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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49391 공부를 하려는 의지
[상시연수]공부를 공부하다-직무
co***

아이들에게 공부한 내용을 정리하는 과제를 내주었는데 일부 학생들이 제대로 해 오지 않아 아이들에게 화를 내었다. 화를 내고 불편한 마음으로 수업을 시작했는데 아이들이 수업이 즐겁거나 유익하다고 느꼈다면 과제를 해오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학생들이 수업에서 이해한 내용을 익히는 시간을 갖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을 하게 되었다. 학교 수업을 설계할 때 집에 가서 공부를 할 수 있도록 고려해야 할 것 같다. 다만, 아이들이 학원에 가거나 휴대전화로 SNS하느라 공부 내용에 대해 더 알아보거나 익힐 수 있을까? 하는 작은 의구심이 든다.
49390 좋은 연수였습니다
대한민국 교육트렌드 - 한국 교육을 움직이는 20가지 키워드 1(15시간)-직무
ko***

현재의 교육적 난제를 극복하기 위한 고민에 대한 성찰과 새로운 교육정책을 준비하는 단계에서 다양한 미래교육 담론과 현장 전문가들의 강의가 매우 유익했습니다.
특히, 사회학자의 눈으로 해석하는 사회적, 경제적 현상에 대해서는 모두 유익했으며, 신선한 접근이었습니다.
이 중 일부 강사들의 경우 현장 특강 형태의 오프라인 강연도 준비해 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49389 영어. 다시 생각하기.
ARROW ENGLISH-직무
gy***

애로우잉글리쉬는 이전부터 소문을 들어 알고 있었는데 연수과정에 들어있어서 고민없이 수강신청했습니다. 우리가 아무리 원어민처럼 생각해야한다고 하지만 그게 정확히 무얼 말하는지 몰랐는데 소리내어 한글자 한글자 원어민사고방식으로 확장하는 법을 알려주는 좋은 연수였습니다. 이렇게 배운 과정과 방법으로 이제 입을 열어 회화연습 할 수 있는 과정도 있다면 좋을것 같습니다.
49388 막연한 영화 감상에 체계를 잡다.
[상시연수]아이의 마음을 읽는 영화-직무
eh***

막연히 영화는 학기말 진도가 끝난 후 학생들에게 제공하는 일회성 이벤트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 강의를 듣고 난 후, 영화는 이벤트가 아니라 하나의 교육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는 점이 인상깊었습니다.
연수에서 소개해주신 영화뿐만 아니라 다른 영화들도 학습자료로 활용해봐야 겠습니다. 또한, 다음에는 학생들과 직접 영화제작하는 방법에 대해 연수를 제작해주시면 좋겠습니다.
49387 좋은 연수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교육트렌드 - 한국 교육을 움직이는 20가지 키워드 1(15시간)-직무
hi***

교육 전반의 트랜드와 미래 교육에 필요한 내용을 알 수 있게 해주는 시의 적절한 연수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환경, 학교 공간, 학교와 지역과의 관계, 엠지 세대 교사의 문화 및 코로나 이후 학생들의 상황 등 전반적인 교육의 이슈들을 성찰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학교에서 수업만 생각하다가 학교 교육의 변화에 대한 성찰을 할 수 있었서 좋은 연수였던거 같습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연수를 들어보면 좋을 듯 합니다.
49386 유익한 연수
아이의 마음을 읽는 영화-직무
ko***

생명존중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P짱은 내친구를 본 적이 있었습니다. 어린 아이들이지만 영화는 아이들에게 강렬하게 다가갔고, 수 많은 생각을 하게 했습니다. 단순히 동물에 대한 애정에서부터 생명의 섭리를 아우르는 깊은 생각을 말하는 아이들을 보며 영화가 가진 힘을 실감하였습니다. 영화는 수업의 훌륭한 소재입니다. 이번 연수에서 소개된 영화들 역시 보석같은 시간을 만들어줄 것이라 생각합니다.
49385 성찰의 시간
훌륭한 학교는 어떻게 팀이 되는가-직무
ji***

