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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내용 작성자 작성일
13 상진쌤~ 매일 밤10시까지 아이들 가르치느라 고생해요. 쌤과 함께 울고 웃으면서 교단에 선지 벌써 27년이네요. 언제쯤 제대로 된 교사가 될꺼냐고 푸념하고 열심히 한다고 하는데 왜 계속 제대로 못하는 것 같은지 늘 힘들어했지만 서로 같은 고민을 나누면서 여기까지 온거 같아요. 아직도 아이들에 대한 사랑과 열정을 보여주는 후배지만 선배 같은 쌤 덕분에 같은 울타리 안에서 버티고 있어요. 교직을 내려두는 순간까지 우리 포기하지 말고 계속 잘해봅시다. 세상은 변하고 있지만 열정이 있다면 고민의 답을 얻을 수 있을 거예요. 같이 힘내요~ go*** 2019.05.19
12 적지 않은 나이에 첫 교직 발령입니다. 그것도 멀리 돌고 돌아 인천에서 전남까지 내려왔습니다. 오로지 마음 아픈 아이들이 울때 온 어깨를 내어주고 싶은 마음으로 말입니다. 교육청에서 매일 밤 11시까지 초과 근무는 기본이고, 주말에는 모자란 잠을 보충하느라 늘 피곤이 가득한 얼굴 표정입니다. 동기로서 얼마나 마음이 짠한지요. 학교발령을 받고 싶었지만 교육청에서 전문상담교사로서 온갖 일을 맡게 되었고, 그렇게 배우며 자라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학교 현장에서 아이들을 만나 그 꿈을 펼칠 날이 꼭 올 것이라 응원합니다. 그날에 지금의 배움이 헛되지 않고, 밑거름이 되리라 믿어요. 샘이 있어서 샘이 내 동기여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몇명 되지 않는 같은 지역 동기들, 전남이 워낙 넓어서 다른 지역 샘들은 만날 틈이 없잖아요. 그런데 같은 나이에 이렇게 만난다는 것이 얼마나 기적같은 일이고, 얼마나 인연인지. 내 대신 고생하는 것 같아서 마음 짠하고, 어쩔땐 대신해주고 싶은데 그것도 안되고. 혼자서 전투아닌 전투를 치루는걸 보면 얼마나 대견한지 모릅니다. 건강 잘 챙기고, 늘 지금처럼 웃는 얼굴로 잘 지내길 바래요. 항상 응원해요!! sa*** 2019.05.19
11 상담을 하면서 늘 아이들을 위해 고민을 많이 하셨던 선생님께 고맙습니다.
이번에 새로운 초등학교의 교육상담선생님으로 일하시게 된것을 축하드리면서 여러가지 고민에 조금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마음입니다.
al*** 2019.05.19
10 김경애 선생님! 학생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학생과 잘 소통하기 위해 노력하는 선생님의 모습을 배우고 싶습니다.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잘 들어주고 방법을 같이 생각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에듀니티에서 진행하는 스승의 날 이벤트에 꼭 당첨되셨으면 합니다. ks*** 2019.05.18
9 정성원 선생님 헤어진지 2년이네요. 그동안 주고 받는 전화만으로는 아쉽고 항상 생각나는 선생님 사랑합니다. ma*** 2019.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