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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81 나와 아이들이 함께 행복해지는 방법을 배우게 해주는 연수
행복한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sh***

큰 테두리 안에서는 교사생활을 불행하다고 느낀 적은 없었다. 하지만 매일매일 교실에서 느끼는 감정은 좌절과 무력감일 때가 많았다. 이 연수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교사에게 실패가 있는 것은 가능하지만 학생이 배움에 대해서 실패하게 해서는 안 된다는 점이다. 매번의 수업에서 내가 의도한 만큼의 학생 반응이 나오지 않을 때, 뒷꼭지가 가려워지는 수업을 할 때 실패를 경험하지만 그 원인을 아이들 탓으로 돌린 적이 많았고, 그런 아이들이 원망스러울 때도 많았다. 하지만 이 아이들에 대한 관점을 도움이 필요하고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이라 생각하니 누구의 탓이 아니라 함께 성공하고 성장하고 행복해지는 방법을 조금이나마 알게 된 것 같다. 한 번 듣는 것으로는 많이 부족해 시간을 두고 다시 한 번 들어보고 싶은 연수이다.
80 수박 겉핥기 교사에서 벗어나고 싶으면 들어야 할 연수
행복한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jo***

요즘 학교 밖에서 학교에 요구하는 건 참 많다. 잘 가르쳐야 되고 애들도 잘 돌봐야 되고 잘 먹여야 되고. 틈만 나면 학원과 비교되는 것이 질려서인지 이 중에 가장 중요한 건 잘 가르치는 거라고 굳게 믿고 있었다. 그래서 이제까지 담임 역할은 시늉만 낸 것 같고 수업 시간엔 그 날 끝낼 내용만 집어 넣으려고 했지 정작 아이들의 마음을 읽으려고 노력한 적은 없는 것 같다. 담임반에서 큰 사고 안 나고 넘어가면 안도하는 일년이 아닌 아이들의 아픔을 읽고 공감할 수 있는 하루하루가 되도록 노력할 수 있는 힘을 주는 연수이다.
79 상처받은 마음에 밴드가 되어주는 연수
아이들 마음을 움직이는 교사리더십 상담훈련(초급)-직무
la***

시간이 가고 경력이 늘면 학교생활도 저절로 편안해지고 학생들과의 관계도 (스킬이 늘어)좋아지는 줄 알았어요. 그러나 신규 때도 힘들었고 경력 10여년이 된 지금도 힘든 건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 특히 학생들과의 대화속에서 상처받는 건 나이가 든다고 없어지는 건 아니었어요. 결국 "나"는 변하지 않고 그대로이면서 시간이 해결해주는 건 없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나와 다른 성격 유형의 학생들의 말을 상처로 받아들이는 건 제가 그들의 특성을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이었습니다. 나에게 반항하기 위해서, 나를 자극하기 위해서가 아니란 것을 알고는 마음이 가벼워지고 방전된 자신감이 채워지는 기분이었습니다.
특히 현장에서 적용가능한 "말법"에 대한 강의가 너무 좋았습니다. 실제로 꾸준히 연습만 한다면 모든 생활 전반에 걸쳐 쓸 수 있으니까요. 겨우 "말"을 바꿨을 뿐인데 놀랍게도 "삶"이 달라질 수 있는거였어요. 이런 연수를 좀 더 오래전에, 신규연수 때 들었으면 제 교직생활이 많이 달랐겠구나 라고 생각해봅니다.
마음이 행복한 연수였습니다.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78 짜임새 있는 구성이었습니다.
통하는 교사를 위한 포인트 ICT-직무
jm***

저 같은 경우는 아이들과 조촐한 학급행사를 하는 편입니다. 예전에 학급사진들을 모아 알씨에서 동영상을 만들었지만 음악을 집어넣는데 애를 먹었는데 여러 무료프로그램을 알게되어서 매우 기쁘고 학급환경을 구성하는데 또한 여러가지 소스를 주워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어 이번 연수의 보람을 느낌니다. 30시간의 연수가 생각보다 매우 빡빡하고 할 것도 많고 제출할 것도 많았지만 그만큼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여름방학을 덕분에 알차게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77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통하는 교사를 위한 포인트 ICT-직무
js***

저는 이강의를 듣지 않았다면 저를 발전시킬 기회가 여름방학동안 별로 없었을것입니다.
초임교사로서 실질적이고 현장적용가능한 기술을 많이 배워서 많이 활용해서 2학기때는 멋진 반을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76 정말 의미있는 연수였습니다.
아이들 마음을 움직이는 교사리더십 상담훈련(초급)-직무
so***

