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본문으로 바로 이동
left
번호 제목 작성자
119 내가 치유받은 연수였다,
행복한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ls***

학교 현장을 꿰뚫어보면서 구체적이고 쉽고 현실적인 강의를 통해
교사로 살면서 알게 모르게 쌓인 스트레스와 매너리즘을
강의 받는 동안 치유받은 느낌이다.

교실에서 아이들을 만나는 것이 기대되고
혹, 불편함이 있어도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여유가 생긴 것 같다.
이 느낌과 태도가 오래 지속되어야 할텐데...


118 같은 학교 선생님께 전체 메세지 보냈어요
행복한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aj***

너무 좋은 연수라 혼자만 듣고 말기에 아까웠습니다.
다른 선생님들께 꼭 권하고 싶은 연수입니다.
다른 사람에게 적극 권할 수 있는 연수가 많지는 않습니다.
전체 교직원에게 메세지를 보낼 만큼 자신있게 권해도 될 연수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교사로서 나의 행동 수정에 큰 도움이 되는 연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117 하나도 빠뜨리지 않고 듣고 싶은 강의였어요^^
행복한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or***

기존의 원격연수들은 제대로 강의를 다 듣지 않고 드래그(?)해서 마친 경우가 많았어요...
그런데 이 강의는 한 강좌도 빠뜨리지 않고 들으려고 노력중입니다. 그리고 매 강의마다 동감하면서 혼자 웃으면서 강의를 듣고 있어요...^^
제가 쉬는 시간에 이 강의를 듣고 있다가 혼자 막 웃고 있으면 옆에 동료 선생님이 무슨 강의인데 그렇게 재미있게 듣냐고 물으시네요...

교육현장에서 실제 필요한 조언 내용들이 많았습니다. 이제 실천해보려는 노력을 해봐야 할 것 같아요...
며칠전에 받았던 현장 연수에서 강사선생님이 그런 말을 하더라구요...요즘 선생님들이 변해야된다는 것을 인식하면서 많은 연수를 받는데 그 연수를 받는 것으로 끝나버린다고 하셔서 순간 뜨끔했었어요...

이 연수를 잘 되새기면서 앞으로 하나라도 실천해보려고 합니다.^^
116 지금의 나에게 딱!인 연수였습니다.
행복한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ki***

연수를 듣는 내내 레슬링 선수와 같은 싸움으로 아이들 하나하나와 경기를 치르고 있는 지치고 상처 투성이의 내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뒤늦게 연수 신청을 하고 마치는 오늘까지 아주 작지만 변화된 우리 교실 분위기를 오늘은 한껏 맛보았습니다. 무덤에서 살아나고 있는, 아이들의 "안녕히 계세요!"라는 따뜻한 인사가 내 귓가에 맴돌고 그 마음이 전해져 옴을 느끼게 나를 변화시켜준 참 고마운 시간들이었습니다. 남은 2학기가 덕분에 힘들지 만은 안을겁니다. 감사합니다^*^
115 정말 좋은 연수였습니다.
행복한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ko***

내가 들었던 연수 중에 최고의 연수였습니다. 늘 아이들 탓만 하고 아이들의 마음을 몰라주었던 제 자신을 돌아보고 아이들을 좀더 열린 마음으로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관심과 사랑을 줄 수 있는 그러한 선생님이 되고 싶습니다. 동료교사의 추천으로 단체 수강을 하였는데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강의를 해주신 김현수선생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114 연수를 마치며....
행복한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ro***

30강이란 연수가 이제 끝나가고 있습니다. 처음 제목을 들었을때 왠지 공감이 잘되거라는 희미한 믿음이 있었는데 수강하면서 너무 많은 공감이 되고 웃기도 하면서 내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도 되었습니다.시간적인 여유를 가지고서 수강할때는 작금의 처한 상황을 생각해보며 비교해보기도 하였는데 시간에 쫓기다보니 그냥 수강하는것에만 열중하다보니 재미가 없었습니다.30강이란 강좌중에 20강까지는 공감을 많이 하며 수강했는데 그 다음부터는 듣는것에만 치우쳤던것 같습니다. 연수를 마치고 복습하는 과정에서 다시 여유를 가지고 들어야겠다는 생각이 절실합니다. 참으로 재미있고 도움이 많이 되는 그런 연수였던것 같습니다.
113 처음으로 제대로 들은 원격연수
행복한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dm***

