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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48576 연수후기
온·오프 수업, 교사 실재감이 답이다-직무
sp***

온오프라인 수업에 대한 다양한 생각과 의견을 통해 향후 미래교육에서 온라인 수업에 대한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좋은 연수였습니다
48575 명퇴를 준비하며.... 다시 정리 할 수 있어서 좋네요
거꾸로교실을 통한 수업혁신-미래교실을 디자인하다-직무
su***

연수 후 많은 적용을 하고 많은 시간을 수업에서 시행착오로 보냈습니다. 그러나 학생들은 깨어 있었고 표정은 밝아 졌습니다. 오늘 이 연수를 다시 수강하며 나의 노력이 나의 연수가 학생들에게 작은 휴식 같은 수업이었기를 기도합니다. 또한 교직에서 많지 않은 날들이 내게 남았음을 스스로에게 인지시키며 다시 한번 처음 배울때의 그 마음을 되새겨 봅니다.

이렇게 오랜 시간이 지났어도, 다시 들어도 좋은 연수이며 초심을 불러일으키는 연수입니다. 다시 듣길 잘 했습니다.

정답은 없었습니다. 샘들의 성향과 방향에 맞도록 스스로 설계하고 조금의 시행착오를 겪으세요. 그러면 샘만의 행복하고 보람된 거꾸로 교실이 샘 수업 속에 녹여 들어갈 것이고.. 샘들의 노력 덕분에 많은 아이들이 깨어나고 행복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우리들은 약간의 수고스러움이 있겠지만 자존감은 높아질거고 그 만큼 샘의 교육적 자산은 가치를 더 할 겁니다. 물론 그 속에서 학생들은 편안히 꽂을 피우게 될 겁니다.
48574 새로운 시작
진로교육! 아이의 미래를 위한 맞춤형 행복설계-직무
ku***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있는 나에게 중심을 잡아주고 싶다. 무엇을 하는가 보다는 어떻게 하는 가가 중요하다고. 무엇을 해야할 지 몰라 두려워하지 않아도 된다고.
48573 한글 미해득 학생 지도에 필요한 연수
읽고 쓰지 못하는 아이들 - 문맹, 문해맹을 위한 한글 지도-직무
ia***

한글 지도를 할 때 구체적인 방법도 제시되어있으며 또한 학생을 대하는 기본 태도에 대해 다시금 돌아보게 하는 좋은 연수였습니니다.
48572 연수 후기
대한민국 교육트렌드 - 한국 교육을 움직이는 20가지 키워드 2(30시간)-직무
bl***

현재 교육과 미래 교육의 트랜드를 알아보는 계기가 되는 연수여서 유익했어요
48571 유익한 연수
[상시연수]읽고 쓰지 못하는 아이들 - 문맹, 문해맹을 위한 한글 지도-직무
da***

의미있고 유익한 연수 감사합니다. 현장에 성실히 적용하겠습니다.
48570 회복적 정의와 써클
회복적 정의와 비폭력대화를 기반으로 한 회복적 생활교육-직무
sa***

회복적 정의의 개념과 그 기대치를 이해할 수 있었고 써클의 과정을 통해 중점으로 두어야 할 사항을 이해할 수 있었다.
48569 협력하는 학급 세우기 ..
친절하고 단호한 교사의 비법, 학급긍정훈육법-직무
ra***

오늘 협력하는 학급 세우기 차시까지 봤습니다.
여러편이지만 내용이 재밌고 알차 순식간에 이번차까지 보게 되네요.
지금 직장에서 실제로 적용하기 힘든 부분도 많이 있지만 학생들을 대하는 마음가짐은 많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48568 비고츠키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비고츠키의 인간철학과 또 하나의 심리학-직무
st***

비고츠키에 대해서 아는 것이라고는 비계교수가 거의 전부였는데 이번 연수를 통해 비고츠키에 대해 많은 것을 알아가는 것 같아 좋습니다!
48567 토론으로 만들어 가는 학급 운영
초등참사랑의 교실 속 토론이야기-직무
sa***

전에 이영근 선생님의 학생자치 연수를 들은 적이 있다. 교직 인생에 처음으로 학생자치 업무를 맡은 해였는데 그분의 학생자치 연수를 통해 단지 자치회를 끌어가는 데만 도움을 받은 것이 아니다. 내가 추구하는 초등교사상과 학급운영 마인드가 그 분의 교직관과 많은 부분이 일치하고 있음이 발견되어 너무나 기뻤다. 평소 자유로운 의견 제시와 평등한 관계 속 논리적인 대화를 즐기는 나는 종종 권위적인 교사들의 시선에서 볼 때 다소 자유분방하고 권위를 내세우지 않으며 아이들을 너무 받아주거나 소통을 필요 이상으로 많이 하는 교사로 인식되곤 했는데 이 연수를 들으면서 내가 추구하는 방향이 결코 틀리지 않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면서 내가 추구하는 민주적인 학급을 만들어갈 수 있는 촘촘하고 구체적인 팁도 많이 얻게 되었다. 이영근 선생님이 살아내신 교실 속 토론을 나도 전부 다는 못하더라도 꼭 적용해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