리더십 연수 1 정말 교사에게 도움이 되는 연수였다고 느낍니다.
6월 학기중에 시작했는데, 바쁘다보니 강의를 제대로 듣지 못하다가 방학하고 나서야 진지하게 들었답니다. 하루에 2~3회차시씩 집중해서 듣기도 하고, 김창오선생님 강의 부분은 반복해서 듣기도 했구요.
이제까지 제가 써오던 말의 방식이 일방적이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고, 소통하고자 하는 제 마음과는 달리 표현되거나 이해되고 있었다는 것이 가장 소중한 깨달음입니다. 제 언어 표현방식을 바꾸려고 시도하고 또 노력해야겠습니다. 세상이 변해가고 아이들이 변했으면 교사도 달라져야 한다고 느낍니다. 내 자신이 변해야겠다는 생각은 못하고 학교를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만 하면서 살고 있었던 제자신을 추스려볼 기회가 되었습니다.
완벽하게 습득된 것은 아니니 방학동안 복습을 쭉 해보고 싶습니다. 다시 들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이런 연수는 처음입니다. 주변의 다른 선생님들께 많이 추천하겠습니다. 처음에 연수 시작하면서 온라인 연수치고는 연수비가 좀 비싼 편이라고 생각했는데, 전혀 아깝지 않다는 생각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모든 관계자 분들과 강사선생님, 강의에 출연해 기꺼이 역할을 담당하고 고민하는 모습을 보여준 여러 선생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75 뒤틀린 현실을 제자리에 돌려 놓기
행복한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ba***

디지털 원주민(net generation)으로 불리는 요즘 세대는 전대와는 확연히 다른 DNA구조를 가지고 있음이 분명하다. 베풀 줄 모르고 자기밖에 모르는 세대, 기술적으로 똑똑하고 커뮤니티적으로 생각하는 세대로 명명되는 이 세대에 대하여 기존 세대가 그 변화의 속도를 따라가지 못함으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오늘날 학교의 현실도 이와 다르지 않다. 도통 읽지도 않고 의사소통에도 서투르며, 인터넷, 컴퓨터로 인한 주의력 결핍 장애를 가지고 있는 아이들을 다루는 일은 결코 쉽지 않은 일이다. 부모 세대와는 다른 가치관을 지니고 있는 이들은 현재의 환경이 제시하는 부정적인 영향들로 여러 가지 어려움에 처한 학생들이 이전의 세대에 비하여 상당히 많은 것이 오늘의 학교 교실이다. 이 강좌는 이러한 뒤틀린 현실을 제자리로 돌려 놓는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
74 온 가족이 함께 하는 연수
행복한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ug***

다소 권위적인 남편과 아이 교육문제로 의견 차이를 보여 종종 언성을 높인 적이 있는데 아무리 요즘 아이들은 옛날과 다르다고 이야기를 해 주어도 쇠귀에 경읽기였다.그런 남편과 소통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던 좋은 연수가 되었다.
특히 5강은 부족한 것이 없어서 큰일이라며 큰애를 자주 야단치는 남편이 들으면 좋을 것같아 7월 31일까지 다 들어야 하는데 너무 힘드니까 대신 들어달라고 부탁했다.덤으로 옆에 있는 아이들도 같이 들으라고 컴퓨터 앞에 앉혀 놓았더니 군시렁 거리면서 잘 들어줬다. 전문가의 말이라 그런지 신중하게 듣더니 그 뒤로 내가 필요한 부분마다 보여주면 듣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다.남편에게 더 필요한 부분이라 생각한 6강,11강은 아이의 이해를 위해 남편이, 20강은 때로 엄마도 휴식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하기 위해 아이들이 함께 들었다.결국 온 가족이 함께 들으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던 아주 유익한 연수였다.
73 아이들을 이해하기 위해 교사와 학부모 모두 꼭 들어봐야 하는 연수
행복한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ol***

나름대로 아이들과 소통 잘하는 교사로 자부해왔는데 한해 두해 갈수록 더 힘들어진다. 혁신학교 연수도 듣고 학교 시스템도 변화시켜야 한다고 믿는데 주변의 교사들은 아직도 변화하려는 의지가 안보이고 학생들은 날이 갈수록 절제력을 상실하고 정신적으로 황폐해지고 있다. 그간의 아이들을 이해하고 있다는 믿음이 부끄러워질정도로 아이들의 상태에 대해서 전문적 이해가 매우 부족하다는 것을 이 연수를 듣고서 비로소 깨달았다. 아이들과 갈등이 심한 학부모들 역시 이 연수를 들으면 도움이 많이 되리라 생각된다. 특히 김연수 선생님의 강의는 그동안 놓치기 쉬운것을 알기 쉽게 사례를 들어 제시하여 매우 신선함을 주고 오랫동안 여운을 던지는 그런 시간이 되었다.
72 동료 교사들에게 추천하고픈 연수
행복한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tp***

보통 원격 연수는 클릭클릭해서 시간 채우는데 그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하지만 이번 연수는 매 차시마다 반성과 기대가 교차하는 의미있는 연수였습니다.주위 동료 교사들에게 꼭 한 번 들어보라고 추천하고픈 연수 정말 잘 들었습니다. 초심으로 돌아가 '교사는 무엇을 하는 사람인가? 나는 어떤 교사인가?'를 다시 정리 해보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