연수를 들으며 그동안 나는 다른 선생님들이 만들어주는 훌륭한 학교만 기대하며 살아온 것은 아니었나 하는 반성을 해본다. 우리나라 학교 곳곳에는 공동체가 함께 훌륭한 학교를 만들어가기 위해 열정을 가지고 애쓰는 많은 선생님들이 계시다는 사실과 그 분들의 열정이 존경스러웠다. 그리고 그 분들의 모습에서 내 마음이 다시 뛰는 것을 느끼며 교사로서 나는 지금 어떠한가를 끊임없이 성찰하고 공부하며 나아가야 한다는 평범한 진리도 다시 한번 생각해본다.
학생과 학부모와의 갈등, 악성 민원, 교직원 사이의 불협화음, 학교를 떠나는 선생님 등 요즘 학교 현장의 많은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지혜가 바로 이 연수에거 이야기하는 팀리더십, 환대와 공감, 비전과 규범, 수평적 회의문화와 권한 이임, 학습공동체, 갈등과 만나 갈등을 다스리기, 학교 조직문화의 진단과 성찰, 합의와 성찰의 교육과정...이 아닐까 싶다.
다시 희망을 가지고 혼자가 아니라 우리 학교 선생님들과 함께 훌륭한 학교를 그려나가야겠다.
49384 어떻게 해야 한 팀으로 나아갈 수 있는가
훌륭한 학교는 어떻게 팀이 되는가-직무
te***

어떻게 해야 한 팀으로 나아갈 수 있는가를 고민할 수 있는 연수였습니다.
함께 한다는 것의 긍정적인 영향과 앞으로 교직생활에서의 나아갈 방향을 다시금 되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우리들의 학교가 함께 나아가는 공동체의 힘을 바탕으로 교육을 발전해 나갈 수 있길 기대합니다.
관리자들도 이런 연수를 꼭 들어서 팀으로 나아가기 위한 진정한 리더십을 개발했으면 좋겠습니다.
49383 혼자가 아닌 팀으로.
훌륭한 학교는 어떻게 팀이 되는가-직무
to***

환대와 공감을 바탕으로 구성원 간의 심리적 안전감을 구축하는 것에서 시작해, 수평적 회의 문화와 합리적인 갈등 관리 시스템을 만드는 실질적인 방법론을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습니다. 특히 이론에만 그치지 않고, 교방초등학교의 실제 운영 사례를 통해 팀리더십이 현장에서 어떻게 구현되는지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었던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나 혼자가 아닌 우리의 힘!!
49382 참여와 공감
[상시연수]학교 자치, 학교 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첫걸음-직무
my***

이번 연수는 학교 자치와 민주주의를 실제 학교 현장에서 어떻게 구현할 것인지에 대해 깊이 있게 고민해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학생·교사·학부모가 함께 학교 문화를 만들어 간다는 원칙이 단순한 구호를 넘어, 구체적인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다양한 사례와 논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참여’와 ‘과정 중심’이라는 두 축이 강조되었는데, 이는 우리가 학교 자치를 바라볼 때 가장 중요한 기준임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해주었다. 학생들이 스스로 안건을 발굴하고 토의하며 해결책을 찾아가는 과정, 교사들이 전문성을 바탕으로 민주적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방식, 학부모가 학교 공동체의 동반자로 참여하는 구조 등 각각이 학교 민주주의를 이루는 실제적인 기초임을 배울 수 있었다.

또한 우리 학교의 현실을 돌아보는 계기도 되었다. 무엇을 먼저 변화시켜야 하는지, 어떤 부분에서 학생 중심의 자치가 더 활성화될 수 있을지 자연스럽게 성찰하게 되었고, 다모임·위원회 활동·학부모회 운영과 연계해 개선할 지점들이 분명해졌다.

마지막으로, 민주주의는 ‘결과’보다 ‘과정’에 있다는 연수 메시지가 깊이 남았다. 작은 의견 하나라도 존중하는 분위기,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대화하는 문화, 실패해도 다시 시도하게 만드는 안전한 구조가 학교 자치의 시작임을 다시 확인했다.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민주주의 실현은 거창한 변화가 아니라, 일상의 작은 실천이 쌓여 만들어지는 것임을 배웠으며, 앞으로 교육과정과 학급·학교 운영 전반에 이를 더 적극적으로 녹여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