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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49668 후기
학급에서 활용하는 그림책 이야기(기본과정)-직무
yk***

그림책을 단순히 읽어주는 도구로만 여겼던 이전의 관점에서 벗어나, 그림책의 예술적 가치와 구조적 특성을 깊이 있게 탐구할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듣기와 읽기의 특성을 구분하여 그림책을 읽어주어야 하는 까닭과 효과적인 방법을 구체적으로 배운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연수를 통해 글과 그림이 맺는 협응, 구체화, 대위법적인 관계를 이해하게 되면서, 그림책 한 권이 가진 무궁무진한 텍스트의 힘을 실감했습니다. 글 없는 그림책부터 옛이야기를 재구성한 그림책까지, 갈래별 특성을 살린 활용 방안은 실제 학급 현장에서 아이들의 인문학적 감수성을 깨우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아이들이 그림과 글 사이의 빈 공간을 상상하며 능동적인 독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교사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습니다. 이번 연수에서 익힌 전문적인 식견을 바탕으로, 우리 반 아이들과 함께 그림책 속 세상에 깊이 몰입하며 마음을 나누는 내실 있는 수업을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49667 후기
마을의 가치, 학교와 같이-직무
yk***

마을 교육 공동체라는 주제 아래 마을 주민부터 지자체까지 각 주체의 역할을 다각도로 살펴볼 수 있어 뜻깊었습니다. 폐교 위기를 극복한 사례나 지역 특색을 담은 교육과정을 보며, 교육이 학교라는 울타리를 넘어 마을 전체의 활력이 될 수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아이들이 지역에 자부심을 느끼고 행동하는 시민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공동체의 가치를 다시금 되새겼습니다. 앞으로의 교육 방향을 설정하는 데 큰 이정표가 된 연수였습니다.
49666 마을의 가치... 학교와 함께 한다는 건....
마을의 가치, 학교와 같이-직무
xm***

지역소멸 위기의식 속에 마을교육공동체의 의미와 역할을 배운 시간이었습니다.
중간지원조직의 관-관 협력의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의 역할과 활동...
소통하며 협력함으로 학생들의 성장뿐아니라 마을교육활동가의 성장을 도모하는 모습이 보여 좋았습니다.
함께 성장하는 마을교육공동체를 응원합니다.ㅎㅎ
49665 소통 없는 배려가 갈등의 씨앗
마을의 가치, 학교와 같이-직무
xm***

소통 없는 배려가 갈등의 씨앗이 된다라는 말이 새롭게 다가왔습니다.
마을주민 활동가, 학부모, 학생, 지방자치단체, 교육지원청, 교사, 학교...
마을교육공동체가 학교로 찾아오는 과정에서의 소통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생각해봅니다.
함께하는 공동체를 기대합니다.


49664 주인공이 움직이는 대로 순서대로
ARROW ENGLISH-자율
se***

뒤에서 부터 해석하는 습관을 버리고. 주인공이 움직이는 대로 순서대로 해석하는 연습을 하면 영작도 수월하게 될 것 같고, 발음이나 연음에 의해서 들리지 않는 부분이 많겠지만 영어듣기하는데에 다소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함. 전치사, 의문사, 관계사, 접속사 등을 새롭게 바라볼 수 있는 좋은 연수였음.
49663 후기
마을의 가치, 학교와 같이-직무
ym***

순천과 별량의 사례처럼 청소년들이 스스로 행동하는 시민으로 성장해 나가는 모습은 마을교육이 나아가야 할 궁극적인 목적이 무엇인지 다시금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마을 주민과 학부모가 단순히 학교 교육의 보조자가 아니라, 아이들의 삶을 지탱하는 마을 선생님이자 주체라는 점을 알게되었습니다.
49662 후기
마을의 가치, 학교와 같이-직무
ym***

교육의 영토가 확장되었다는 확신이었습니다. 그동안 학교 안에서만 고군분투하며 느꼈던 한계들이, 전남의 여러 마을학교와 혁신학교 사례들을 보며 명쾌한 해답을 얻은 기분입니다. 특히 7차시 곡성 사례에서 다룬 소통 없는 배려가 갈등의 씨앗이 된다는 대목은 학교와 마을이 만날 때 우리가 무엇을 놓치고 있었는지 뼈아프게 성찰하게 했습니다.
49661 마을의 가치, 학교와 같이
마을의 가치, 학교와 같이-직무
ki***

학교와 마을의 경계를 허물고 지역 사회 전체가 아이들의 배움터가 되는 과정을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다양한 지역 사례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마을의 주인인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기 위해 필요한 교사의 역할과 공동체의 소중함을 배운 뜻깊은 연수였습니다
49660 엄청 도움이 되었어요
교사가 지치지 않는 독서교육-직무
ph***

어떻게 독서 지도를 하며, 교사가 힘을 덜 들이고 학생들과 즐겁게 책을 읽을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막연하게 생각했던 것을 돌아보며 정리하는 시간도 되었고, 학생들에게 어떤 책을 소개해야 할 지도 알게 되었지요. 좋은 정보 덕분에 저도 다양한 책을 살펴볼 경험도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49659 유익한 연수
상상과 질문으로 여는 두근두근 한국사-직무
em***

근래에 들어서, 이렇게 알찬 연수는 오랜만입니다. 역사를 바라보는 시선을 조금만 바꾸면 질문과 상상력을 통해서 즐겁고 유쾌하게 가르치고 배울 수 있겠다는 인사이트를 얻는 시간이었습니다. 좋은 연수를 마련해 주신 배성호 선생님과 관계자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