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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1186 좋았습니다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sm***

책을 먼저 읽고 연수를 들었습니다

연수를 통해서 생생하게 수업현장을 볼 수 있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1185 유익한 연수
[학교폭력]교사를 어렵게 하는 문제상황별 상담 및 생활지도-직무
ir***

이번 연수를 통해 교직에서 직면하기 쉬운 문제들에 대한 해결법에 대해 많은 지식을 얻게 되어 매우 유익했습니다. 단지 사례 구성등이 중등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 초등에서는 실제적으로 와 닿는 느낌이 덜했던 감이 있네요~ 초등의 현실에 맞춘 연수가 개설된다면 좀 더 많은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1184 배움을 생각할 수 있게 도와준 연수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aj***

연수를 들으면서 아무렇지도 않게 행동했던 많은 일들에 대해서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배움을 생각하게 만들었습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정말 행복한 연수를 듣게 되어 정말 좋았습니다. 아직 제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에는 많이 부족하지만, 연수를 마치고도 꼭 다시 들어보고 싶은 마음입니다.
1183 연수를 마치며
[학교폭력]교사를 어렵게 하는 문제상황별 상담 및 생활지도-직무
eo***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는 학교폭력에 대하여 학교현장에서 일어 날 수 있는 다양한 상황들을 사레별로 연수 내용이 구성되어져 있어 현장에 적용할 수 있을 것 같아 유익한 연수이면서 한편으로 마음이 무겁습니다.
1182 모두 다 다르다..
학습부진, 공부본능 되살리는 교사되기-직무
re***

학기초부터 김현수원장님 강의를 신청하여 계속 달렸다. 행복한 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 별학교에서의 특강, 그리고 공감교실만들기의 현장연수, 그리고 학습부진, 공부본능 되살리는 교사되기까지 정신없는 3,4,5월을 보냈다. 김현수원장님의 강의를 듣고나면 아이들을 더 자세히 보게 된다. 처음에 연수를 신청할 때에는 아이들을 관리할 수 있는 매뉴얼을 생각하고 강의를 듣게 되었는데 점점 강의가 더해갈수록 매뉴얼은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모든 아이들에게 동일하게 적용될 수 있는 매뉴얼이란 없다!! 그렇게 획일적 사고를 하고 있는 교사가 문제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세상의 모든 꽃이 다르듯, 아이들도 모두 다르다. 아이들의 공부상처가 어디서 시작되었는지 지금 어디에서 머뭇거리고 있는지 다른 수업시간에는 어떤지 친구들과의 관계는 어떠한지 모두 다 다르다. 그리고 한 명 한 명 다 소중한 꽃이다.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꽃이다. 그러니 자세히 보고 오래 보아야 한다. 그래서 한 생명을 존중하고 인정하여 그대로 잘 성장할 수 있도록 바람이 되고 햇볕이 되고 비가 되기도 해야할 것이다. 이제 중간고사가 끝났다. 다시 아이들의 공부본능을 되살리기 위한 노력을 시작해보려고 한다. 그것이 아이들에게 강요가 되지는 않도록, 여전히 비교패러다임 안에서 아이들을 갇아두는 것이 아니라 그 아이의 존재 자체가 빛날 수 있는 그런 꿈을 꾸도록 하는 것이 내게 남겨진 과제이다.
'공부를 못해도 좋아'가 아니라 공부를 포기했던 그 아이의 상처부터 이야기를 들어보는 것, 이것이 그 시작이 될 것이다.
1181 부끄럽습니다.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sa***

그동안 수업에 대해 어느 정도 자신이 있었는데, 이번 기회에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더욱 큰 고민을 시작했습니다.
1180 연수후기
[학교폭력]교사를 어렵게 하는 문제상황별 상담 및 생활지도-직무
ur***

실제 학교현장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문제 상황에 대하여
즉각 활용 가능한 팁들이 유익한 연수였다.
1179 교사인 나부터 변해야한다.
[학교혁신]학교를 변화시키는 중등사례-직무
ko***

회현중학교에 근무하는 교사로 학생들이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며 내 자신이 행복했다. 그런데 순회로 나가는 다른 학교에선 수업하면서 수업에 참여도가 현격히 떨어지는 모습 또 "어떻게 해야하지"라는 고민을 하고 있다. 배움의 공동체 방식을 적용하고 싶지만 아직 아이들과의 관계도 제대로 형성되어 있지 않은 상태에서 적용하기는 무리인듯 싶고 "기다려보자"는 생각만 가지고 있다. 교사로서 지치지않고 기다리며 끊임없이 사랑과 관심을 가져보리라.
1178 아이들 속으로 한 걸음 더
학습부진, 공부본능 되살리는 교사되기-직무
hs***

그동안 엄마같이 아이들을 대해주는 교사를 지향했다. 하지만 연수를 들으면서 엄마가 아닌 어른으로 아이들에게 영향력을 끼칠 수 있어야 한다는 말이 나를 일깨웠다.
이 번 연수로 좀 더 아이들에게 공부 상처를 주지 않고 공부에 대한 동기부여를 아이들에게 맞게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강사님의 마지막 말씀처럼 학교시스템의 전반적인 변화를 만들어 나갈 수 있는 길 또한 우리 교사들이 함께 해야 한다는 사명감?도 느꼈다.
1177 과제를 많이 받은 학생의 심정으로...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jm***

과제를 많이 받은 학생의 심정으로 연수를 받았습니다.
전문계 고등학교의 전문교과를 담당하고 있는 저로서는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연수였습니다.
프로그래밍 수업에 실제 적용시켜보면서
기존 수업과 배움의 공동체 수업의 장점을 살려
우리 학생들하고 같이 배워나가는 수업을 만들어 나가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좋은 연수 감사히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