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본문으로 바로 이동
left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199 나와 타인을 이해할 수 있는 힘.
행복한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je*** 2011.08.28

학교에서 여러 사람들과 함께 부대끼면서 힘을 얻기도 하지만 상처를 입는 일도 많았습니다. 그런 일들을 겪으면서 점점 힘을 잃어가고 문제를 만나면 도망치려는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이 연수를 그런 제 자신에게 스스로를 돌아보고 상처를 외면하지 않고 끄집어내 어루만질 수 있는 힘을 주었습니다.
198 되돌아 봄과 위로, 감사
행복한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js*** 2011.08.28

이번 연수를 통하여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나를 되돌아 볼 수 있었고, 위로를 받았고,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연수를 통해 교실에서 좀 더 행복한 교사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197 힘을 얻으며...
아이들 마음을 움직이는 교사리더십 상담훈련(초급)-직무
ch*** 2011.08.28

고3을 둔 엄마이기도 하여 이번 방학은 여행도 자제하고, 김창오샘의 유명세와 유동수교수님의 팬이라 이 강의를 신청했는데,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미진한 구석, 아쉬웠던 것에 촛점을 맞춰서 보는 경향이 있는지라 늘 자책이 심했습니다. 저에게만이 아니라 아이들을 보는 관점도, 타인을 보는 관점도 그랬지요. 마지막 멘트로 더욱 힘을 얻어 갑니다. 잘 안되지만 그래도 끈을 놓지않고 꾸준히 공부하는 제게 박수를 보냅니다.
196 참신했고 교직생활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강의
아이들 마음을 움직이는 교사리더십 상담훈련(초급)-직무
ki*** 2011.08.28

기존의 온라인 연수는 거의 대부분 성우의 목소리와 애니매이션이 나와서 지겨운 감이 있었습니다. 내용도 추상적인 이론이 많았구요. 그런데 이 강의는 실제 강의가 이루어지는 과정을 동영상으로 찍어 보여주며 옆에 요약된 내용이 같이 제시되어서 재미있게 들을 수 있었고, 내용 또한 실제 학교 현장에서 매우 빈번히 일어나는 상황들이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심지어 임용시험을 보기 전에 이 강의를 들을 수 있었다면 면접에서 만점을 받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다음번에 조금 더 심화된 2단계 강의를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95 좋았던 점과 아쉬웠던 점
행복한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le*** 2011.08.28

