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후기 과정별 연수후기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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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9 | 아이들을 알아가며...
행복한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
bo*** | |
이 연수를 들으며 아이들의 심리를 이해하게 되었으며, 교사로서 어른으로서 아이들을 바라보는 시각의 전환을 가져오게 하였다. 가장 와 닿는 내용은 문제 아이들이 있는게 아니라 아픈아이들이고 도와주어야 하는 아이들이라는 사실이다.. 조금더 마음의 문을 열고 아이들을 사랑하고 이해하는 방법을 알게 되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다. 요즘 아이들을 가르치려면 끊임없이 배워야하는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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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8 | 감사합니다.
행복한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
th*** | |
정말 지쳐있을 때 들었던 연수여서 그런지 저의 심리상태도 잘 이해가 되고 공감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의 태도에 많은 상처를 받았는데, 그 내면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가장 와 닿았던 부분은 교육은 변화를 목적으로 한다는 것. 교사는 완벽하게 모든 것을 해결 할 수 없다는 것. 아이들은 아프다는 것. 따라서 치유가 필요하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교사가 갖추어야 할 것은 Warm, Firm, Calm.....이라는 것. 좋은 연수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심리연수 기대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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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7 | 치유가 되었던 배움이었습니다.
행복한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
am*** | |
원격연수를 신청해놓고 다른 직무연수를 듣느라 미뤄놓았다가 한꺼번에 듣느라 좀 힘들긴했지만 내용이 내게 너무 필요했던 것이라 놓치지 않고 들으려 애썼습니다. 이미 알고 있었던 단편적인 것들을 정리해서 듣게 되어서 좋았고 내각 생각하고 옳다고 믿었던 것들이 맞다는 확신을 갖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지금은 담임은 맡고 있지 않지만 내년 2월에 다시 듣고 새로운 학급운영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자신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2학기 교과수업에서도 문제아이를 어려움을 가진 아이라는 시각을 가지고 화내지 않고 여유롭게 바라볼 수 있습니다. 원칙은 지키되 따뜻하고 조용한 교사, 제 이상형인 교사의 모습에 좀더 다가가는 교사 인생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우리 학교의 선생님들에게도 권해서 함께 듣고 많이 나누어 교육공동체, 격려계 등을 만들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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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6 | 고민하고 있던 문제들에 좋은 답이 되었습니다.
행복한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
in*** | |
한 학기를 업무와의 씨름으로 보내면서 '교사는 무엇하는 사람인가'에 대한 회의가 가득 차 있었어요. 일은 밀려들고 아이들은 마음같지 않고, 아무리 해도 교사로서의 저의 부족한 점만 보이고 성과는 보이지 않으니 못난 자책감만 쌓여가고 있었네요. 마음처럼 움직여 주지 않는 아이들을 보면서 저에게 뭔가 문제가 있는 것을 아닐까, 교사로서 나는 자질이 없는 것은 아닐까 좌절하고 있었는데.. 