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자치, 학교 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첫걸음-직무

원격 직무  
* 본 과정은 에듀니티 행복한연수원(교육부 인가번호 제 11-02호)의 인가과정입니다.

 

연수 개요

학교 자치를 넘어 교육 분권, 교육자치로 나아가는 시대적 사명은 민주주의가 내포하고 있는 가치 위에서 실현 가능한 일이며, 이 지점에 대한 분명한 이해는 교육 주체, 실현 주체로서 반드시 갖추어야 할 기본 소양이기도 합니다.
이에 본 연수는 학교 자치, 학교 민주주의를 개념과 실천을 한 개인(교사)이 경험하는 다양한 학교생활에서 솔직한 사례로 풀어내고 있습니다.

매일 같이 사소한 행동들이 모여 삶이 구성되는 것처럼 학교 자치, 학교 민주주의는 교사 또는 교육 실천가의 삶의 태도에서 그 방향과 목적을 읽어낼 수 있습니다.
또한 민주주의 실천을 이루는 단단한 철학적 토대를 제안함은 물론 각 영역별로 토의를 통해 숙의하는 방식으로 연수를 구성하였습니다.

전문적 교원학습공동체의 심화 토의과정(오프라인 구성 별도)을 전제로 개발된 온오프라인 결합 교원 연수과정입니다.

연수 목표

공교육 현장에서 활동하는 교원들에게 (개인적으로든 집단적으로든) 학교 민주주의에 대하여 무엇을, 어떻게, 왜라는 질문을 던지게 하는 것으로 시작하여 학교 교육의 근원적인 목적과 역할과 기능에 대하여 성찰하도록 하는 것을 본 연수의 기본 목표로 정한다.

● 학교 자치, 학교 민주주의의 의미와 필요성에 공감한다.
● 학교 자치, 학교 민주주의의 구체적인 실현 사례를 공유한다.
● 학교 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교육 주체의 역할과 실천 방안을 제안한다.
● 학교 자치, 학교 민주주의의 의미와 실천을 구체적 사례를 통해 총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연수 내용


연수 대상

교원(유치원.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특수학교,대학교/대학원,교육청/교육지원청,기타) 및 교육전문직 공무원

 

구분 배점 이수기준
진도율 진도율 90% 이상 필수
온라인 시험 60점 총 100점 만점 중 60점 이상시 이수
- 온라인 시험 60점 + 학습참여도(연수후기나 토론방글쓰기, 각 20점씩) 40점
학습참여도 40점

 


학교민주주의가 뭐 별건가요?
정가 : 16,000 원


* 책소개
보평중학교의 지속가능한 학교혁신의 힘
신뢰와 협력으로 학생도 교사도 학부모도 함께 성장하는 학교

학교가 즐거워요!
학생들이 회의 안건을 정하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책임감을 가지고 의사결정을 한다. 회의에서 말하지 못한 의견은 SNS를 통해 학생회에 건의해 함께 해결한다. 배우고 싶은 체육 과목을 선택해 수업을 듣고, 축제도 졸업식도 학생이 스스로 만들어간다. 옆에 앉은 친구는 경쟁자가 아니라 배움을 주고받는 협력자이다. 교사들은 인내심을 갖고 학생들의 자치활동을 지원해준다. 더 좋은 수업을 만들기 위해 수업을 공개하고 머리를 맞대고 수업 방식을 연구를 하고, 진정한 학생의 성장을 이끌어내기 위해 교육과정-수업-평가의 일체화를 고민한다. 학부모는 진로교육을 위한 강사 섭외는 물론 1인 1봉사로 학교 활동에 적극 참여한다. 교장·교감선생님은 이런 학생과 교사, 학부모를 존중하며 자율성을 최대한 보장한다. 학교 구성원 모두 입을 모아 말한다. “수업이 재미있고 학교가 즐거워요!” 이것은 보평중학교가 실천하는 학교민주주의의 모습이다. 성남에 위치한 보평중학교는 2009년 9월 1일 신생학교이자 혁신학교로 출발하였다. 혁신교육이 무엇인지도 자리 잡히지 않은 상태에서 하나에서 열까지 새롭게 만들어야 하는 과정은 쉽지 않았다. 좌충우돌 시행착오를 거치며 보평중학교는 어느새 ‘혁신교육의 메카’로 불리고 있다. 아무것도 없는 곳에서 혁신교육을 쌓아가는 것도, 매년 1/3 가까운 구성원이 바뀌는 학교 상황에서 공동의 비전을 지키며 지속적으로 혁신해나가는 것도 어려운 일이다. 그런데 어떻게 보평중학교는 흔들림 없이 해내고 있는 것일까? 교사뿐 아니라 학생과 학부모도 함께 보평중학교가 학교민주주의 정착을 위해 10년간 걸어온 길을 차분하게 담아낸 《학교민주주의가 뭐 별건가요?》에서 보평중학교의 지속가능한 혁신의 힘이 어디에서 왔는지
확인할 수 있다. 보평중학교는 작은 것 하나까지 학교 구성원들이 함께 고민하고, 함께 결정하고, 함께 실천한다. 구성원을 신뢰하고 존중하기에 가능한 일이다. 이 과정에서 학생은 공동체 의식을 키우며 합리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고, 교사는 동료교사와 협력하여 자발성, 전문성, 책무성을 이끌어낸다. 학부모는 학교에 교육을 떠맡기는 게 아니라 교육의 주체로 학교 교육에 참여한다. 학생도 교사도 학부모도 성장한다. 한마디로 보평중표 학교자치는 ‘신뢰와 협력’을 기반으로 한다.