<행복한 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 와~! 정말 멋진 제목의 연수이다. 예전에 김현수 원장님의 강연을 한 번 들은 적도 있고, 별학교에 대해서도 아주 조금 들어본 적이 있어서 기본적인 신뢰가 있기도 했지만, 무엇보다 연수 제목이 너무 끌렸다. 어떤 직업이든 한 우물을 10년 넘게 파면 훌륭한 전문가가 된다고들 하는데, 어찌된 영문인지 선생 노릇은 해가 갈수록 어렵게 느끼고 있었다. 하기 싫은 일을 남이 억지로 등떠밀어 시킨 것도 아니고, 내가 정말 원했던 일이고 이 일을 하기 위해서 열심히 시험공부까지 해가며 하게 된 일인데, 최근에는 하루하루가 고통스러웠기 때문이다. 나는 날마다 '아, 이 일이 정말 내게 맞는 일인가? 내가 계속 이 일을 하는 것이 나와 아이들을 위해서 옳은 일인가?'를 고민했다. 하지만 뾰족한 답을 얻을 수 없었다. 이번 연수를 들으면서, 내 상황에 대한 정확한 명칭을 알게 되었다. 나는 바로 "소진" 상태였던 것이다. 나는 동의할 수 없는 교육정책과 학교정책에 너무 많은 상처를 받고 있었고, '진심은 언제나 통한다'는 믿음을 의심하게 하는 아이들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 몰라 또다시 상처받고 있었다. 학교나 사회, 어른들이 잘못이지 애들이 무슨 죄야, 라고 생각하며 아이들을 이해하려고 아무리 애쓴다 해도, 내가 열심히 준비한 수업이 제대로 진행되지 않을 때나 참여의 학급을 만들려는 조종례 시간을 방해받을 때는 정말 힘이 빠지고 지쳐서 열정을 유지하기 어려웠다. 그리고 마치 이것이 내가 부족한 교사이기에 생기는 일로 생각되어서 더욱 고통스러웠다. 우리반이 매년 다른 반보다 우울증 걸린 아이, 가정 문제를 지닌 아이, 버릇없는 아이 등 손길이 많이 필요한 아이들이 많은 것도 내 문제인가, 하는 의구심까지 생길 정도였다. 친구들이 그게 내 문제가 아니라고 위로를 해 주어도 내면에서는 '그래도 더 훌륭한 교사가 맡았다면 나타나지 않았을 문제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지워지지 않았다. 그러나 연수를 통해서 이러한 문제들이 내 탓이 아니라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되어 마음이 조금은 편해졌다. 아이들이 화를 내는 것, 우울한 것, 산만한 것 등은 교사의 문제라기보다 오랫동안 아이를 둘러싸고 있던 환경에서 비롯한 것이라는 사실을 받아들이기로 했다. 내 탓이 아니라고 말하면 왠지 내가 핑계대고 책임을 전가하는 듯한 느낌을 가졌던 것도 버리려고 한다. 최대한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우리반에서 이러한 문제가 많이 발견된 것은 아이들이 이런 문제를 이야기할 수 있는 편한 분위기를 내가 제공해 주었다고 생각할 수도 있고, 내가 아이들을 잘 관찰해서 아이들의 문제를 먼저 파악했다고 볼 수도 있는 것 아닌가! 중요한 것은 내 탓이라 여기고 자책하는 것이 아니라 근본적 원인을 찾아 도와주려고 애쓰는 것이니까 말이다. 즉 이번 연수는 언제나 교사가 잘하면 아이들은 달라지게 되어있다는 식의 ‘교사책임론’만 강조하는 다른 연수들과 달리, 아이들이 갖고 있는 심리 정서적 문제들에 대한 체계적 이해와 더불어 교사의 소진과 치유에 대해서도 다루었다는 점에서 매우 좋았다. ADHD 아이들과 우울한 아이들을 만날 때마다 내 경험과 동료들의 경험에 의지해서 대하느라 불안하고 걱정이었는데, 이 아이들을 어떻게 만나고 가르치고 도움을 줄 수 있을지 알게 되어서 감사한 마음이다. 다만 한 가지 아쉬웠던 점은, 이러한 실질적인 내용들은 11강 이후에 다루어지고 있어서 1강부터 10강까지는 조금 지루하고 큰 배움이 일어나지는 않았다는 것이다. 이미 상식적으로 알고 있는 내용들로 10강이나 구성하기보다는, 이 부분을 5-6강 정도로 압축하여 다루고, 실제 교사들이 많이 배워야 할 11-30강의 내용을 조금 더 강화하면 더 좋지 않았을까 싶다. 그리고 강의 순서에서는 7강 <교실 지리>, 8강 <교실 역동>, 10강 <또래관계 이해>는 함께 묶어 연속적으로 진행하는 것이 이해에 더 도움을 줄 듯하다. 9강 <교실 분열>이 그 중간에 끼어 있어서 흐름이 약간 어색하다. 아무튼 이번 연수로 우리 교실이 갑자기 100% 행복한 교실이 되지는 않겠지만, 내가 우리 교실을 포기하지 않게 된 것만으로도 큰 수확이고 결실이다. 다시 새롭게 노력할 마음을 선물해 주신 김현수 선생님께 감사드리고 싶다.
194 정말 정말~~유익한 연수!!!
행복한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jo*** 2011.08.28

아이들을 더 이해할 수 있는 연수였습니다. 나 자신이 힘들어 한 부분에 대해 명쾌하게 해답을 얻었고, 앞으로 어떻게 담임역활을 하고 아이들을 도와주며 함께 춤출 수 있을지... 방향과 나아갈 길이 조금 보이는 것 같습니다. 신규 때 이런 연수를 알았으면 많이 돌아오지 않았을 것을,,,덜 힘들어 했을 것을...앞으로도 더 좋은 연수를 통해 계속 성장하고 싶고 싫어 억지로 하는 직업이 아니라 교사로써 긍지를 가지며 존경과 보람을 느끼며 살아가고 싶습니다.
193 사범대학 정규과목으로 강추!!!
아이들 마음을 움직이는 교사리더십 상담훈련(초급)-직무
at*** 2011.08.28

