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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학습공동체] 토론
자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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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신청 요약 연수종별 원격 자율 관련도서 자세히보기 ▼ 연수시간 10시간 (원격 기준으로 산정하였으며 현장연수, 도서 시간 미포함) 연수비 45,000원→ 36,000원 (2회이상)강사명 이영근 할인율 * 개인: 신규 10% / 2회부터 20%
* 단체: 3인~ 20% / 5인~ 30% / 10인~ 40%계획서 작성에 필요한 과정 정보를 찾고 계신가요? (클릭!) 로그인 후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년도 | 기수 | 신청기간 | 교육기간 | 이수처리일 | 신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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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3(화)부터 신청 가능합니다. |
- * 본 과정은 에듀니티 행복한연수원(교육부 인가번호 제 11-02호)의 자율과정입니다.
연수 개요
* 개요
토론 수업의 긍정적인 점을 알고 있어도 교실에서 토론 수업을 실제로 진행하기가 쉽지 않다. 그것은 토론을 하기 위한 문화가 충분히 형성이 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본 프로그램은 토론에 대한 기초 지식을 통해 자신만의 교실 환경과 여건에 맞는 수업을 설계할 수 있고, 올바른 토론 문화를 생성하는 방법에 대해 다루고 있다.
토론은 서로 다른 생각을 인정하는 것을 바탕으로 하고 있기에 교실 안에서 생기는 여러 문제들을 아이들과 함께 풀어나가는 데 많은 도움이 된다.
궁극적으로는 삶은 토론이라는 관점으로, 아이들이 그 자신의 삶의 이야기를 깊이 있게 나눌 수 있는 문화를 형성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한다.
* 목표
- 교실에서 토론을 하기 위한 기초 지식을 이해할 수 있다.
- 교사 자신의 교실 환경을 고려하여 토론을 설계할 수 있다.
- 교실 내에서 토론이 원활히 진행하기 위한 토론 문화를 형성할 수 있다.
* 대상
전국의 초/중/고 교사학습공동체
* 구성(총 16시간)
① 온라인연수(10차시)
② 현장연수(3시간)
③ 도서 1권(3시간)
④ 학습자료(PDF)
* 도서는 단체대표선생님 학교로 일괄 배송됩니다.
> [② 현장연수], [③ 도서] 시간 인정은 지역 시도 교육청 별로 상이합니다.
토론 수업의 긍정적인 점을 알고 있어도 교실에서 토론 수업을 실제로 진행하기가 쉽지 않다. 그것은 토론을 하기 위한 문화가 충분히 형성이 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본 프로그램은 토론에 대한 기초 지식을 통해 자신만의 교실 환경과 여건에 맞는 수업을 설계할 수 있고, 올바른 토론 문화를 생성하는 방법에 대해 다루고 있다.
토론은 서로 다른 생각을 인정하는 것을 바탕으로 하고 있기에 교실 안에서 생기는 여러 문제들을 아이들과 함께 풀어나가는 데 많은 도움이 된다.
궁극적으로는 삶은 토론이라는 관점으로, 아이들이 그 자신의 삶의 이야기를 깊이 있게 나눌 수 있는 문화를 형성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한다.
* 목표
- 교실에서 토론을 하기 위한 기초 지식을 이해할 수 있다.
- 교사 자신의 교실 환경을 고려하여 토론을 설계할 수 있다.
- 교실 내에서 토론이 원활히 진행하기 위한 토론 문화를 형성할 수 있다.
* 대상
전국의 초/중/고 교사학습공동체
* 구성(총 16시간)
① 온라인연수(10차시)
② 현장연수(3시간)
③ 도서 1권(3시간)
④ 학습자료(PDF)
* 도서는 단체대표선생님 학교로 일괄 배송됩니다.
> [② 현장연수], [③ 도서] 시간 인정은 지역 시도 교육청 별로 상이합니다.
원격연수
과정명: 초등참사랑의 교실 속 토론이야기
1. 토론과 토의
- 기존 토론 문화
- 기존 토론 문화의 원인
- 토의와 토론
4. 토론의 원칙과 윤리
- 토론의 원칙
- 토론의 윤리
6. 토론 논제 만들기
- 논제 만들기
- 만든 논제 발표하기
- 토론할 논제 정하기
7. 논제 분석과 논증법
- 논제 분석이란?
