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후기 과정별 연수후기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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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665 | 감사합니다.
친절하고 단호한 교사의 비법, 학급긍정훈육법-직무 |
su*** | |
상호 존중은 타인을 존중하고, 자기 자신을 존중하는 것을 의미한다. 친절하며 단호한 교사의 모습은 타인을 대하는 마음과 태도는 친절하지만, 행동과 결정은 자신의 존엄성을 지키며 단호하게 하는 것이다. 나는 타인을 존중하는 것에 대해서는 생각을 많이 했지만 내 자신의 존엄성을 지키며 단호해지는 것을 많이 어려워했던 것 같다.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선에서 나의 만족감을 타인의 눈치나 상황에 양보하지 않다는 강사님 말씀에 공감하며 실천해 보겠다고 생각했다. 교사로서의 나의 모습 이전에 인간으로서의 내 모습을 돌아보게 만든 연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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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664 | 강추 교사의 마음리더십 연수
[중등] 교사의 마음리더십 - 아이들 문제 해결을 돕는 상담편-직무 |
fr*** | |
교사의 마음리더십 기초 연수를 이수한 지 13년 만에 이 연수를 수강하게 되었는데 많이 배울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각 강의마다 예시로 보여준 구체적인 사례를 접하면서 교사라면 누구나 교육 현장에서 실제로 겪었던 불편했던 장면들을 떠올렸을 것입니다. 사실적인 사례를 들어 문제해결 방법을 제시해주셔서 속 시원하고 든든했습니다. 쪽집게 과외 같이 교사의 마음리더십과 코칭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학교 현장이나 가정에서 나 자신이 자주 반복해서 겪는 불편한 상황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알기 위해 연수를 여러 번 반복해서 듣고 연습하고 꾸준히 실습하고 적용해봐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최종 평가에 응시하고 시험 결과에서 오답을 확인하고 다시 정리하면서 촉진하는 말과 행동에 대해 확실히 알게 되어 기쁩니다.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커서 학생과의 관계에서 오는 고통이 더 크게 다가오는 따뜻한 선생님들께 응원과 격려와 지지를 보내는 멋진 강의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교사들에게 꼭 필요한 멋진 강의를 개설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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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663 | 회복적 생활교육의 A에서 Z까지
회복적 정의와 비폭력대화를 기반으로 한 회복적 생활교육-직무 |
ls*** | |
회복적 생활교육에 대해 얘기는 들었지만 어떤 정신에서 어떤 방식으로 운영해야 되는지를 30차시의 강의를 통해 모두 들려주는 연수였습니다. 실제로 학교에서 시도하기 위해 몇번이고 반복해서 듣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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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662 | 회복적 생활 교육, 비폭력 대화, 서클에 대한 연수
회복적 정의와 비폭력대화를 기반으로 한 회복적 생활교육-직무 |
pi*** | |
회복적 정의의 개념과 써클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었으며 연수를 통해 중점으로 두어야 할 사항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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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661 | 돕는 문화, 개방의 문화
행복한 교사로 살기 위한 교사 치유심리학 : 희망의 교사!-직무 |
hl*** | |
교사들에게 돕는 문화, 개방의 문화가 필요하다는 것, 연수 내내 여러 번, 크게 공감하였습니다. 서로 털어놓고, 서로를 돌보는 교사 문화는 교사상처를 회복하기 위해서 필요합니다. 나아가 이 문화를 교사들이 먼저 경험하고 체화한다면, 어린이들에게도 서로를 돌보고 함께하는 문화를 경험하게 하는 것이 쉽기 때문에 더욱 필요한 문화입니다. 저는 혁신학교 근무 시, 교사다모임, 분임토의활동, 교원학습공동체, 업무전담팀을 통한 일의 분담 등을 경험해보았습니다. 동료교사들과 함께 나누고, 배우며 성장했던 그 경험은 전체 교직 경력 중 르네상스를 맞이했다고 느낄 만큼 새롭고 신났습니다. 교사로서의 정체성, 자존감, 소속감에 그 어느 때보다 행복했던 시기로 기억합니다. 교사 자신이 공동체 속에서 협력을 경험하자 어린이들에게도 이를 적용할 필요성을 느끼게 되고, 경험해보았기 때문에 적용하기 어렵지 않았으며, 의미를 찾아갈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어린이들이 협력을 통해 배우고 성장하게 하기 위해서라도 교사들이 더이상 분리되어 살지 않기, 공동체의 자리에서 서로 털어놓기, 함께 수업을 만들어가기 등 서로 돕는 문화는 매우 필요하고도 절실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이번 연수를 통해 다시금 생각하고 느낀 점을 새학년 동료들과 함께 용기있게 시도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고마운 연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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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660 | 행복한 음악 연수
[음악여행]음악으로 성장하는 교사, 행복한 아이들-직무 |
sc*** | |
재수강입니다. 다시 들어도 좋습니다. 다만 새로운 컨텐츠를 제작해서 업데이트 해주시면 더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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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659 | 공교육 교사들에게 성찰의 시간이 됩니다.
실험과 상상의 학교, 대안학교를 만나다-직무 |
sa*** | |
공교육 교사들이 꼭 함께 연수를 받고 토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학생들의 주도성을 어떻게 기를 것인지, 민주적인 소통의 방식은 어떤 과정을 거치면서 습득이 되어가는지 등 지속적인 실천과 성찰의 과정을 꼭 함께 들여다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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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658 | 다시 생각을 정리해보는시간
그림책 생각대화-직무 |
he*** | |
책 읽고 생각을 나누는 것은 참 좋죠, 언제나... . 책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생각을 꺼내고 공유하고 서로 이해하고 내 것을 만들어 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니까요. 그런데 바쁜 일상에 어떤 책을 골라 어떤 이야기로 시작할까 고민되고 시간없다는 핑계로 잘 못했던 것 같은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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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657 | 영화를 의미있는 수업으로 연결짓기
아이의 마음을 읽는 영화-직무 |
ba*** | |
학년말이면 학생들에게 단순히 보여주기만 하는 영화? 선생님은 바쁜 학년말 업무처리? 학생들은 진도 끝나고 남는 시간에 영화 보기?에 대한 의문점. 학년말에도 알차게 교육과정 마무리했으면 하는 바람이었는데, 한편의 영화라도 함께 보면서 아이의 마음까지 다독이는 방법을 배운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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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656 | 새로운 시각 형성
진로교육! 아이의 미래를 위한 맞춤형 행복설계-직무 |
ah*** | |
다양한 시각으로 진로교육을 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하는 연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