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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847 행복한 사람
교사, 삶에서 나를 만나다-직무
an*** 2021.06.23

나에게 교사라는 직업은 천직이다. 남앞에 서기 두려워했던 소심한 아이가 어떻게 교단에 서서 수업을 할 수 있을까 걱정했지만 교생실습을 나가고 나서 그런 걱정은 사라졌다. 신기하게도 애들앞에서는 입이 떨어졌고, 첫학교에 가서 학교라는 공간이 나에게는 즐거움을 주는 곳임을 깨달았다. 물론 매일매일 웃고 즐거운 것만은 아니었다. 아이들의 냉대 속에 들어거기 싫은 반이 있는 날은 아침부터 학교가기 두려웠던 적도 있고 관리자때문에 공황장애 걸릴듯 힘들었던적도 있고 지금 생각해보면 아이들이 너무 사랑스럽지만 사실 매일매일은 아이들과 전쟁을 치른다.
그럼에도 내가 교사라는 직업을 천직으로 알고 아이들을 사랑하며 사명감을 가지고 열심히 할 수 있는 것은 내가 하는 일이 즐겁기 때문이다. 수업을 준비한다는 것은 누구로부터 간섭받지 않는 독립적인 것이며 창조적인 작업이다. 그렇다고 내 수업이 뭐 대단한 것은 아니지만, 매일매일 일상에서 수업꺼리를 찾고 그것과 수업을 연결하며 희열을 느끼고 아일들에게 나의 주제의식을 전달할 때 살아있는 나를 느낀다.
이 연수를 듣고 교사의 본질, 교사의 신념을 생각하며 내가 왜 축복받은 사람인지 깨닫고 감사하게 되었다.

846 여유와 쉼이 있으며 용기를 얻을 수 있는 유익한 연수였습니다.
교사, 삶에서 나를 만나다-직무
no*** 2021.06.23

나를 되돌아 보고 나를 다시 만나볼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늘 한계를 느끼며 발전보다는 퇴보를 한다는 느낌을 안고 있었는데 나만 그런 것이 아니고 모두가 아파하고 한계에 직면하며 고군분투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네요.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동료나 공동체를 찾고 많이 나누고 공감하는 기회를 갖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845 용기!!
교사, 삶에서 나를 만나다-직무
jh*** 2021.06.23

지치고 힘든 교직생활에서 다시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용기를 준 연수입니다.

844 교사의 삶에 대하여 직면하였습니다.
교사, 삶에서 나를 만나다-직무
no*** 2021.06.23

항상 교사의 삶은 한계에 직면한다는 것에 대하여 공감하였습니다.
교사는 주제의식을 가지고 너무 완벽하여 하지 말고 
교사공동체를 통하여 아픔을 함께하며 풀어가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843 창조에 대하여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교사, 삶에서 나를 만나다-직무
no*** 2021.06.23

창조는 아무나 할 수 있다는 것에 적극 동감합니다.
하지만 아이들을 책임지고 있는 상황에서 창조를 했을 때,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에 대한 염려를 떨칠 수 없는데 이에 대한 용기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용기를 내서 선도할 수 있는 마음을 갖도록 하는 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842 창의성이 돋보이는 연수
교사, 삶에서 나를 만나다-직무
ki*** 2021.06.22

틀에 박힌 강의실에서 복장만 바꾸서 진행하는 강의가 아닌 콘서트, 팟캐스트, 카페, 모임, 일상 등 다양한 상황에서 선생님들의 노래와 이야기로 내 마음이 위로되고 공감되는 연수를 진행한 것을 칭찬합니다. 창의성이 돋보이는 연수입니다.
지치고 힘든 시기를 잘 견디고 있는 나를 포함한 모든 선생님들께  김태현선생님의 말처럼 ' 선생님은 있는 그대로 아름답습니다.'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841 연수를 마치며
교사, 삶에서 나를 만나다-직무
ki*** 2021.06.22

'토닥토닥' 지치고 힘든 상황에 있는 많은 선생님들께 용기가 될 수 있는 이 단어를 메모하며 잘 활용할 것입니다. 공감하고 경청하는 모습도 지니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위로와 공감이 많이 되는 연수였습니다.

840 너의 이름은? 교사으로서 정체성은?
교사, 삶에서 나를 만나다-직무
dj*** 2021.06.22

나 자신은 교사로서 익명성에 기대면서 튀지 않고 평범한 교사(교감)로 머물고 싶은 마음을 갖고 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아이들을 바라볼 때면 교사로서의 주제 의식과 신념으로 무장하여 주체적으로 사명을 감당하는 교사가 되고 싶은 마음이 공존하는 것 같다.
 

839 나의 수업의 목표를 무엇에 두어야 할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된다.
교사, 삶에서 나를 만나다-직무
dj*** 2021.06.22

교사에게 수업이란 자신의 삶을 이야기하는 것인데, 아이들 앞에서 지식만을 전달하고 나 자신을 포장하려는 모습이 떠올랐다. 교사의 삶과 아이들의 삶의 공통점을 찾아 공감하고, 아이들을 성장으로 이끄는 것이 교사의 역할이라 생각한다. 나의 수업의 목표를 무엇에 두어야 할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된다.
 

838 현실감 있고 생동감 있는 연수 였습니다.
교사, 삶에서 나를 만나다-직무
yi*** 2021.06.22

교사로서 보람을 느끼게 만들어 주고 함께 교육자로서 살아가는 공동체로서의 삶을 연수로 그린
가슴에 와 닿는 시간날때마다 한번씩 더 듣고 싶은 연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