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후기 과정별 연수후기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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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0 | 교실 심리 후기
행복한 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
he*** | |
교실의 구성 요소 및 아이들을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강의였습니다. 산만하고 우울한 아이들을 이해할 수 있는 방법과 심리를 파악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잘 알게되었습니다. 이를 적용하여 교실에서 좋은 교사가 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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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9 | 행복한 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
행복한 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
jy*** | |
학기말이라 정신이 없었지만 지쳤던 마음이 회복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행복한 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을 들으면서 '학기초에 들었으면 좋았겠다'는 생각도 들었고 혹시 내가 이해해주지 못했던 아이들은 있지않았는지, 부정적인 말들을 내뱉지는 않았는지 반성하고 성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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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8 | 위안이 되었다.
행복한 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
ha*** | |
교실에서 배움이 일어나야 한다. 요즘 나의 화두다. 학생뿐만 아니라 나도 배움이 일어났으면 했다. 한계를 느끼고 아이들을 대하면서 자주 좌절했었다. 다시 일제식 수업으로 가기는 싫고 수업 준비로 아이들에게 소홀한가 반성만 하고 있었다. 부끄러운 말이지만 나는 그렇지 않구나 하는 생각에 위안이 되었다. 배운 거 실천하면서 또 한걸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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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7 | 차시 진행 구성은 개선이 필요함
행복한 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
mo*** | |
김현수 선생님 강의는 무척이나 도움이 되고 좋습니다. 그러나 강의 진행 방식은 참 학습자 입장에서는 불편합니다. 강의를 억지로 끊어서 배치하니 흐름이 끊기고 만약 에듀니티 다른 강의도 이런 방식이라면 신청하고 싶은 생각이 없습니다. 강의 내용도 중요하지만 진행 방식에도 신경을 써주셨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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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6 | 연수기간이 짧아 아쉬워요
행복한 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
ik*** | |
2020학년도에는 좀더 여유있는 시간을 부여받아 연수를 들을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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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 | 아이들에 대하여 좀더 자세한 접근이였습니다.
행복한 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
hy*** | |
단순히 넘어갔던 행동들도 하나하나 어떠한 행동이였는지 왜 이런 행동을 하였는지 알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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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4 | 강의 내용은 참 좋고 훌륭한데...
행복한 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
he*** | |
한 차시가 14페이지로 이루어져 있다면 실제 강사님의 강의 페이지인 6-10페이지를 제외하고는 불필요 했습니다. 한 차시마다 몇페이지 이상으로 구성 되어야하는 무슨 법칙이라도 있는 건가요? 억지로 만들어 낸 느낌입니다. 그래서 바로바로 넘겨서 6페이지로 넘어가 강의만 들었더니 그냥 패스했던 부분이 어떤 거는 통과되고 어떤 거는 통과가 안 돼서 진도율 100프로를 위해 또 클릭하고 또 클릭해서 매우 불편했습니다. 솔직히 강의도 세페이지로 쪼개서 듣다가 클릭하는 것도 거북스러웠습니다. 이런 부정적인 감정에서 진정한 배움이 일어날 수 있는지 행복한 연수원이 아니라 복창터지는 연수원이였습니다. 그 와중에도 강사님의 수업이 마음에 들어서 망정이지 꼭 시정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아, 그리고 강의 내용에 2010년도에나 나올법한 내용이 있던데...이 영상 언제 제작 된겁니까? 업데이트 해야하는 것 아닙니까? 요즘 교육사조나 사회적 상황이나 아이들 상태나 얼마나 급변하는데 이거 최근 영상 아니지요? 쓴소리를 개선점으로 받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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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 시간과 이해 그리고 인내심이 중요
행복한 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
kh*** | |
행복한 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이라는 제목이 희망을 줄 수 있는 연수라고 생각하고 신청하여 열심히 기간 내 끝마친다고 최선을 다했습니다. 다양한 사례와 가슴에 와 닿은 많은 내용중에서 가장 기억속에 남는 내용이 충분한 시간과 다양한 아이들의 이해 그리고 인내심이 필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는 소중한 연수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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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2 | 좋은 연수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
ko*** | |
연수를 받으면서 그간 제가 만났던 아이들이 많이 떠올랐습니다. 제가 일찍 공부를 했다면 아이들에게 좀 더 현명한, 고마운 사람으로 남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이어졌구요. 음~ 지나간 시간은 그 누구도 어떻게 할 수 없기에 앞으로 아이들에게 덜 미안한 사람이 되렵니다. 물론 저를 덜 아프게 하고요.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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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 | 연수를 듣고
행복한 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
sa*** | |
연수를 통해 교실속에서 힘들어 하던 아이들의 모습이 떠올랐고 어떻게 접근해야하는 지 방향성이 생겨서 유익한 연수였다 교사로서 소진되는 경험도 있었는데.. 조금이나마 해결책을 찾을 수 있어 좋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