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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1038 당연한 것들이 당연하게 느껴지지 않았던 나에게~~ 잠자는 감각을 깨워준 연수
교사, 삶에서 나를 만나다-직무
ju*** 2021.12.06

무기력은 극복해야할 감정이라는 말이 생각난다. 반대로 많은 자료로 수업을 준비하여 아이들에게 짜증을 내고 그 수업에 실망을 했던 기억들도 떠오른다. 
 
수업의 중심에 교사, 아이가 함께 있어야 하고, 배움의 공동체도 꼭 필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1037 교사, 삶에서 나를 만나다.
교사, 삶에서 나를 만나다-직무
jh*** 2021.12.06

세심하게 신경 쓴 연수 감명깊게 들었습니다. 깊은 성찰과 연구 자세를 보며 참교사란 이런 모습이구나 생각했으며 끊임없는 삶의 현장에 지쳐가는 자신을 돌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1036 강의의 제목만으로도 위로가 되었던 연수
교사, 삶에서 나를 만나다-직무
sa*** 2021.12.03

이른 새벽, 하루의 시작을 연수와 함께하였습니다.
오늘은 어떤 내용의 강의일까? 기대감과 함께 제목만으로도 위로가 되는 내용들이 많았습니다.
 
이제껏 교과지도, 생활지도 위주로 연수를 들었는데
교사로서의 내 삶을 돌아볼 수 있는 연수였습니다.
 
연수이수 이후에도 종종 복습하러 들르겠습니다*^^*

1035 새로운 형태의 신선한 연수^^
교사, 삶에서 나를 만나다-직무
lo*** 2021.12.02

딱딱하지 않아 좋았고 듣는 내내 편안했습니다. 
바쁜 학교 생활에서 잠깐이나마 숨을 돌리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런 연수가 더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1034 어느덧... 교직 12년차
교사, 삶에서 나를 만나다-직무
el*** 2021.11.30

나는 어떤 교사인가? 나는 이 일을 왜 하고 있는가?에 대해 스스로에게 질문들을 던지던 시기에...
연수를 통해... 다시 한번 교사로서의 사명들을 되세기는 좋은 시간이었던 같아요. 감사합니다~ 

1033 심호흡 크게 하고 다시 출발합니다.^^
교사, 삶에서 나를 만나다-직무
b6*** 2021.11.27

김태현 선생님의 수업 축제에 참여한것이 벌써 10년 남짓 된 것 같다.
 
자신이 있는 것도 아니고 특별할 것도 없는 수업을 촬영하시고
 
수업 축제에서 함께 나누었을때
 
자신감을 얻었고 위로를 받았고 새로운 용기도 얻었는 기억이 난다.
 
10년이 지난 지금 나의 상황은 많이 바뀌었다.
 
경력도 많아지고 학교안에서 책임져야할 일도 많아지고
 
엄마로서 책임져야 할 아이들도 생겼다.
 
이 연수를 들으며 그때의 나를 되돌아보며 다짐한 것 몇가지가 있다.
 
1. 창조의 공간과 시간을 확보하리라.
 
학교에서 퇴근하면 집으로 다시 출근하는 일상속에서 시간과 공간을 확보한다는 것이 쉽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간 지혜롭게 활용하여 단 10분이라도 수업에 대해 사색(검색이나 공부가 아닌)하는 시간을 확보하리라.
 
2. 공동체에 붙어 있으리라.
 
오프라인 모임만이 활성화 되어있을때는 접근할 수 없었지만 다행히(?)도 온라인으로도 만날 수 있는 창구가 생긴것은 참 감사한 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쁜 일상에 치여 그나마도 잘 참여를 못했었는데 하늘소리기독음악교사라는 공동체가 함께 고민하고 교제하고 위로하는 수업친구의 역할을 한 것 같다. 나의 필요만을 위해서가 아닌 다른 선생님들과의 소통도 너무 의미 있고 감사하다.
 
3. 첫마음을 회복하리라.
 
신규때 받은 사랑과 자료와 배운 노하우들이 하루하루 나를 버티도록 했다.....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리라... 라는 마음으로 나도 가진 것, 만든 것을 나누고 아이들만 보면 가슴 뛰었던 첫 마음을 회복하리라. 다짐해본다.

1032 위로도 받고 용기도 얻은 연수
교사, 삶에서 나를 만나다-직무
kk*** 2021.11.25

저는 20년차 국어교사입니다. 상처받고 지친 제 모습이 나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걸 깨닫고 위로 받은 것이 이 연수의 가장 큰 수확이었습니다. 솔직히 원격 연수를 이렇게 단 1분도 빠뜨리지 않고 열심히 들어보긴 처음입니다. 멈춰서 말들을 곱씹고 시를 다시 읽고 다시 읽은 연수는 정말 처음입니다. 위로만 받은 것이 아니라, 노력하고 무엇보다 함께 하면 계속 힘차게 할 수 있다는 용기도 얻었습니다. 노련해진 만큼 안주하게 되고 또 그 세월만큼 상처도 크고 깊은, 그럼에도 오늘도 열심히 학교 현장에서 애쓰고 계신 모든 선생님들께 이 연수를 추천합니다.^^

1031 간만에 유쾌하고 의미있는 연수~
교사, 삶에서 나를 만나다-직무
so*** 2021.11.25

강의를 듣는 내내 유쾌하고 따뜻한 치유와 위로가 있는 연수였습니다. 깊은 성찰과 성장을 위해 도전해보고 싶은 마음이 저절로 일어나는 의미 있는 연수~감사합니다^^

1030 새로운 형태의 연수였습니다.
교사, 삶에서 나를 만나다-직무
kd*** 2021.11.25

예능 프로그램을 시청하는 것 같기도 하고, 콘서트장에 있는 느낌도 드는 새로운 형태의 연수였습니다. 연수 창을 띄워두고 귀로 듣고 있다가 나도 모르게 영상을 계속 시청하며 연수에 참여하고 있었습니다. 책의 저자로서의 강사님과 연수에서의 강사님 이미지가 다소 다른 점도 인상적이었습니다.

1029 괜찮아..
교사, 삶에서 나를 만나다-직무
mi*** 2021.11.24

누구나 나이가 들고, 교사로서의 우리도 여러 단계를 거쳐가는 것이라는 <힐링콘서트>의 문미향 선생님의 말씀에 깊이 공감이 되었다. 나이가 들고 있기 때문이리라 생각도 된다. 열정이 백이고, 지혜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신규교사로서 시작하여, 점점 열정은 줄어들지는 모르겠지만 지혜가 쌓이고 보이지 않는 부분들이 보이면서 주변의 학생들과 교사를 공감하고 함께 걸어갈 수 있도록 다독이고 여유있는 선배교사가 되어 가는 길.. 모든 단계마다 의미가 있을 것이라 생각되며, 나 스스로를 &lsquo;괜찮아&rsquo;라고 다독이며 남은 교사의 길을 걸어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