연수를 듣고보니 제가 아이들과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잘 모르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섣부르게 무엇을 주려고만 했지 먼저 아이들을 살펴보고 들어볼 생각은 하지 않았던 것 같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위로가 되었던 것은, 제가 지난 한 학기동안 느꼈던 무기력감과 자책, 괜한 신경질이 이상한 현상은 아니었다는 것이었습니다. ^^ㅎ 강의하신 내용대로라면 Burn Out 된 저의 심신이 위험 신호를 보내고 있었던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교사로서 소진 될 수 있다는 점을 늘 인식하고 스스로 자기관리를 위해서 노력해야 겠구나 라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중간 중간에 나오는 물음에 답도 꼬박 꼬박 달아가면서 이렇게 열심히 들어본 원격 연수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슬럼프에 빠져서 자책과 좌절을 일삼던 저에게 단비 같은 연수였습니다. 참 괜찮은 연수 잘 들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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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5 | '배움의 기쁨' + '배움의 동기'
행복한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
li*** | |
시험을 끝내고 아직 약간의 긴장이 남아 있지만, 이런 긴장감이 사라지기 전에 후기까지 끝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연수기간 내내 한 강좌 한 강좌를 들으며 '아하 이렇구나!' 배우며, 또한 나를 돌아보며 '교사인 나에게도 이런 문제가 있었구나~'반성하는 시간이었습니다. 20년 넘게 교과 지도에 더 비중을 두고, 어떻게 하면 내 전공인 과목을 더 잘 전달할 수 있을까에 중점하며 살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들을 이해하고, 아이들과 소통하려는 자세로 살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내 방식대로 내가 터득한 식으로만 아이들을 지도하고 대했나 봅니다. 연수를 마치면서, 교사는 교과 전문가도 되어야 하지만, 아이들을 이끌어 주어야 하는 직업이라는 점에서 '프로 휴먼서비스맨'이 되어야 한다는 점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연수 관련한 이런 저런 공지사항에서 가장 반갑게 다가왔던 것은 연수 후에도 일정기간 동안은 복습이 가능하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아이들과 생활하며 실천하고 또 필요할 때 복습하고... '배움의 기쁨'도 충분히 느낀 연수였지만, 더 많은 '배움의 동기'도 얻게 된 연수입니다. 그래서 더 기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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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4 | 그 아이에게 적용하여 실습하렵니다.
행복한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
ya*** | |
다른 학교보다 일찍 개학를 했고 개학 첫날부터 정상수업, 더구나 1학기와 달리 2학기땐 1학년 수업이라 수업 시수도 많아졌고, 게다가2학년 담임인 나는 후관 3층의 2학년 교무실에서 전관 4,5층의 1학년 교실로 수업하러 다녀야 해서 개학 초기부터 엄청 힘이 든다. 담임을 맡고 있는우리반 아이들과는 조종례 시간밖에 못 보니 불안하기가지 하다. 이런 상황에서 1학기 내내 여러 선생님들의 도움을 받아가며 정성을 들였던, 그래서 그 동안 많이 좋아졌다고 생각했던 여자 아이가 방학 때도 여전히 1학년 동생들을 위협하여 금품갈취 행위를 했다는 사실에 직면하게 되었다. 동생들은 불안해 하고 학부모들은 항의전화가 오고. 배신감에서 좀 나무랬는데 짜증난다고 3일동안 가출햇다가 와서는 여전히 무단 지각, 무탄조퇴를 하며 지치게 한다. 생후 8개월에 엄마가 가출하여 엄마 얼굴도 모르고, 폭력이 잦은 아뺘, 할머니 할아버지가 정성을 쏟지만 채워지지 못한 사랑으로 인해 불신, 미워하는 마음, 우울증 폭력성, 도덕 불감증 등을 다양하게 가지고 있는 듯한 아이를 '어떻게 잘 돌볼 수 있을까'가 2학기 때도 여전히 때의 나의 화두가 되었다. 그래서 다시 한번 복습하며 연수에서 얻은 다양한 정보들을 활용하려 한다. 그러면 지친 나에게도 용기와 의욕이 생기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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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3 | 나를 공감해 주는 연수
행복한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
ru*** | |
