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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610 학교를 옮기고 보니
행복한 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su***

도시 아이들만 만나다가 처음으로 도시와 뚝 떨어진 곳으로 학교를 옮기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해 온 수업이며 아이들과의 대화가 너무 낮 설어 부적응 중이었습니다. 학습에 대한 태도나 교사를 바라보는 시선이 지금까지 경험했던 것과 달라서 힘이 든 게 사실입니다. 제가 해 왔던 방식이 다가 아니었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

609 아이들에 대한 시선을 다양하게
행복한 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su***

수업분위기를 힘들게 하는 학생들을 만날 때면 참는다고 다짐을 하지만 여전히 화를 내고 있는 나를 발견한다. 아직도 아이들의 심리 파악에 미숙하기 때문일 것이다. 모든 아이들을 나와 동일시하려는 미숙함을 본 연수를 통해 발견하게 되었다.

608 희망의 싹이 자라는 교실
행복한 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bo***

아이들에게 상처받을 때마다 혼자만의 문제로 느꼈는데

상처받고 다시 치유받고 하는 곳이 교실이었음을 생각나게 했습니다.

교실의 여러 상활을 다시 돌아보고 아이들을 다시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607 요즘 아이들
행복한 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gu***

요즘 아이들 하며 못마땅해 할 때가 있었는 데 다른 관점에서 학생들을 보게 되었습니다.

학생들을 좀 더 이해하게 되고 기다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좋은 연수 감사합니다.

606 이렇게 유익한 연수를 왜 이제서야^^
행복한 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bs***

'맘에 들지 않는 아이들'이라며 원망만 했왔었는데 아이를 이해하는 관점을 보다 다양하고 정확하게 가져가게 하는 힘이 되어준 연수이다. 강사님의 한 마디 한 마디가 모두 공감된다.

605 나의 교실을 돌이켜 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습니다!
행복한 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th***

여러가지 아이들의 사례와

구체적인 지도법을 알려주셔서 유익했습니다!

604 좋은 연수 감사합니다!
행복한 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he***

좋은 연수 감사합니다!

603 알차고 유익한 연수 잘 들었습니다 !
행복한 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eu***

연수를 들으면서 아이들을 이해 할 수 있게 되는 기회가 되었고, 제 자신을 반성하고 되돌아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알차고 유익한 연수를 들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 감사합니다 ^^

602 매우 알차고 좋은 연수였습니다.
행복한 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mi***

안녕하세요^^

신규로 발령받아 처음 듣는 연수 너무 알차고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이런 좋은 연수들로 교사로서 한발짝 더 다가가는 기회를 얻었으면 좋겠네요!!

모든 선생님들 화이팅^^

601 연수 잘 들었습니다.
행복한 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au***

알차고 재미있는 연수 잘 들었습니다.

교실에서 아이들을 지도하며 많은 도움을 받을 것 같습니다.

새로운 시각에서 아이들을 바라볼 수 있을 것 같아 뜻깊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