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후기 과정별 연수후기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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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9 | 내 자신과 교실을 돌아보며
행복한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
il*** | |
여름방학에 받았던 참여와 소통을 통한 학급운영 연수를 통해 '교사 자신이 먼저 행복하고,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가져야 한다.' '아이들을 기다려주자'는 나름의 명제를 얻었는데 이번 희망의 심리학 연수를 들으며 반 아이들을 새롭게 돌아볼 수 있었고, 과제를 하면서 아이들 하나 하나의 특성을 떠올려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프레네교육을 실천하시는 선생님의 강의가 매 강마다 교사의 마음과 교감하며 말씀하시는 것이 느껴져서 더 좋았습니다. 사실 연수를 신청하고 미루고 미루다 듣게 되었는데 하루에 10강 이상을 들었는데도 지루하지 않고 저에게는 굉장한 도움이 되는 강의였고 아이들을 더 애정어리게 바라보는 기회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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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8 | 소진되어 가고 있는 나를 위하여
행복한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
l8*** | |
아이들의 모습이 극적으로 변화되어 가고 있다. 이런 아이들과 지내면서 내 자신도 우울하거나 답답해지는 경우가 많아졌다. 아이들을 어떻게 다루어야 할 지 고민스럽기도 하다. 그러나 이런 교육 환경 속에서도 교사의 사명은 잃지 않아야 하겠기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받고자 연수를 시작했다. 나를 되돌아보게 하는 내용,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이 많아서 참 좋았다. 그런데 문제는 내가 제대로 교육받는 시간을 챙기지 못해 겨우겨우 연수를 마치게 되어 아쉽다. 원격연수 중에서 매우 유익한 연수임에 틀림없는데... 연수는 끝났지만 차분히 다시 복습해 보아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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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7 | 연수 후기를 보고 선택했습니다.
행복한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
hs*** | |
아이들의 치유보다는 제가 급해 들은 연수입니다. 마음이 지친 교사들이 들으며 치유받을 수 있는 연수인 것 같습니다. 강의하시는 모습을 직접 보며 들으니 훨씬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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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6 | 정말 힘들어서 다시 듣게 된 연수입니다.
행복한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
da*** | |
2학기가 되어 학교에서 수준별 수학 수업 하반을 맡은 이후로 아이들을 만나는 것이 두렵고 우울해진 요즘입니다. 저희 학교는 한 반에 40명씩인 학급을 3반씩 묶어서 상-상-하반으로 40명씩 나누어 수준별 수업을 진행했거든요. 다루기 힘든 아이들과 수학을 공부하는 것에 의미를 못 느끼는 아이들의 비율이 너무 높은 수업 분위기에서 점점 많은 아이들이 수업과 멀어지는 모습에 마음이 무겁습니다. 학교 생각에 밤에도 잠을 거의 자질 못하고 학교를 향하는 걸음이 늘... 뭔가 힘을 받고 싶어서 또 신청했는데, 역시 아이들을 만날 때면 연수와 현실이 다르다는 느낌 뿐이네요.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고 싶은 사람이 되고 싶었는데 너무 스스로가 무력하다는 사실에 힘이 드네요. 과연 그런 교사가 언젠가는 되어 있을 수 있을까요. 아이들을 이해할 수 있는 이런 연수, 아이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해주는 연수 더 많이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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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5 | 부족한 아이가 아니라 결핍된 아이
행복한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
ho*** | |
교직생활 18년 째이다. 한 직종에 이정도의 기간을 근무하며 연마하였다면 도인의 경지에 이르러야 할 텐데 오히려 날이 갈 수록 학교생활이 힘들어 지고 부적응 교사가 되어지는 듯 하다니 ..... 최근 몇년 동안 학교생활에서 학생들을 다루는 것이 힘들어 고민도 많이 하고 연수도 많이 받아 왔는데 이번 연수를 통해서 다시 한번 마음을 먹고 다시 해보자라는 생각이 들었다. 가장 마음 깊숙히 와 닿은 부분은 다음과 같다. "부족한 아이는 없다. 결핍된 아이만이 있을 뿐이다." 날이 갈수록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하는 아이들이 늘고 있는데 그 원인을 결핍이라 보고 체워 줄 수 있는 교사가 되리라 맘 먹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과거의 한 세대는 30년 이라고 하지만 최근의 한 세대는 3년 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한다. 3년이면 강산이 변하고 사회가 변한다. 그 만큼 빨리 변하는 아이들이므로 나 역시 맞춰서 변해야 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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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4 | 어려운 처지에서 참여한 연수
