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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570 많은 위안을 받았어요.
행복한 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dm***

 올해 초등학교 저학년인데 음석틱과 행동장애로 힘들게 하는 친구가 있어 매우 답답하고 어려운데 연수를 받으며 많은 위안을 받았습니다. 부모의 비협조로 하루하루 더 심해지는 아이를 보며 같은 교실에서 감래하고 있는 다른 학생들과 저의 모습이 자꾸 겹쳐지며 눈물도 흘렸습니다.

 수업을 진행할 수 없을 정도로 고함을 치고 말을 따라하고 반항하고~~~~  하지만 참고 견디며 이해를 하라고 하는데 정말 힘드네요.

569 김현수 원장님께 감사를.
행복한 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su***

분노하는 아이, 반항하는 아이 등 문제를 일으키는 아이들이 상처 입은 아이들이라는 관점의 변화를 갖게 해 준 연수. 교실 상황을 너무나 잘 파악하고 계시서 동떨어진 이론적 내용이 아닌 실제적인 내용을 심리학적 설명과 함께  유익하고 알찬 내용으로 설명해 주셔서 매 시간 흥미롭게 집중해서 들을 수 있었습니다. 교실에서 상처 입은 아이들을 치유하는 교사로, 소통하는 민주교실로,  다시금 용기를 가지고 설 수 있게 도와준 훌륭한 강의에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568 아는만큼 보인다
행복한 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po***

답이 없지만

연수를 통해 학생들을 더 이해하고

구체적인 마음가짐과 방법을 배웠다.

마음이 다친 교사들과 2002년 생을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는 2018학년도 고1 담임들에게

추천한다.

567 편안한 마음으로 강의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행복한 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sa***

요즘 학생들과 함께하며 버거운 마음이 들때도 있지만, 이번 연수를 계기로 편안한 마음가짐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2학기도 힘내서 화이팅 해보려 합니다. 추천합니다. ^^

566 많은 도움을 준 연수였습니다.
행복한 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gl***

복직 후, 많은 어려움이 있었는데 아동의 심리 상태를 잘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아동들의 심리 상태나 행동 상황을 잘 분석하고 파악, 적용까지 많은 도움되었습니다.

565 남은 교직생활에 큰 도움이 된 연수
행복한 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py***

10년 만에 맡은 담임업무에 많이 당황했고 불안했었는데 이 연수를 통해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다양한 아이들의 담임으로서 조심스럽고 신중하게 접근하려고 합니다.

아이들의 모습을 바라보며 남은 교직생활에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564 교육경력 15년이 되었지만
행복한 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co***

지난 교육경력이 꽤 길었고 경험이 쌓여 전문가라고 생각해왔다. 그러나, 난 아직도 부족한 것이 많고 배워야할 것이 많은 초보교사이다. 아이들을 진심으로 대하고 관심갖고 대화하는 것이 아직도 어렵고 내게 압력으로 다가오기도 한다. 이 연수를 통해 아이들을 하나가 아닌 각자 다름을 알고 다르게 대하고 진심으로 어떻게 살고 있는지 관심을 가지고 올바른 모습의 어른으로 보이고 싶어졌다. 힘들때가 많지만 난 대한민국 교사이고 희망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나를 만나는 아이들 중 누군가에는....

563 유익한 연수 감사합니다
행복한 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py***

여러가지로 힘들어 쉼이 필요했는데,,, 이번 연수를 통해 힘도 얻고 관계를 회복할 용기를 얻었습니다.

562 의미있는 연수였습니다.
행복한 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ca***

임기응변으로 대처하게 되는 교실의 여러 상황에 대해 차분히 돌아보고 성찰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순간 순간 벌어지는 상황에 대한 대처 방안을 제안한 점이 유용하리라 생각됩니다.

상황과 행위자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개념적인 차원의 접근도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561 지금까지의 교직생활을 점검하고 앞으로의 생활을 설계해볼 수 있었습니다.
행복한 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so***

정말 유익한 연수였습니다. 작년에 수능을 못보고 졸업해간 아이가 그 실패에 대한 상처로 저에게까지 깊은 상처와 우울감을 주었는데, 앞으로 만날 여러 학생들에게 내가 어떤 모습을 보이고 어떤 관점으로 학생들을 바라보아야 할지 깊이 생각하고 치열히 탐구해나가며 앞으로의 모습을 설계해 나갈 수 있었습니다. 동료교사와 격려계도 꼭 만들어보아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