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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798 교사, 삶에서 나를 만나다.
교사, 삶에서 나를 만나다-직무
sa*** 2021.04.10

힐링할 수 있는 연수라고 추천하시며 같이 들어보자는 동료 선생님의 권유로 사실 기대 반, 의심 반 수강신청을 했다. 늘 연수를 들을 때는 들어야 한다는 의무감에 옆에 메모지를 놓고 기록하느라 바빴는데 이번 연수는 많이 달랐다. 교사 자신의 마음을 먼저 살피고 서로 위로하며 가야 한다는 첫 메시지에서 울림을 받았고 마지막 차시까지 아무 부담 없이 끄덕끄덕하면서 들었다. 사실 2021년 3월을 시작하고 한달 내내 사춘기 아이처럼 이유 없는 방황을 했다. 웃음도 없고, 말수도 없고 정말 내가 왜 이러나 싶을 정도로 이상한 감정에 싸여 있었다. 새 학년도를 맞아 낯선 아이들과 얼른 익숙해져야 한다는 부담감을 안고 아무렇지 않은 것처럼 학급 담임으로, 교과 교사로 한 달을 보내면서 너무 힘들었다. 설렘과 두려움이 공존하는 교실. 그 말씀이 정말 딱이다. 다행히도 걱정해주시며 자꾸 말걸어서 이야기 나눠 주신 선생님들의 위로로 힘을 내보며 한 달을 잘 보내고 지금은 불필요한 감정 최대한 없애자는 생각으로 생활 중이다. 이런 와중에 듣게 된 연수, '교사, 삶에서 나를 만나다.' 제목 자체로 나 자신을 한 번 더 생각하고 토닥토닥해주면서 지금 내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방향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게 했다. 흐뭇하다.

797 교직 생활 중 최고의 연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사, 삶에서 나를 만나다-직무
bu*** 2021.02.08

인천에서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까지 모두 나오고 현재는 인천의 한 초등학교에서 근무하고 있는 교사입니다. 29차시 학교 안 공동체를 만나다(2)에서 저를 가르쳐주셨던 선생님 두분을 영상을 통해 뵈니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그 당시 한 없이 커보이셨던 선생님들께서도 지금의 저처럼 수업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시고, 수업 나눔을 하신다는 사실에 가슴이 뭉클하기도 했습니다. 나는 훌륭한 수업을 위해 무엇을 하였나 스스로 돌아보기도 하였습니다.
 
2019년에 힘든 한 해를 보내고 교사로서 자존감이 한없이 낮아졌습니다. 자존감 아직도 완벽히 회복 되지는 않았지만, 김태현 선생님의 책과 연수가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작년 <교사의 시선>이라는 책을 통해 처음 선생님을 알게 되어 연수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자발적으로 연수를 신청하여, 모든 차시를 한번도 빨리 넘기기 하지 않고 들은 것은 이번 연수가 처음입니다. ^^ 2021년에도 힘든 일이 생겨 위로를 얻고 싶을 때마다 가끔씩 들어와 연수를 들어야겠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796 창의적인 연수
교사, 삶에서 나를 만나다-직무
ej*** 2021.01.26

연수를 이렇게 창의적으로 만들 수 있다니 놀랍습니다. 
연수를 들으며
수업을 구상하는 거, 학급을 경영하는 거, 삶을 살아가는 거 모두
창의력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022 새로운 수업 시도해 보겠습니다. 
즐겁게 행복하게 춤을 추듯, 시를 낭송하듯 기쁨과 설렘이 있는 수업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795 한 학생이 온다는 것은
교사, 삶에서 나를 만나다-직무
do*** 2021.01.25

언젠가부터 수업시간에 자는 아이들을 깨우기보다 그냥 내버려두는 경우가 늘었습니다.
특히 올해는 마스크를 끼고 아이들을 만난지라 더욱 더 그랬습니다.
 
