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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10 고맙습니다.
행복한 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at***

연수를 들으면서 요즘 제가 교실과 학급에서 느끼고 있는 어려움에 대해 이해하고 희망을 갖게되었습니다. 또한 교사로서 저 자신에 대해 성찰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온라인 연수를 한 회도 빼놓지 않고 듣는다는 것이 이제껏 참 어려웠는데 이 연수는 정말 마지막 슬라이드 선생님의 말처럼 다음 차시가 기대되는 그런 시간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9 마음의 위안을 받았습니다.
행복한 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re***

아이들을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가에 대해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정말 이해가 안 되는 아이들을 보며 하루에도 몇번씩 뚜껑이 열리곤 했는데 이젠 그 아이들이 왜 그렇게 행동할까를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교사들을 힘들게 하는 아이들이 다 보살핌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니 아이들에게 좀 더 편하게 다가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번 연수로 1학기 막바지의 힘든 시기를 그나마 힘내서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정말 힘든 학교 현장, 힘을 얻을 옆 동료샘들을 보며 오늘 하루도 다잡아 봅니다.
8 따뜻한 교실을 꿈꾸며
행복한 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so***

연수를 들으며 우리 교실의 공기는 어떤가 생각해보게 됩니다.

편안하고, 따뜻하고, 가벼운 공기.

그래서 누구든 촉촉하게 젖어들 수 있는 교실을 만들 수 있도록 연수에서 배운 것들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7 상담의 밑거름
행복한 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ba***

매우 유익한 연수였습니다. 지금 반 아이들을 대상으로 일대일 상담을 하고 있는데 아이들과 이야기할 때 도움이 되는 정보들이 너무나 많았습니다. 앞으로 조금더 전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해서 반 아이들을 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6 교사도학생도 함께 행복한 교실을 꿈꾸며
행복한 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jd***

행복한 연수원 에듀니티에서 [손우정 교수님의 배움의 공동체인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라는 연수를 계기로 중요한 것은 교사와 학생이 함께 행복한 학교가 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교사와 학생과의 관계라고 생각했는데 [행복한 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이라는 연수가 있어 주저없이 바쁜 가운데 바로 신청하여 듣게 되었다. 강의를 듣는 내내 나의 교직생활을 되돌아 보게 되었다. 교수님 말씀중에 변화란 크게 바뀌는게 아니라 작은 것부터 완벽하려 하지 말고 학생의 마음(아픈 마음)을 이해하여 함께하는 행복한 교실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것을 명심하며 교실에서 화내는 버럭교사였던 지난 날을 반성하며 좀더 학생 가까이 다가가는 학생들의 마음을 이해하는 교사이기 위해 오늘도 열심히 생활해야 겠다. 또한 여름방학을 이용하여 [학습부진 공부본능 되살리는 교사되기]도 꼭 신청해서 더욱 학생 가까이 다가가는 학생과 함께하는 교실에서 학생들과 함께 춤을 추는 교사이고 싶다. 연수를 통해 수업 방법과 학교생활의 변화를 추구해야 한다고 끊임없이 나 자신에게 되새기며, 또한 가슴 깊은 곳에서 꿈틀대는 나의 열정을 알게 되었다.
5 연수를 듣는 내내 떠오르던 우리 반 아이들 얼굴
행복한 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cs***

예전에 비하면 그나마 요즘에는 아이들을 조금은 더 잘 이해하게 되었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 연수를 들으며 여전히 부족한 교사로서의 제 모습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을 어떻게 바라보고 어떻게 대해야 할 지 방법적인 측면에서 큰 도움이 된 것 같아요.
특히 가장 좋았던 것은, 연수를 들으며 주의력결핍장애를 가진 아이, 우울한 아이, 전입생, 가정환경 등으로 아픈 아이, 화내는 아이 등등 교실에서 만나는 다양한 아이들의 유형과 특성에 대해 알고,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생각해보면서 우리반 아이들 개개인에 대해 더 잘 알게 되었다는 점입니다. 각 유형마다 떠올랐던 아이들 얼굴을 기억하며 이제 더더욱 새로운 마음으로 아이들과 만나려고 합니다. 연수에서 배운 내용 잘 활용해서 행복한 관계맺기, 배움과 소통을 실천해보려구요. 유익한 연수 참 좋았습니다!^^
4 연수를 마칠즈음.
행복한 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lu***

사람은 누구나 자기 중심으로 생각을 많이 할까요? 아니면, 저만 그런지요. 다름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하라고 학생들에게 늘 이야기해오던 저인데, 제가 늘 제입장에서만 생각했구나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문제가 있는 학생들로 묶어 생각했었는데, 하나하나 요인별, 상활별로 살펴볼 수 있어 많은 것을 배운 것 같습니다.

3 고개를 많이 끄덕이게 하는
행복한 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kc***

1. 우리 아이들의 문제점을 과학적이고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었다.
2. 하지만 여전히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알 수 없었다. 연수를 들으면서 아..그렇구나...는 많이 했으나 그럼 어떻게 해야 하지..
3. 교과교육자가 아니라 생활인성지도자 가 교사의 다른 중요한 역할이라는 사실을 뼈저리게 느꼈다.
2 자신을 반성하며...
행복한 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wy***

그동안 아픈 아이들을 문제학생으로 생각하고 이해보다는 학교 규율과 규칙을 강조했었습니다. 아픈 아이들을 이해하지 못했던 저에게 반성의 시간을 갖게하는 연수였습니다.
1 좋았습니다 ^^
행복한 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ba***

여러가지로 참 좋았습니다.
조금 더 일찍 들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을 정도로.. 원격으로는 조금 부족해서 실제로 들어야 겠다라는 생각을 하게 했구요, 기본적으로 교사들이 아닌 외부 전문가의 시선에서 아이들을 바라보는 입장을 들을 수 있어서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