참으로 부끄럽지만 그동안 많은 연수를 흘려보냈습니다.
처음엔 고르고 골라 신청을 하지만 결국 결과는 클릭질.
하지만 이번 연수는 달랐습니다.
맛보기로 첫강을 듣고난 다음에는
짝꿍쌤이 누가 연수를 그렇게 열심히 듣냐고 할 정도로
매달려서 들었습니다.
아니, 들을 수밖에 없었던 것 같습니다.

이제 딱 13개월된 병아리 교사에게는
정말 도움이 많이 되는 연수였습니다.
홀로 시행착오를 겪어야만 했었는데
연수를 한강 한강 들을 때마다
아이들을 떠올리기도 하고, 나의 모습을 돌아보기도 했습니다.

특히 지친날 20, 21강을 듣게 되어
정말 나를 위한 연수라는 생각을 다시 하게 되었어요.

아직 연수를 모두 듣지는 못했지만
남은 연수도 기쁜 마음으로 들을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도 연수를 추천해달란 소리를 들으면
가장먼저 추천하는 것이 바로 이 연수랍니다.

이렇게 좋은 연수를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112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연수였습니다.
행복한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ha***

항상 학생 생활지도에 대한 연수를 듣다 보면 불만이...실질적인 Tip보다는 너무 큰 범위로 접근해가는 연수가 대부분이라서 아이들과 지낼때의 상황에 그때그때 적용하기는 힘들었습니다.

이번에 접한 김현수 선생님의 연수 강의는 구체적인 Tip도 많이 제시해주시고, 교사들이 자세히 알기 어려웠던 정신의학적인 배경 설명도 명확한 설명으로 이해하기 쉽게 강의해주셔서 실제 상황에서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겪어본 원격연수중 제일 열심히 들었던 연수인거 같습니다. 복습기간에 다시 곱씹어서 천천히 복습도 해보려 합니다. ^^
111 교육이 치료다
행복한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yo***

선배와 후배가 매우 감동적인 연수로 추천하였다.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이들을 이해하고자 노력하며 지치는 가운데 만난 이번 연수는 정말 초심으로 돌아가는 기회가 되었다. 작은 성공이 큰 성공을 부른다! 무기력한 아이들과 함께 작은 성공의 기회를 만들며 치유가 일어나는, 따뜻함이 넘치는 교실을 위해 내일을 기다린다. 김현수 선생님 고맙습니다.
110 교실의 의미
행복한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no***

교실이라는 공간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 이십년 넘게 근무하며 청결한 교실 환경과 미화에만 주로 신경썼지, 학생들과 내가 그렇게 오래 머무는 공간이란 생각없이 무감각하게 살아왔다. 사춘기 중학생들이 자기들이 질풍노도의 시기라고 말해도 코웃음치며 내맘대로 휘두르고 싶었다. 그럴수록 갈등은 커갔고 아이들은 더 날뛰는 것처럼 보였다. 교실 수업이 잘 되면 으쓱하고, 수업이 엉킨 실다래처럼 엉망인 날은 자책감에 울적했다. 생활보다는 가르치고 시험보고 좋은 성적을 기준으로 삼았던 것을 진지하게 고민해 본다.
이번 연수를 통해 다시 인식한 것. 교실은 아이들과 내가 소통해야 하는 공간이고 그래야만 내 삶이 행복해진다는 사실.교사인 내가 행복해야 교실에서 웃음꽃이 피어난다는 것과 막되 먹은 아이들이 아니라 아픈 아이들이라서 돌봐줘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알게 된 것은 반가우나 실천하기는 쉽지 않을 거다. 그래도 21세기 교사가 되는 연수를 받은 것이 기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