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내용 | 작성자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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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 박미선 선생님~! 신규때 만나 우리 4년 반을 함께 근무했죠. 같은 신규였는데 어쩜 그리 꼼꼼하고 완벽하셨는지, 선생님을 보며 많이 배우고 또 선생님께서 많이 챙겨주셔서 신규시절을 간신히 잘 보낼수 있었던것 같아요. 지금 돌이켜보면 그때 그 시절이 참 행복하고 즐거웠던것 같아요. 같이 칼국수도 먹으러 가고, 커피 한잔하면서 고민도 나누고. 이제 두번의 학교를 더 지나왔지만 선생님은 절 지탱해주는 버팀목 같은 분이에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re*** | 2019.05.17 |
| 7 | 선생님 안녕하세요. 신규때 만나 선생님과 함께한 4년이라는 시간이 너무 소중했고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어서 몇 자 적어요. 처음 발령받았을 때 교실 책상에 놓여있던 초콜릿은 정말 아직도 생생해요. 힘들 때면 그 생각이 절로 나더라구요. 열심히 해야지 다짐했던 너무 설레고 기뻤던 그 때.ㅎㅎ 선생님과 함께 책도 읽고 이야기도 나누고, 좋은 연수 있으면 함께 듣기도 하고 PDC 연수 같이 들으러 갔던 것도 생각나요 ^^ 당장 내년에는 헤어지게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니 너무 슬퍼요.ㅠㅠ 그 전에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사진도 많이 찍어요 ㅎㅎ(물론!! 헤어져도 만나러 갈거에요!!!!) 선생님과 함께 수업 고민도 나누고, 이런 저런 일상얘기도 하고 저에게 선생님은 정말 든든한 나무같은 존재였어요.(하트) 표현은 많이 못했지만 많이 많이 감사드리고 많이 사랑해요. ! 언제 어디서든 이렇게 함께 나아가요 선생님(하트)(하트) | na*** | 2019.05.15 |
| 6 | 안녕하세요 김주연 선생님 저 중마고에서같이 근무했던 박다혜입니다. 올해 첫 발령소식을 듣고 너무너무나도 기뻤어요. 다시 한번 축하해요. 갑자기 존댓말로 이야기 하니 너무 어색하지요ㅎ 편지라고 하니 한번 쯤 이렇게 써야 할 듯 싶었어요ㅎ 연수를 듣다보니 좋은 연수도 있고 해서 편지를 써봐요ㅎ 처음 특수학급을 혼자 맡으면서 아는 사람도 없어서 엄청 걱정했는데 언니랑 윤아랑 같이 놀면서 진짜 행복한 일년이였는데 지금 다른 곳에서 일하고 있지만 그때가 가끔식 생각나고 또 같이 근무할 수 있었으면 좋겟다는 생각도해ㅎ 진짜 너무 잘 지냈는데ㅎ 계속 집에서 지내다고 타지에 나가서 고생한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쫌 속상하더만유ㅜㅜ 다음 년도에는 좋은 집 구해서 나갔으면 좋것어ㅜㅜㅜ 집에와서 쉬어야하는데 뭔 고생이여ㅜ 정신없는 3월도 지나고 4월도 지나고 5월이지만 아직 난 정신이 없어ㅎㅎ 오랜만에 일을 하려니 아직도 정리가 안되는 기분이구만ㅜㅜ 제법 더워진거보니 여름이 다가오는거 같아ㅎ 이말인 즉 방학도 얼마 안남았다는ㅎ 방학 때 윤아랑 다 같이 한번 만나서 뜨거운 낮을 보내자구ㅎ 어디 아프지말고 잘지내고 그때 한번 봐 |
da*** | 2019.05.14 |
| 5 | 올해 같은 학교로 근무하여 지내게 되어 고맙고 동료로 마음편히 대해 주어서 감사하고 폐쇄적인 마을을 치유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어서 정말 고맙습니다. | yl*** | 2019.05.14 |
| 4 | 안녕하세요 선생님! 한국을 떠나시기 전에 뵌게 엊그제같은데 벌써 꽤 시간이 흘렀네요. 요즘 어떻게 지내시는지요? 사모님 건강은 괜찮으신지도 많이 궁금합니다. 전화통화도 어렵다보니 연락드리기가 더 어렵네요. 이렇게 감사드릴 선생님께 글을 쓸 기회가 생기기라도하면 저는 늘 선생님이 떠오릅니다. 제 인생에서,제가 교사가 되기까지 저에게 큰 버팀목이 되어주신 분이 선생님이십니다. 선생님께서 저의 고1 담임선생님이셨으니 벌써 31년 전이네요. 줄줄이 독일어 외우게 시키신거, 수업 중간중간에 중국 역사 이야기를 재밌게 해주셨던거(와신상담 고사성어는 지금도 기억납니다),3월달 단체로 야자 도망갔다가 다시 불려가고 다음날 마대자루로 엉덩이 맞았던일 등 참 세월이 많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그 때 일들이 엊그제처럼 선명하게 떠오르네요. 신기합니다. 선생님이 영어 맨투맨 교재를 선물로 주셔서 진짜 열심히 공부한거 아시나요? 수학보다 더 열심히 해서 2학년때 영어성적 많이 올랐었거든요. 선생님 언제 한국에 들어오실 계획 있으신가요? 오시면 꼭 언락주세요. 뵙고싶어요. | ph*** | 2019.05.1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