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본문으로 바로 이동
left
번호 제목 작성자
660 상처받는 교사
행복한 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ks***

학기중에는 공감피로 상태를 겪는 나 자신을 느낀다.

 

수업중 학생들에게 규칙대로만 대하거나 또 다른 갈등을 더하고 싶지 않아 눈감아버리기나 익명화하기 등의 방법을 쓴다.

 

나를 재중천하여 여유를 찾기위한 방법을 누구나 갖고 있어야 한다.

659 교실안의 여러 구성원들을 두루 살피고 고려하고 배려하는 교사되기.
행복한 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ks***

교실을 구성하는 인적요소인 학생과  교사 모두를 잘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도록 하는 기회가 된 연수였습니다.

 

다양한 사정과 아픔을 지닌 학생들을 바르게 바라보고 각자에게 맞는 처방을 내려  전인적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하는

교사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며, 무엇보다 교사 스스로 정서적으로 잘 조화되고 균형잡힌 상태를 유지하도록 스스로를 잘 살피는 것이 더욱 중요함을 느꼈습니다.

658 연수 잘 받았습니다.
행복한 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is***

행복한 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 연수 잘 받았습니다.

657 교실 심리 연수 후기
행복한 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os***

강의를 들으며 힐링이 되는 연수였습니다.

특히 교사는 왜 지치는가? 상처 받는 교사에서 치유하는 교사로의 연수를 감명 깊게 들었습니다.

이 강의를 통해서 저를 돌아 보았씁니다. 저는 레슬링 하는 교사 였던 것 같습니다.

강의를 듣고 꼭 그런 역할을 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좋은 수업이란. 교사란 학생들과 어울어져 화합하는 한 편의 노래를 부르는 것과 같다는생각을 했습니다.

저도 그런 교사가 되어야 겠습니다.

상처 받은 아이들만 지도하느라 정작 제 상처는 돌아보지 못했습니다.

강의 속에서 제가 많이 지쳤고 우울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씁니다.

문제를 알았으니 해결을 위해 노력해야 겠지요?

열심히 살아 보겠습니다.

상처받는 교사에서 상처를 치유하는 교사가 되겠습니다.

656 많이 배웠습니다.
행복한 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ze***

요즘 코로나 때문에 학생들의 학력이 너무나 저조합니다.

진단평가 결과도 그렇구요

그러던 중에 이 연수가 참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학생의 입장에서 다시 한번 더 생각하게 해 주어 참 감사합니다.

655 기존의 나를 되돌아 보는 시간
행복한 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lh***

예전부터 해왔던 나의 고정된 생각이 얼마나 진부한 것인지를 알게 된 시간이었다. 바뀐 교실내의 환경과 아이들의 성향을 잘 파악하고 그에 따라 나의 교육에 프레임을 다시 짜서 학생과 공감 소통하는 교육을 임해야 겠다.

654 기대보다 의미있는 연수
행복한 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os***

알고는 있었지만 행복교실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되었어요

653 연수 잘 받았습니다.
행복한 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my***

학생 중심의 문제 상황을 발견하고 대처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배우고 갑니다.

아울러 교사가 겪을 수 있는 학교내 제반 문제를 유형화하여 대할 수 있는 도움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652 나를 돌아보는 계기
행복한 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h8***

많은 것을 생각하고 스스로를 되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교사소진'에 대하여 생각을 하면서 연수의 필요성도 더욱 느꼈습니다. 신규나 저경력교사의 컨설팅 시간에 교실을 지배하는 무의식과 교사소진에 대한 얘기를 나누었는데 의미있고 좋았습니다.

651 좋은 연수 감사합니다.
행복한 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bl***


행복한 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이라는 연수 제목부터 저에게 많은 질문과 생각을 던져 준 연수였습니다. 교사가 생각하는 교실과 아이들이 생각하는 교실의 차이가 다르다는 사실은 이미 알고는 있었지만, 그동안 무심히 지나갔던 저의 행동을 후회했습니다. 그러면서 신규 교사 시절에 다짐했던 교사가 지녀야 할 자세에 대해 다시금 새로운 마음의 각오를 다질 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가정 상황의, 다양한 기질을 가진 아이들을 만나면서 때로는 힘들고 지칠 때가 많았습니다. 긍정심리학을 통해 앞으로는 먼저 저부터 긍정적인 자세로 아이들을 만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