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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50013 연수후기
훌륭한 학교는 어떻게 팀이 되는가-직무
jo***

국가 교육의 성장은 결국 학교의 성장에서 학교의 성장은 결국 교사의 성장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교사 조직은 팀리더십 속에서 환대와 공감, 자율과 협력을 바탕으로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조직으로 나아가야 한다.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조직에서 나의 역할을 스스로 점검하면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50012 연수후기
훌륭한 학교는 어떻게 팀이 되는가-직무
jo***

국가 교육의 성장은 결국 학교의 성장에서 학교의 성장은 결국 교사의 성장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교사 조직은 팀리더십 속에서 환대와 공감, 자율과 협력을 바탕으로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조직으로 나아가야 한다.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조직에서 나의 역할을 스스로 점검하면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50011 「민주시민교육의 길을 묻다」 연수 후기
민주시민교육의 길을 묻다: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직무
ru***

**「민주시민교육의 길을 묻다」 연수 후기**

이번 「민주시민교육의 길을 묻다」 연수는 민주시민교육을 단순히 하나의 교과나 프로그램으로 바라보던 시각에서 벗어나 학교교육 전반을 다시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민주주의는 지식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이 서로를 존중하며 함께 살아가는 방식을 경험하는 과정이라는 점이 가장 인상 깊었다.

연수에서는 생태위기, 디지털 전환, 혐오와 차별, 사회적 갈등 등 오늘날 학교가 마주한 다양한 문제를 민주시민교육의 관점에서 살펴보았다. 이를 통해 민주시민교육은 특정한 활동을 추가하는 교육이 아니라 교육과정, 수업, 생활교육, 학생자치, 학교문화 전반을 관통하는 핵심 가치라는 점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보이텔스바흐 합의와 프랑크푸르트 선언을 통해 교사의 정치적 중립은 아무런 개입도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이 자유롭고 안전하게 사고하고 토론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책임 있는 공정성이라는 점이 깊은 울림을 주었다. 또한 혐오 표현과 디지털 시민성, 생성형 AI 활용에 대한 강의를 들으며 앞으로 교사는 학생들에게 정답을 알려주는 사람이 아니라 질문하고 성찰하며 책임 있게 판단하도록 돕는 촉진자의 역할을 해야 한다는 사실을 다시금 느꼈다.

무엇보다 기억에 남는 것은 민주시민교육은 거창한 행사가 아니라 교실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는 점이다. 학생들의 다양한 의견을 존중하며 토론하는 수업,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는 학급문화, 공동체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학생자치, 자신의 선택에 책임지는 디지털 시민교육이 모두 민주시민교육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앞으로 학교에서는 학생들이 단순히 민주주의를 배우는 것을 넘어 민주주의를 살아가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수업과 생활교육을 더욱 긴밀하게 연결하고자 한다. 특히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서로 다른 관점을 경청하며, 타인의 인권을 존중하고, 공동체를 위해 행동하는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교실을 만들어 가고 싶다.

이번 연수는 민주시민교육의 새로운 방법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교사인 나 자신의 교육철학을 다시 성찰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민주주의의 가치를 학교의 일상 속에서 실천하며 학생들이 자유와 책임, 참여와 연대를 함께 실천하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
50010 연수후기
그림책과 함께하는 일 년 열두 달 환경 기념일 수업-직무
na***

그림책 관련 연수라 가볍게 배우리라 생각하고 신청을 했습니다. 그런데, 연수내용이 배움과 울림이 큽니다. 며칠 전 방학을 했는데, 2학기 수업을 준비하려고 생각하니 벌써 맘이 바빠지고 2학기가 기다려집니다. 1학년2학기 통합교과와도 연계되는 내용이 참 많습니다. 환경교육이라는 너무나도 큰 주제를 늘 어찌 풀어가야 하나 힘들었는데 귀한 팁을 얻어갑니다. 고맙습니다.
50009 비고츠키, 다시 읽기 _절단된 이론에서 온전한 이론으로
비고츠키의 인간철학과 또 하나의 심리학-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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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고츠키는 사회적 구성주의라는 상자에 담기지 않았는데 자꾸 담으려고 하니 이해를 하지 못했던 것 같네요. 개인이 지식을 구성하는 외부로 부터 자극받아 내부가 변화된다는 사고를 이제를 조금은 떨어뜨리고 개인이 관계 속에서 만들어진다는 것을 연수를 통해 알게 되었고 특히 이 앎이 다시 교실에서 실천으로 이루어 질 때 이 배움이 진정한 배움이 된다는 것을 마음에 새기게 되었습니다.
고정된 내면이 세계를 판단하는 게 아니라, 관계망의 얽힘, 배움은 지식의 획득이 아니라 문화적 실천에의 참가이므로 김치를 아는 것이 아니라 김장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다시 교육으로 돌아가서 동양의 지행합일, 공자의 學而時習之와 같은 자리에 왔다는 것이 스스로 무지함에 놀라고 연수를 통해 다시한번 생각하는 시간이였습니다.