* 목차
프롤로그: 학교는 계속 성장해야 한다 - 한수현
1부|민주주의를 실천하는 학교
- 믿는 만큼 보여주는 교육공동체
1장 학생의 주도로 실천하는 학생자치
학생자치의 핵심, 소통 - 최수안
찾아보자! 체육부 활동 속 학생 민주주의 - 김건호
학생자치, 그 생소했던 말에 길들여진 순간 – 김영선
학생회 집행부의 치열한 면접 장면 – 김말희
3학년을 위한 학기말 프로그램 – 안주연
학급회의, 학년회의, 대의원회 그리고 오픈학년회의 - 이서진
중2도 가능했다, 학급자치 – 이창현
동아리방과후학교의 시작 – 안주연
동아리활동 참여를 높이는 101가지 방법 – 이나리
바쁘다 바빠, 동아리 연합회 - 김말희
우리가 할 일은 우리가 정한다 – 박희원
2장 학부모, 교직원의 주도로 책임지는 학교자치
학부모도 자치한다 - 최영희
교사들이 토론을 하면 – 한수현
스몰스쿨제가 뭐예요? - 정미희
하나로 뭉친 1학년 선생님들 – 안주연
공간 혁신이 별건가요? - 박은경
3학년 2학기가 하이라이트 – 정미희
정답은 없다, 대토론회 - 김남선, 곽지영
교원능력평가를 안 한다고요? - 신승미
대화와 타협의 업무분장 – 손말녀
2부|학습하는 학교
- 서로 도우며 성장하는 학습공동체
1장 함께 배우고 함께 성장하는 학습공동체
교사는 가르치는 전문가가 아닌 배우는 전문가 - 김순희
리더로 세우면 리더가 된다 - 한수현
배움중심수업으로 가는 길 - 한수현

수업시간에 졸던 민규가 달라졌어요 - 한수현
아직도 혼자 수업해요? - 신승미
수업 공개라고 다 같은 건 아니다 - 박은경
국어교사들의 의기투합 - 안주연
2장 학생의 앎과 삶을 연결하는 학습배움터
제대로 읽고 깊이 있게 토론해보는 건 어때? - 안주연
서평 쓰기의 변신은 무죄 – 김영선
어떻게 책 읽는 습관을 키워줄까? – 곽원규
진로엑스포 이야기 - 김혜영
교육과정은 함께 만들어가는 것 - 박은경
학생을 성장시키는 평가란? - 박은경
경쟁 대신 협력으로 성장하는 아이들 – 박은경
졸업생에게 듣는 배움의 공동체 이야기 - 김상빈
코로나와 온라인 수업 앞에서 – 김동호, 김민주, 민광현, 박준택
3부|리더를 키우는 학교
- 학교민주주의의 숲을 가꾸는 리더십
1장 존중과 배려로 다가가는 리더
교사의 성장을 어떻게 지원할까? - 곽원규
사람 중심의 혁신 - 조완기
학교자율경영은 가능한가? - 홍기석
학생이 행복한 학교 – 곽원규
2장 진정한 리더는 기다릴 줄 아는 리더
내겐 너무 놀라운 학생회 - 조완기
결재 시 반려 금지 - 곽원규
교사의 자발성과 자존감을 찾아서 - 홍기석
에필로그: 학교혁신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미래 – 조완기
감사의 글: 학교혁신 10년, 어떻게 가능했을까? - 김병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