라고 생각됩니다. 서로 도와주고 같이 협력하는 학생들의 모습이 너무 좋습니다. 좋은 연수내용 감사드립니다.
1436 연수는 끝났지만...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ry***

수업은 이제 시작이겠죠?
새로 만날 아이들과 어떤 수업으로 만나게 될지 너무 기대가 되게 하는 연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1435 좋은수업에 대해 잘 배우고 갑니다.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de***

수업이 바뀌면 정말 학교가 바뀔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학생과 교사의
연결짓가 좋은 수업을 결정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 같았습니다.
1434 나를 다시 뒤돌아 보게한 연수..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dh***

타성에 젖어 학생들에게 지식만을 주입시키려고 하지 않았나하고 많은 반성을 합니다.
이 연수를 들으면서 항상 고민하고 했던 문제들을 실타래가 하나씩 풀어가는 시원한 느낌.
2013년 한해를 급하지 않게 차근차근 나아가고 싶습니다.
1433 패러다임의 전환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ju***

수업 평가의 패러다임의 전환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그동안의 수업비평이 교사의 가르침이나 수업 기술에 초점을 맞춰 하다보니 교사들이 서로 안 하겠다고 하고, 신규교사에게 떠 밀려간 경우도 많았었지요. 자기수업의 성장을 위해 필요한 과정이란 합의가 자발적으로 생겨날 것 같습니다.
1432 가르침이 아니라 배움에서 힌트를 얻습니다.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st***

이번 연수를 교육청 공문 게시를 통해 접하게 되었다. 이미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를 작년 초에 읽고, [배움의 공동체]라는 책도 다시 한번 읽고 있는 중에 이 공문을 본 기분이란 정말 반가웠다. 그래서 공문을 본 즉시 연수원 누리집에 들어왔더니 이미 교육청 지원 인원이 초과된 상태여서 아쉬웠지만, 다음으로 미루기에는 너무 듣고 싶었기에 개별 등록하여 수강하였다. 이 강의 듣는 내내 이런 생각들을 했다. 배움, 우리 아이들에게 배움을 선물하고 싶다. 성찰, 나 자신을 돌아보는 일을 좀 더 체계적으로 하고 싶다. 동료성 구축, 함께 생각을 공유하고 진정 교사로서, 교육자로서의 태도가 무엇인지 고민할 동료들을 찾고 싶다. 생명력 있는 우리 아이들을 사회에 내 보낼 때 우리 지역사회와 우리 나라가 더 행복한 나라가 될 것 같은 희망이 솟는다. 학생들과의 소통이 단절될 때의 절망감을 치유받는 기간이었다.

1431 터닝 포인트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si***

교사가 되고 15년은 학교 아이들이 마음의 중심에 있고 열정과 사명감까지 보태져 두려울게 없었다. 힘들어도 행복했다. 돌이켜보니 나만의 잣대로 판단하면서 잘난 척에 겸손을 가장한 오만함으로 좌충우돌 달려왔는데...그러다 수업에서 같은 말을 반복하면서 스스로 질리고 짜증나고 학교내의 무기력 구조 속에서 지쳐가고 급변하는 교육 상황들(교사 평가제, 성과급, 막 나가는 아이들) 속에서 상처받고, 또 내 가정의 아이들을 생각하면 바뀐 입장들...
교직 생활 20년이 넘으면서는 자주 명예퇴직을 생각하는 자신이 곤혹스러웠다. 그렇게 좋아했었는데 말이다.

그러다 만나기 귀한 마음의 중심을 잡을 수 있는 선배선생님의 추천으로 배움의 공동체 연수를 신청하게 되었고 강의듣는 내내 지친 마음에 링거액 응급처치를 받는 느낌이었다.
마중물을 부었으니 퍼올릴 수 있을 것도 같은데 혼자는 선도해 나갈 역량이 되지 않는다.

연수받고 덜 외로웠다.
1430 수업에 대한 희망과 힘을 얻고 가는 연수~~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bu***

지난 12월 초. 우연한 기회에 손우정 교수님의 책을 접하고 찾아서 신청하게 된 연수. 조금은 긴 시간이라 할 수 있는 40일 정도의 연수기간. 중간에 일이 있고 게을러져서 일반적인 연수같으면 마지막엔 클릭, 클릭을 하게 되었던 것이 일반적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연수는 온라인 연수지만 늘 관심을 가지고 고민을 하게되는 수업이 핵심이어서 그런지 끝나는 시간까지(28일인 오늘까지) 마지막 강의 30강을 끝까지 채우게 되었네요..
스스로에게 기특하다고 칭찬해주고 싶고, 고민하고 스스로에게 자문하면서 연수를 들었던만큼 조금씩 실천해나가는 저를 만들고 싶습니다. 이후 오프라인 연수에도 참여해서 혹시나 흔들리는 저를 더욱 다독여가며 배움의 공동체의 큰 핵심, 교사가 행복한 교직생활을 꼭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의미있는 연수,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1429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wi***

수업을 통한 학교 혁신에 대한 강의를 잘 들었다. 수업.. 교사의 본질을 다시 한번 느낀다. 하지만 학교는 수업 보다는 업무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그래서 힘이 빠지고 있음을 새삼 느끼게 된다. 업무경감을 위한 다양한 시도가 이루어지고 있지만 현재 학교 문화 및 승진 시스템에서의 큰 변화가 없다면 좋은 연수를 들으면서 느꼈던 뜨거움을 실천하기는 쉽지 않은 꿈이 되어버릴 것 같은 아쉬움이 들었다. 하지만 학생들과의 진정한 소통, 동료교사들과의 전문적 공감대 그리고 교사 자신의 반성적 성찰의 자세는 너무나 소중한 가치이자 교사의 의무라고 생각된다. 그동안 학생들, 그리고 동료 교사들과 소통을 위한 나의 노력은 몇 점이나 될까? 나를 돌아보는 좋은 기회를 준 소중한 연수이다. 다시 복습하며 천천히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 처럼 먹고 소화하고 내 몸의 소중한 에너지로 전환할 수 있는 시간을 갖고 싶다.
1428 연수를 마치며.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xx***

수업을 통해 아이들을 만나지만, 아이들과의 만남에서 교사인 나 자신과 아이들의 성장이 정말 이루어지고 있는 것일까 고민을 많이하게 됩니다.
이번 연수를 통해서 학생들의 성장 이전에 교사의 성장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점을 먼저 느끼게 되었습니다. 또한 아이들의 배움을 돕고 그들의 성장을 위해 교사가 어느 위치에서 어떠한 모습으로 바로 서야하는지도 조금은 알게 된 것 같습니다.
무척 유익하고 흡족한 연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