교직에 들어 온지 이번 8월로 딱 9년을 채운 교사입니다. 학교에, 아이들에게 점점 지쳐가고 항상 무언가가 답답한 마음으로 가득했습니다. 한편으로는 탈출구가 필요했는데, 마땅히 뛰쳐나갈 용기조차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교실에 아픈 아이들이 많은 해일수록 제가 그 아이들을 이해하지 못하고 더 힘들어했었습니다. 이 연수를 듣고 나니 그동안 힘들었던 저의 상황을 다 풀어 놓아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 연수를 통해 제가 힘들어 했던 문제들의 해결책이나 뚜렷한 대처방안이 생긴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제 마음을 함께 공감해주고 토닥토닥 해 주는 듯한 느낌...그런 위로가 되는 연수이었지 않나 싶습니다. 제가 위로를 받았으니 교사인 제가 행복해진다면 저희 교실에도 행복이 조금씩 찾아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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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 | 지금 알게 된 것을 그때도 알았더라면~
행복한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
eu*** | |
외국에서 오래 살다가 온 녀석이 있었다. 번듯한 집안에 준수한 용모, 우수한 성적, 전폭적인 지원을 하는 가족까지 객관적으로 보면 너무나 그럴 듯한 조건이었다. 그러나 그 녀석은 하루하루가 전쟁이었다. 장난이라며 넥타이를 빼앗가 가버리고, 여성적인 말투를 흉내내며 비아냥거리고, 머리가 크다며 놀리고,많이 먹는다고 놀리고.우리 반에서 가장 만만한 아이가 되어버렸다. 그런 상황에서 그 녀석은 이렇게 말했다. "선생님하고 나만 빼고 다른 애들은 모두 다 전학시켜 버리고 원하는 애들만 쏙쏙 골라서 우리반에 앉혀놓고 싶어요~" 나까지 전학시키지 않아 고맙다고 했지만 그녀석의 절규는 오랫동안 귀에 남았다. 함께 한 2년이 지나고 녀석은 어엿한 고등학생으로 잘 적응한다는 소식을 들고 웃으며 왔다. 고백하건데 나도 그렇게 생각했던 적이 있다. 나는 최선을 다해 녀석을 도왔다고 생각했는데 연수를 듣는 내내 그 녀석이 생각났다. 좀더 일찍 연수받고 고민했더라면 더 잘 도와줄 수 있었을텐데~ 덜 상처받고 빨리 안정을 찾도록 해주었을텐데... 왜 그 녀석을 이해해주지 못하냐며 혼냈던 아이들에게도 미안했다. '칭찬받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늘 잘못만을 찾아내는 너무나 '모범생이었던' 교사가 얼마나 아이들에게 힘든 존재였는지 깨달았다. 이제 힘내서 잘 해보려고 한다. 진심으로 칭찬하고 스스로를 칭찬하며 살아가는 멋진 아이들로 크도록 도와야지. 그리고 가끔은 나도 칭찬하며 살 것이다. 그래야 나도 소진되지 않고 아이들과 즐겁게 함께 할 수 있으니까~ 동료교사들과 식사하며 연수를 화제로 한참 얘기했다. 역시 교사도 정보교류하면서 협동하고 격려해야 한단 걸 다시 깨달았다. 어쨌든 이런저런 생각을 많이 하게 해 준 고마운 연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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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 | 학생들에 대한 깊은 사랑을 주기 위한 충전
행복한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
ih*** | |
그동안 아이들에 대해 깊은 이해와 관심이 부족하였던 것을 느끼게 해주는 연수였다. 교실에서 아이들을 만나고 수업을 하면서도 생각해 보지 않고 몰랐던 부분을 강의를 통해 교실을 둘러싼 여러가지 면들을 전체적으로 들여다보는 계기가 되었다. 이번 학기에는 아이들을 대할때 여유를 가지고 따뜻하게 대해 보리라 생각해본다. 열심히 공부하지는 못하였지만 다시한번 강의를 보면서 천천히 나를 들여다 보는 계기가 되도록 해 보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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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 | 지친 마음을 달래 주는 연수
행복한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
da*** | |
연수중에 뵐 수 있었던 정년이 엄마 남지 않았다는 선생님이 머리속에 떠 오릅니다. 대단한 분인 것 같습니다. 항상 아이들을 생각하고 고뇌하였지만,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행복의 심리학' 제목만큼 한 제목하는 연수였습니다. 오프라인으로 들었다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그나마 이렇게 온라인으로라도 유익한 강의 들을 수 있게 된 것도 행운입니다. 평소 아이들과의 소통을 고민했고, 연수도 많이 다녔지만, 전체를 보는 시각을 접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새학기에는 아이들과 좀 더 가까워 질 것 같아서 너무 행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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