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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가슴 뭉쿨!
글쓴이 sa***
과정명 다문화 시대, 공존의 교실-직무
교직을 이어가고는 있는데, 교사는 무엇으로 사는가,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처럼
여러 가지로 살아가고 있지만, 가슴 뭉쿨 없이 살아가는 것은 쫌 그런 것 같다.
4차시 다문화 연수를 들으며, 특히 후반부로 가면서 가슴이 뭉쿨해지고,

교사로서 사는 것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다.

근무 학교와 지역은 다문화 학생이 많지 않지만, 교사로서 사는 것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는 연수였다.

꼭 다문화 관련이 아니어도, 근무 학교와 지역에 맞게 가슴 뭉쿨한 교직 생활을 이어 나가고 싶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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