- 논증하기
- 수업 속 논제 분석 보기: 생각 그물 만들기
8. 토론의 요소 Ⅰ - 입론과 반론
- 입안(입론) 1
- 입안(입론) 2
- 반론
9. 토론의 요소 Ⅱ - 질문과 평가
- 토론의 요소: 질문
- 토론의 요소: 평가
10. 토론의 형식 Ⅰ - LD, 의회식, CEDA 토론
- 토론의 형식
- 링컨-더글라스 토론
- 의회식 토론
- CEDA 토론
11. 토론의 형식 Ⅱ - 칼 포퍼 토론
- 칼 포퍼 토론의 이론
- 칼 포퍼 토론의 응용
12. 토론의 형식 Ⅲ - 퍼블릭 포럼 디베이트
- 퍼블릭 포럼 디베이트의 이론
- 퍼블릭 포럼 디베이트의 실제
13. 토론의 형식 Ⅳ - 퍼블릭 포럼 디베이트의 실습
- 퍼블릭 포럼 디베이트 실습의 필요성
- 퍼블릭 포럼 디베이트의 실습
▒ 연수 후기
현장연수
- 일시: 2018.07월 ~ 08월 중 1회
- 장소: 미정
- 주제: 토론, 준비에서 실행까지(3시간)
- 강사: 이영근
- 내용:
1. 따뜻한 교실토론을 어떻게 시작할까?(강의: 1시간)
2. 따뜻한 교실토론 직접 실습해 보기(실습: 2시간)
* 프로그램당 인원 수와 밀집 지역에 따라 강의 횟수와 장소는 달라질 수 있음
- 장소: 미정
- 주제: 토론, 준비에서 실행까지(3시간)
- 강사: 이영근
- 내용:
1. 따뜻한 교실토론을 어떻게 시작할까?(강의: 1시간)
2. 따뜻한 교실토론 직접 실습해 보기(실습: 2시간)
* 프로그램당 인원 수와 밀집 지역에 따라 강의 횟수와 장소는 달라질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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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근
- 현) 둔대초등학교 교사
- 초등참사랑 운영자
- 토론교육연구회 회장
- 현) 둔대초등학교 교사
- 초등참사랑 운영자
- 토론교육연구회 회장
[전문학습공동체] 초등 따뜻한 교실토론 ( 이영근 저)
정가 : 15,000 원
(전문학습공동체 수강신청시 증정)
* 책소개
최근 불확실한 미래를 살아가야 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생각할 줄 아는 능력, 표현하는 능력이 강조되면서 우리 아이 교육에 토론만한 것이 없다고 여기저기서 강조하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다. 하지만 ‘토론’ 하면 왠지 치열하고, 어렵고, 긴장해야 할 무엇이라는 생각만 들고 무엇부터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하다. 이에 이 책은 막막하지만 교실에서 토론 교육을 이끌어야 하는 교사나 삶을 살아가는 힘을 토론으로 키워 주고 싶은 부모들에게 ‘토론의 모든 것’을 알려 준다.
초등학교 교사이자 초등토론교육연구회를 이끌며 오랫동안 토론을 공부해 온 이영근 선생이 지난 몇 년 동안 5, 6학년 반 아이들과 토론을 하고, 자녀와 또래 친구를 묶어 매주 토론한 경험을 이 책 속에 녹여 담았다.
토론의 논제를 만드는 법부터 토론의 요소인 입안과 반박, 교차조사와 교차질의, 마지막 주장 등을 하나하나 살핀다.
대회 토론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토론의 형식들을 소개하고, 우리 아이들의 삶이 펼쳐지는 교실 특히, 초등 교실에서 쉽게, 자주 적용할 수 있는 교실토론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려 준다.
초등학교 교사이자 초등토론교육연구회를 이끌며 오랫동안 토론을 공부해 온 이영근 선생이 지난 몇 년 동안 5, 6학년 반 아이들과 토론을 하고, 자녀와 또래 친구를 묶어 매주 토론한 경험을 이 책 속에 녹여 담았다.
토론의 논제를 만드는 법부터 토론의 요소인 입안과 반박, 교차조사와 교차질의, 마지막 주장 등을 하나하나 살핀다.
대회 토론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토론의 형식들을 소개하고, 우리 아이들의 삶이 펼쳐지는 교실 특히, 초등 교실에서 쉽게, 자주 적용할 수 있는 교실토론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려 준다.
[전문학습공동체] 토론 ( 김정순, 이영근 저)
정가 : 12,000 원
(전문학습공동체 수강신청시 증정)
* 책소개
토론이 좋아요
“어렵지 않아요. 재미있어요. 토론, 참 좋아요”
당당하게 생각을 나누는 민주시민이 되기 위한 첫걸음
초등교사이자 초등토론연구회의 김정순, 이영근 샘이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는 토론의 모든 것
‘토론은 삶이다’
토론이 좋다는 것을 알지만, 그래서 아이들에게 토론에 대해서 알려주고 싶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토론을 어려워한다. 이는 아이들을 지도하고 가르치는 교사나 부모들도 마찬가지다. 왜냐하면 토론을 해본 경험이 없기 때문이다. 또한 ‘토론’이라고 하면 말을 잘해야 하고 논리가 강해야 한다는 생각을 떠올리기 때문이다. 그리고 토론은 상대방을 이겨야 한다는 생각도 여기에 한몫을 한다.
현직 초등학교 교사인 저자들은 ‘토론은 삶이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실제로 오랫동안 교실에서 아이들과 토론을 나누어 왔다. 또한 ‘토론교육이 우리 교육에 필요하다’는 믿음으로 전국의 선생님들과 함께 모여 토론을 공부하고 실천하며 나누는 초등교사 모임인 ‘초등토론교육연구회’ 활동을 해왔다. 이런 오랜 깊이 있는 경험을 바탕으로 어린이들이 토론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게 하기 위해 이 책을 썼다.
“어렵지 않아요. 재미있어요. 토론, 참 좋아요”
당당하게 생각을 나누는 민주시민이 되기 위한 첫걸음
초등교사이자 초등토론연구회의 김정순, 이영근 샘이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는 토론의 모든 것
‘토론은 삶이다’
토론이 좋다는 것을 알지만, 그래서 아이들에게 토론에 대해서 알려주고 싶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토론을 어려워한다. 이는 아이들을 지도하고 가르치는 교사나 부모들도 마찬가지다. 왜냐하면 토론을 해본 경험이 없기 때문이다. 또한 ‘토론’이라고 하면 말을 잘해야 하고 논리가 강해야 한다는 생각을 떠올리기 때문이다. 그리고 토론은 상대방을 이겨야 한다는 생각도 여기에 한몫을 한다.
현직 초등학교 교사인 저자들은 ‘토론은 삶이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실제로 오랫동안 교실에서 아이들과 토론을 나누어 왔다. 또한 ‘토론교육이 우리 교육에 필요하다’는 믿음으로 전국의 선생님들과 함께 모여 토론을 공부하고 실천하며 나누는 초등교사 모임인 ‘초등토론교육연구회’ 활동을 해왔다. 이런 오랜 깊이 있는 경험을 바탕으로 어린이들이 토론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게 하기 위해 이 책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