지친 아이들을 깨울 힘이 나에게는 없고..
혹 깨우다가 학생이 욱하여 주먹을 휘두를까봐 겁도 나고..
그러면서 선입견으로 아이들을 바라봤습니다. 쟤는 공부에 관심이 없나봐.....
 
연수를 들으면서 생각을 바꾸었습니다. 
만나는 모든 아이들을 소중한 존재로 바라보고 따뜻한 말 건네는 교사가 되어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794 김태현선생님의 열정에 저도 힘을 얻었습니다.
교사, 삶에서 나를 만나다-직무
do*** 2021.01.25

어렴풋이 저도 저만의 수업 흐름이 있었는데 그게 바로 저의 주제의식이었나 봅니다. 조금 더 깊게 주제의식을 생각해봐야 겠습니다.

793 편안하게 틈틈히 들을 수 있는 연수
교사, 삶에서 나를 만나다-직무
wo*** 2021.01.12

교직생활이 힘들 때 한 번쯤은 이런 위로같은 연수를 듣고 생각을 천천히 해 보는 시간이 좋았습니다.
 
연수 이후에도 다시 들아보고 쉬엄쉬엄 다시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792 공감과 힐링이 되는 연수 연수입니다.
교사, 삶에서 나를 만나다-직무
gu*** 2020.12.29

공감과 힐링이 되는 연수 연수입니다.
791 요즘 어떻게 지내시나요??
교사, 삶에서 나를 만나다-직무
ki*** 2020.12.28

2020학년도는 시작부터 참 파란 만장했습니다.
 
학사일정과 수업일수를 바꾸기를 수차례, 교무부장 업무를 맡고 있는 전 이러한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몰라 갈팡질팡했고요.
원격수업과 등교수업이 교차되면서 내가 지금 잘 하고 있는지, 우리 아이들의 성장은 이루어지고 있는지 고민과 고민 속에 애간장이 타고 답답한 현실에 부아가 치밀어 오르나 이렇게 1년이 지날 수도 있구나.. 자포자기 하고 있는 순간 이 연수를 들었습니다.
 
처음에는 토크쇼로 진행되는 연수가, 팟캐스트나 한 밤의 심야카페 형식이 낯설어, 이런 여수에 내 거금을 투자하다니.. 나.. 뭐한거야.. 궁시렁 거렸었는데..
코로나 시국에도 학교의 시간은 흘렀으니 각종 보고서를 작성하고 학년말 워크숍을 준비하고 또다시 떠오르는 해를 맞기 위해 2021학년도 교육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야근과 야근이 반복되는 시간 속
그냥 흘러가듯 틀어 놓은 연수에 어느 덧 흠뻑 빠져 함께 웃고 울고 있는 저를 보았습니다.
아~~ 그렇구나.. 이렇게 치유 되는 구나.
 
연수에서 소개해 준 많은 글귀와 작품들도 큰 도움이 되었구요.
책읽고 글쓰기 좋아하는 저에게 안성맞춤의 연수였습니다.
 
시간이 없다고, 귀찮다고 잠시 미뤄두었던.. 글쓰기를 향한 나의 열정. 이제는 다시 불태워 보렵니다.
 
좋은 연수 감사드립니다.

790 교직 생활을 성찰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교사, 삶에서 나를 만나다-직무
tk*** 2020.12.27

이번 연수를 통해서
정신없이 달려온 20년 간의 교직생활을 되돌아 보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789 오늘 다시
교사, 삶에서 나를 만나다-직무
su*** 2020.12.22

학교 밖 공동체를 찾아간 김태현 선생님의 날카로운 질문에 가치를 같이 나눌 수 있어 좋다. 온전히 나를 이해해 주는 것 같다는 말이 기억에 남습니다.
학교 안이든 밖이든 친구 하나 마음을 나누거나 수업고민을 나눌 수 있는 친구를 만들고  그런 사람이 여럿 모이면 공동체!!
꼭 필요한 말씀입니다. 싫은사람 여럿있어도 좋은사람 1명만 있으면 학교생활이 외롭지 않다는 것을 직접 경험했습니다.
마음을 나누는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