당연히 기계음일거라는 예상과 달리 김창오쌤을 비롯 실제 인물들의 강의가 정말 재미있었는데요. 수강생쌤들은 하나같이 배우로서 손색이 없었고 김창오쌤은 남자도 저렇게 섬세하고 정확한 포착과 표현이 가능하구나라는 새로운 깨달음까지 주셨습니다. 교직경력 약 20년동안 여기저기서 부분적으로 얼기설기 배우거나 읽은 혹은 깨달은 내용들이 이 강의에서 하나의 논리적 맥락으로 체계화되는 신기한 경험도 했습니다. 아이들과의 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우리 교사들 모두가 이 강의에 나온 내용들을 체화할 수 있다면 학교의 문화가 달라질 것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연수속 김창오 쌤의 말씀처럼 이 내용들이 사범대학교 정규 과목으로 자리잡는다면 새로 학교에 몸담을 교사들 아이들 모두에게 행복한 일이 될 것 같습니다. 나중엔 몰아서 듣기도 했지만 연수듣는 내내 새로운 깨달음들로 행복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192 진정한 교사로 한발짝 더 나아가게 해준 연수
행복한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cr*** 2011.08.28

좌충우돌 신규교사로 보낸 지난 1년 반은 제 인생에서 가장 길고 캄캄했던 터널과도 같았습니다. 교사가 되어 보낸 첫 세 학기동안, 사랑과 감동이 넘실대는 이상적인 학교가 아닌, 갈등과 혼란스러운 학교의 현실 속에서 허우적댔던 적이 많았습니다. 앞이 캄캄했습니다. 이 일이 나에게 맞나. 교사라는 게 이런 직업이었던가. 학생들이 날 좋아할까. 그리고 난 왜 이렇게밖에 수업을 못할까... 온갖 고민들이 머리속을 헤집고 다녔습니다. 아주 오랫동안 꿈꿔왔던 이 일을 내려놓고 싶을 때도 있었습니다. 그런 저에게 이 연수는 마음이 행복하고 따뜻한 아이들로 자라는데 제 자신이 작은 보탬이 되어줄 수 있는 희망적인 존재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연수 시작부분에서 제시된 사례들은 처음 교단에 서서 어쩔줄 몰라 하던 저의 고민들을 이야기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강의를 통해 그런 고민을 교실 속에서 해결할 수 있는 구체적으로 방법들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연수를 듣고 나니 처음 교사가 되어 맞닥뜨린 고비를 하나 넘는 기분이 듭니다. 2년차, 아직 아는 것보다 배워야할 것이 더 많은 저도 이런 배움의 과정이 쌓여 언젠가 더 풍부하고 단련된 멋진 교사가 될 수 있을 거라는 기분좋은 예감도 듭니다. 현실 속에서 늘 구체적인 무언가를 만들어 나가는 것을 답답하게 느끼고 고민만 하던 제게 돌파구를 준 연수였습니다. 진짜 교사로 한발짝 더 다가가게 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191 아이들을 바라보는 인식이 달라지게 한 연수인 것 같습니다.
행복한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ju*** 2011.08.28

올해로 8년 차, 여태껏 담임을 맡으면 고맙게도 대부분의 아이들이 잘 따라줬는데, 몇몇 아이들이 저를 힘들게 해 답답한 마음과 절망감을 안겨주었습니다. 그때마다 현명한 해결 방법과 기술이 부족해 절절매는 제 자신을 한심하다...탓하기만 했습니다. 진작 이런 연수를 들을걸...후회가 되네요. 특히 ‘어려움이 있는 아이들을 지도하기 위해 아이들의 상태에 대해 이전 교사들보다 더 많이 알아야 하고 아이들을 지도할 수 있는 방법을 익혀야 한다’는 강사선생님의 말씀..큰 교훈으로 가슴에 새기고, 좀 더 나은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디딤돌이 되는 교사가 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190 나를 돌아보는 기회
행복한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ky*** 2011.08.28

탈도 많고, 말도 많은 학급의 담임을 맡아 한 학기동안 많이 버거운 생활을 했고, 심지어 병가를 내야겠다는 결심까지 하게 되었을 때, 제목만으로 확 마음을 끌어당기는 연수명을 보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주저함 없이 바로 신청했는데, 기대 이상으로 얻은 게 많은 연수였습니다. 무엇보다도 지쳐있던 제 마음을 치유했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연수를 다 끝내기 전에 개학을 했고, 연수 들으며 가슴에 남았던 몇 가지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좋은 연수를 들었다고 단번에 모든 문제가 긍정적으로 해결될 거라고 욕심내지는 않습니다. 잊을 만하면 연수 내용을 다시 들으며 저와 아이들을 추스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