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본문으로 바로 이동
left
전인미답의 길이 아니었구나!
글쓴이 KH***
과정명 배움의 공동체, 수업디자인-직무
올해 신규 임용 발령 받은 3개월짜리 역사교사입니다. 상치과목으로 사회를 가르치게 되면서 참 여러 가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가르치는 것이 맞나?', '이 내용이 학생들에게 어떤 의미가 있을까?', '나는 이 단원을 왜, 무엇을 알려주고 싶나?', '내가 잘 가르쳤다고 해서 아이들이 잘 배웠을까?' 혼자 고민하며 체력과 감정을 소모할 때, 동료교사의 추천을 받아 본 연수를 듣게 되었습니다. 여러 과목의 선배 교사께서 교사의 가르침이 아닌 학생의 배움을 위해 고군분투한 이야기들을 듣고 배우면서, '아, 내가 했던 고민들을 이 분들도 하셨고 또 실제로 돌파하기 위해 깊은 노력들을 하셨구나'라는 깨달음을 얻게 되었습니다. 연수는 끝났지만, 받은 자료를 바탕으로 수업 디자인을 시작해야겠습니다. 공무원이 아닌 교사가 되기 위해, 아이들에게 좋은 교사와 좋은 어른이 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겠습니다.
윗글▲ 재미와 게임으로 빚어낸 신나는 프로젝트 학습
아랫글▼ 관계에 대한 상담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려주는 실질적인 연수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