교사가 흔들리는 지금 시절에 맞춤형·AI 개별화 담론이 근거로 내세우는 비고츠키야말로, 교사의 매개 없이는 학습이 불가능함을 논증한 이론가라고 생각이 듭니다. 국내에 들어온 비고츠키는 대개 절단된 비고츠키로 협력학습의 바탕이 아니다. 연수 후에 교사로 학생들을 이끄는 근접발달이론에 의하면 새로운 세상을 보여주는 것은 나의 재구성임을 깊이 느끼게 되었습니다. 2026년에 비고츠기를 다시 연수하며 교실에서 무엇을 가르쳐야 할지 고민하게 됩니다.
50008 연수후기
상상과 질문으로 여는 두근두근 한국사-직무
na***

다시 들어도 좋은 연수였습니다. 여러 해 전에 들었던 연수인데 다시 신청하고 연수를 받게 되었습니다.
지금 다시 들어도 깊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과정입니다. 수업디자인 할 때의 막막함과 막연함을 또렷하게 길라잡이를 해주시네요.
두 번을 정주행 했지만 무척 만족스러운 연수였습니다.
고맙습니다.
50007 자유학기제 담당자로서 연수 내용이 너무 알찼습니다.
자유학기 수업을 디자인하다-직무
ky***

전년도 담당자로서 제가 제시했던 연수보다 내용이 훨씬 튼실하고
배울점이 많은 연수였습니다.

특히 과목별, 선생님 별 사례를 소개해주시니 처음 자유학기를 접하는 선생님들께서도
자유학기제의 취지와 진행 방향을 단번에 파악 할 수 있겠더라구요.
앞으로도 이런 방식으로 줄글이 아닌, 직접 보여주고 배워서 써먹기 좋은 연수들이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50006 자유학기에 관해 깊이 생각해 보게 된 연수
자유학기 수업을 디자인하다-직무
vi***

굳이 자유학기제도가 학교에서 필요할까 싶은 생각이 있었는데, 연수를 들으면서 학생들에게 배움이 일어날 수 있는 수업, 학생들이 소외되지 않고 참여할 수 있는 수업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이 연수에서는 선생님의 수업 설계뿐만 아니라 실제 수업 상황까지 보여주어 다른 자유학기 연수들보다도 훨씬 실용적이었고, 비록 다른 교과이지만 해당 교과들의 방식을 활용하여 수업을 설계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50005 그림책 생각대화 연수를 마치며
그림책 생각대화-직무
si***

주입식 수업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꺼내고 소통하는 구체적인 생각대화 기법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림책을 매개로 아이들의 생각을 열고, 존중과 경청 속에서 배움이 일어나도록 기다려주는 대화의 힘을 배운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학급 운영에 적극 활용하여 서로 소통하고 성장하는 학급을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50004 좋은 콘텐츠
자유학기 수업을 디자인하다-직무
sa***

자유학기 관련 연수는 개설된 곳을 찾기 힘든데, 좋은 콘첸츠로 연수 잘 들었습니다.
그런데 제작 후 시간이 꽤 흘러 최근의 관심사화 필요를 반영하기에는 조금 부족한 면이 있어 보입니다.
차시별로 각 과목 수업사례를 제시하는 것은 다른 과목 사례를 통해 배우는 것도 있지만 흥미와 몰입도를 저해하는 요소도 되지 않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