행복한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
le*** | |
'참 좋은 선생'인 후배가 '참 좋은 연수'가 있다고 소개해서 더 생각 않고 며칠 뒤 바로 신청한 괜찮은 연수였다. 그런데 요즘 내 처지가 참 어렵다. 집안에 어려운 일이 끊이지 않아서 마음과 몸이 바쁘고 힘들어서 몇 번인가 그만두려고 했다. 손주를 돌보면서 켜놓은 컴퓨터를 보며 듣는 강의가 아깝고 더러 화면에 나오는 수강생 선생님들 목소리조차 잘 안 들려서 답답하기도 했지만 참고 들었다. 과제도 바삐 써내고 평가도 치렀다. 어쩌면 또 이런 연수를 들을 여유가 생길지 모르지만 몇 군데 보완만 하면 후배 말처럼 '참 좋은 연수'가 될 것 같다. 아무튼 바쁘고바쁜 와중에 연수에서 일단 해방이 된다. 시간 날 때 차분하게 다시 들을 수 있으면 좋겠다. 동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연수 가운데 하나이다. 김현수 선생님을 직접 강의실에서 뵈면서 강의를 들으면 더욱 좋겠지만 그게 쉽지는 않을 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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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3 | 동영상 들으면서 불편했던 점
행복한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
lu*** | |
동영상강의를 들으면서 참가한 선생님들의 목소리가 마이크를 쓸때는 잘 들렸지만, 마이크를 안 쓸때는 무슨 말을 하는 건지 웅웅대서 수업에 집중하기가 많이 어려웠다. 오프라인 수업을 듣고 싶지만, 상황이 안되서 온라인 수업을 듣는 연수자들도 동영상에 잘 집중할 수 있고, 함께 소통할 수 있도록 보완이 되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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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2 | 나의 모습을 돌아보게 한 연수였습니다.
행복한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
mu*** | |
경력이 10년을 넘어서면서 너무 쉽게 아이들을 만난 것 같습니다. 좀더 공부하고, 고민하고, 시도해 보아야 했던 것을 놓치고 말았네요. 가장 아쉬웠던 것이 아이들에 대한 따뜻한 마음이였나 봅니다. 나와 함께 했던 아이들을 떠 올려 보고, 지금의 아이들을 다시 한 번 살펴볼 수 있었던 시간입니다. 아울러 나의 학창시절도 돌아봅니다. 고민하고, 스스로를 반성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연수를 통해 얻을 수 있었습니다. 다시 공부를 시작할 수 있는 용기를 가질 수 있었고, 무엇을 공부해야 하는지도 알 것 같습니다. 소중한 경험을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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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1 | 가르친다는 것은 희망에 대해 이야기 하는 것이다.
행복한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
co*** | |
가르친다는 것은 희망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고, 배우는 것은 자기를 낮추는 것이다라는 루이 아라공의 시구를 아이들에게 자주 이야기 하곤 합니다. 9년차 교사로서 아직은 미숙하지만 아이들에게는 '신'이라 불리고픈 제 욕심이 그동안 저를 많이 지치게 만들었고, 이는 아이들, 학교, 교육정책에 대한 불평과 불만으로만 가득하도록 만들었습니다. 허나 연수를 통해서 다시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달해 주어야 한다는 사명감을 깨달았고, 아이들이 힘든 이유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연수를 신청하게 된 이유 중 하나가 저희 반 아주 미운 아이들이 여럿 있습니다. 연수를 들어 보니 제가 '희망 철회'를 통해 아이들에게 무서운 벌을 내리게 되었기에 아이들은 더 빗나가게 되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이해하기가 힘든 건 어디까지 문제 행동을 이해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입니다. 정말 인간적으로 못된 아이는 아닐까하는 생각은 아직 해결되지 않고 있습니다만은 연수를 통해 제 자신을 낮출 수 있었고, 그렇기에 아이들에게 한 발짝 더 다가갈 수 있었기에 행복했습니다. 대전이라는 지역적 한계가 있지만 기회가 된다면방학을 이용해 현장에서 직접 현수를 듣고 싶은 소망이 간절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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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0 | 교실 현장에서 대하는 다양한 문제에 대한 접근법!
행복한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
so*** | |
학교에서 왠지 불편한 느낌이 강한 날이면 여지 없이 있었던 학생 또는 동료 교사와의 갈등을 어떤 시각으로 바라보고 풀어나가야 하는지를 차분하고 따뜻하게 알려 주셨던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마음의 응어리가 풀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특히 교사들 간의 격려와 지지가 우리를 건강하게 하는 중요한 요소라는 것을 새삼 깨닫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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