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연수원

연수후기 과정별 연수후기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585	효과적인 학생상담을 위한 방법 아이들 마음을 움직이는 교사리더십 상담훈련(초급)-직무	lu***
학생상담 시 아이들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공감하며 변화를 도울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들에 대해 알게 되어 너무 뜻깊은 연수였습니다. 학생 개개인의 특성 파악과 그에 맞는 상담 및 지도법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되어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584	대화의 중요성 아이들 마음을 움직이는 교사리더십 상담훈련(초급)-직무	ni***
대화의 기술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었습니다.
583	새로운 도전 아이들 마음을 움직이는 교사리더십 상담훈련(초급)-직무	to***
연수를 몇 번씩이나 미루다가 드디어 끝을 맺습니다. 아니 새로운 시작이지요. 오랜 경력 동안 지극히 몸에 밴 자기중심적인 교사의 언행을 탈피해 새로운 언어를 몸에 배도록 해야 하는 도전이 쉽지만은 않겠지만, 나의 언어 생활을 어떻게 바꾸고 연습해야 하는지 깨닫게 돼서 의미있는 연수였습니다. 이 다음 과정도 차근차근 두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582	여유를 갖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아이들 마음을 움직이는 교사리더십 상담훈련(초급)-직무	ed***
한 걸음 물러서서 한번 더 생각해보고 언행을 할 수 있도록 자극일 되었습니다. 선생님의 편안한 말씀 듣고 있으니, 저도 여유가 생기는거 같아요.
581	감사합니다. 아이들 마음을 움직이는 교사리더십 상담훈련(초급)-직무	oa***
매일 학생들과 부딪히는 상황들이어서 좋았고, 학생을 인정해주는 부분들을 반복하여 들으니 실제에서도 그렇게 될 것같아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580	좋은 연수 감사합니다. 아이들 마음을 움직이는 교사리더십 상담훈련(초급)-직무	sm***
최근 김창오 선생님이 여시는 자기사랑법 연수 등을 접하던 중 연수에 참여한 선생님들이 에듀니티 연수를 많이 언급하셔서 궁금증을 가지고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오래 전 연수였지만 역시 베이직, 기본에 접근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사례가 중등 이야기라서 제가 근무하는 현장에 바로 적용하기는 어렵겠지만 학생들에게 긍정적인 영향력을 미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방향성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내 성격의 특성을 직시하게 되었고 성격을 바꿀 수는 없지만 교사인 내가 쓰는 말을 바꾸는 것으로 아이들과 신뢰를 높이는 대화를 할 수 있게 될거라는 희망을 갖게 되었습니다. 바쁜 5월이었지만 이 연수를 듣는 선택을 참 잘 한 것 같습니다.
579	에고그램활용 아이들 마음을 움직이는 교사리더십 상담훈련(초급)-직무	su***
전문적학습 공동체 시간에 에고그램 연수를 했습니다 강의 내용과 책등을 활용하여 직접 선생님들과 해보고 나누고 발표하고 정말로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578	기초 쌓기 참 좋아요 아이들 마음을 움직이는 교사리더십 상담훈련(초급)-직무	di***
ㅇ오래된 연수라 안 맞는 부분도 분명 있지만 베이직은 변하지 않기 때문에... 기본적인 상담 기법, 학생들에게 어떻게 대해주어야 하는지를 배울 수 있었던 연수였습니다^^ 책도 구입해서 읽어보려구요
577	나와 상대방의 감정을 들여다보는 연습 아이들 마음을 움직이는 교사리더십 상담훈련(초급)-직무	sh***
교직 경력이 쌓여갈수록 학생들과 대화가 어렵게 느껴지기도 하고, 작년 저를 힘들게 하는 학생 때문에 가득찬 부정적 감정 때문에 중요한 것을 놓친 뼈아픈 경험에 이번 연수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연수를 통해 저의 감정을 잘 들여다보고 표현하고 비우는 것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고, 학생과의 관계에서 어떻게 듣고 말해야 하는 지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배울 수 있어서 정말 유익했습니다. 연수 한 번 만으로 완벽하게 배운 것을 실천할 수는 없지만 꾸준히 공부하며 노력할 생각입니다. 나의 감정과 상대방의 감정을 찬찬히 들여다보는 연습을 꾸준히 해봐야겠습니다. 학생의 감정을 먼저 읽어주는 대화를 시도하고 있는데 학생들의 반응이 긍정적으로 느껴집니다. 좋은 연수 마련해주셔서 감사합니다.
576	다시 나를 되돌아보는 연수 아이들 마음을 움직이는 교사리더십 상담훈련(초급)-직무	mh***
학생 상담은 잘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시간이 흐르면서 내 맘대로 하고 있었다는 걸 깨닫게 해 준 연수였습니다. 이것 저것 부족한 부분을 알게 됐으니, 다시 또 힘내서 해 보아야지요. 강사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