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후기 과정별 연수후기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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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27 | 부적응 학생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 볼 수 있게 한 연수
행복한 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
gu*** | |
정신이 아픈 학생들을 이해할 수 있는 연수로써 그동안 매너리즘에 빠져서 허우적거리는 내 모슴을 반성할 수 있는 기회였다. 그리고 그들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자고 다짐한 시간이었다. 더불어 그동안 수업에 집중하지 못하는 학생들을 그저 부적응 학생으로 다루었는데 이제는 교실에서 화내는 아이, 산만한 아이, 짜증내고 우울한 아이들을,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로 나누어 바라보며 다룰 수 있는 방법을 알 수 있게 되었다. 방학을 알차게 보냈다는 생각에 뿌듯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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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26 | 연수 제목복이 마음에 들어 수강했는데
학습부진, 공부본능 되살리는 교사되기-직무 |
ya*** | |
현장에서 해마다 만나게 되는 학교 생활 부적응아들의 가장 큰 이유는 학습 부진이라는 것을 알지만 부진아를 가르치고 상담하는 것 또한 가장 어려웠고 그 해결 방법에 대해 고민하던 중 '공부 본능 되살리기'라는 제목이 눈에 띄었다. 결국 꾸준히 관찰하고 대화하며 아이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 주어 공부에 대한 자신감을 찾아 주는 교사의 지속적인 사랑이 중요하다는 걸 깨닫게 되었다. 부진아의 원인과 유형에 따른 구체적인 해결 방법들을 많이 제시해 주는 연수였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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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25 | 학습부진, 공부 본능 되살리는 교사 되기(공부 상처 치유법)
학습부진, 공부본능 되살리는 교사되기-직무 |
oh*** | |
이번 연수는 “공부를 원래 못하는 아이는 없고 공부에 상처받은 아이들만 있다”라는 의미를 되새기며 교사의 역할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다. 교사는 단지 가르쳐주는 사람이 아닌, 아이들의 공부 상처를 이해하고 공부 방법을 효과적으로 찾게 해주어 아이들이 스스로를 긍정적으로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역할을 해야 한다는 것을... 늘 살아있는 강의를 해주시는 김현수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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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24 | 아직은 어려운...
마음으로 전하는 따뜻한 슴하트 이야기-직무 |
pm*** | |
슴하트한 연수를 통해 아이들과 기기의 만남이 아닌 정말 가슴으로 만나게 될 수 있을까하는 기대감은 높았지만, 나에게 아직은 어려운 연수였던것 같다. 점점 기기에 대한 적응력이 떨어지는 건지..ㅋㅋ 그래도 복습하면서 좀 더 다가가도록 해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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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23 | 수업에 대한 고민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
je*** | |
수업에 대한 고민이 더 커졌어요. 교과서를 어떻게 재구성하고, 관련 교재로 적합한 자료와 도구들, 활동지의 내용 등,,, 그러나 아이들이 가진 배움의 본능과 소통의 능력을 믿고 기다려 주자. 목소리를 낮추고 설명을 줄이자. 아이들에게 더 많은 시선을 주고 대화를 하도록 하자. 이것만이라도 지키는 시작을 하겠습니다. 배움에 대한 행복한 도전의 연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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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22 | 구체적인 사례를 통한 강의 유익했습니다.
[학교폭력]교사를 어렵게 하는 문제상황별 상담 및 생활지도-직무 |
sa*** | |
실제적인 사례를 통한 강의 아주 유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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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21 | 학습부진학생에 대한 새로운 시각이 필요!
학습부진, 공부본능 되살리는 교사되기-직무 |
1y*** | |
학교에서 학습 부진 학생을 지도하면서 그들의 특성을 잘 이해하지 못하고 지도 했었던 것 같습니다. 이 연수를 끝까지 듣고 나니 그들을 좀더 많이 이해하고 개개인의 특성에 맞는 지도법을 찾아야한다는 생각이 절실합니다. 공부 잘하는 학생들은 가만히 두어도 스스로 앞으로 나아가지만 학습부진 학생들은 개인적인 도움이 없으면 앞으로 나아가기는 커녕 학습을 포기하는 마음의 상처를 가슴에 안고 어른이 되어 간다고 생각하니 정말 가슴이 아픕니다. 앞으로 남은 기간에라도 학습부진학생들을 더 적극적으로 이해하고 다양한 학습법을 찾는 연구를 해서 그들이 학습를 포기하지않고 즐거워하며 몸과 마음이 건강한 대한민국의 어른들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도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강의를 개설해 주신 강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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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20 | 얼마나 외롭고 힘들었을까?
학습부진, 공부본능 되살리는 교사되기-직무 |
de*** | |
원래 무능했던 아이도, 나쁜아이도 아닌데 결국 부모와 학교경력이 길어질수록 공부를 포기하게 되고, 일탈로 저항할 힘도 없이 조용히 교실에 존재감 없이 앉아있는 반아이들의 얼굴이 떠 올라 마음이 쓰린다. 매 순간이 얼마나 힘들고 외로웠고 지금도 외롭게 지내고 자신을 학대하면서 상처내고 있을까? 한강의씩 들을 때마다 이렇게 해야지 저렇게 하면 되겠구나 싶었는데 30강을 마치면서 다시 먹먹해진다. 늘 교실에서는 다양한 문제가 생기는 집단인데 과연 내가 이문제를 안고 3주를 계속 갈수 있을까 자문해본다. 그리고 감히 시작의 가능성을 타진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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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19 | 배움의 공동체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
rl*** | |
막막하기만 했던 배움의 공동체에 대한 실제 사례를 많이 알고 배울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다. 과목별 사례중심의 강의도 개설되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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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18 | 위안이 필요했던 시기였나 봐요
행복한 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
in*** | |
같은 고민을 가지고 계신 선생님들의 말씀이 와닿았어요. 무엇보다 경력이 쌓여 가면서 함께 쌓여 가는 많은 고민들이 나 혼자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자체가 위안이 되었네요.. 항상 여러 가지 문제 상황에 놓이게 되면서 지쳐가는 시기에 지치는 것이 당연하고 이를 서로 감싸 안으며 극복해 나가야 한다는 사실이 새삼 고마웠습니다. 남은 내용도 마저 잘 듣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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