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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945 선구자는 ...............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kw***

차분히 들어야할 연수를 너무바쁘게 듣다보니 이해안된부분은 몇번도 반복해서 들었지만 시간부족이 절실히 느껴져요. 어떤 다른 연수보다 가슴이 싸하게 다가오는 그런 연수였어요 내가 20년동안 이상한 길을 달려온 교사였구나 하는 느낌들. 음 언젠가 이시간을 나를 참교사로 살게 해준 연수였다고 ...돌아볼수 있게 되기를 .....
944 아이들의 마음을 바꾸는 교사가 되어야겠다.
[학교폭력]교사를 어렵게 하는 문제상황별 상담 및 생활지도-자율
sa***

그동안 일시적으로 벌을 주고 화를 내며
제 앞에서만 아이들이 문제 행동을 일으키지 않기를 바랬던게 아니었나 반성하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첫번째 강의를 듣고 난후,

진심으로 학생을 위하는 마음에서 조언과 지도를 하면
아이들도 제 진심을 알고 통할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른 강의들도 기대가 됩니다!
943 1등만 기억되는 교실환경에서 꼴찌가 살아남기
학습부진, 공부본능 되살리는 교사되기-자율
ma***

저는 진로진학교사로서 학생들을 진로지도상담을 합니다. 상담 내용 중 학습코칭을 하며 부진학생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며 학습코칭의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이에 적절한 연수이기에 신청하여 부족한 저의 능력에 플러스 할 수 있는 연수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공부방법을 찾지 못해 의욕을 잃은 학생들에게 공부하는 목표의식을 살려주는 교사가 되고 싶습니다.
942 기본으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행복한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ca***

유능한 교육자... 존경받는 스승...이라는 단어가 참 커다란 짊이라고 느껴지는 시기입니다. 어느순간부터 학생들과 적절한 거리를 유지하면서 서로의 영역을 침범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며, 교사라는 직업의 의무적인 소명의식으로 직업적 최선을 나름대로 다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학교생활을 이어나가고 있었던 거 같습니다.
연수를 통해 다시한번 마음의 문을 열고, 신규때 가졌던 기본으로 되돌아가보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학생들에게 진심을 가지고 마음으로 다가가기 위하여 남은 며칠동안 학급운영에 대한 고민을 다시 해볼까 합니다.
941 끝없는 고민...수업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do***

21년차에 접어들면서..작년에 혁신학교로 오게 되었다.
사실 그전까지는 어느 정도 태만해지고..하루하루 지냈는지 모른다. 작년에 혁신학교로 오면서 수업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
많은 연수..강의를 쫓아다니면서 듣고..익히고 적응하려고 노력한다.
동료 교사 선후배에게도 많은 것을 배우고 나누고 있다.

배움의 공동체...직접 손우정 교수님의 강의를 듣기도 했고, 책도 읽었지만...아직 좀더 많이 알아야 할거 같아..연수를 신청했다..
차근차근 공책에 정리하면서..틈틈이 읽어 보려고 한다. 그리고 적응을 해 나가려고..

6학년 20명의 아이들인데..ㄷ자 배치가 좋을지 그냥 원으로 앉는게 좋을지도 고민된다.. 첫주에 캠코더로 내 수업을 찍어 볼까 결심해 본다.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고.. 철학을 갖고 사는 교사가 되어야겠다~

940 끊임없이 변화하며 학생들 옆에서 행복하고 싶습니다.
[학교폭력]교사를 어렵게 하는 문제상황별 상담 및 생활지도-자율
ha***

학생들은 학교폭력 때문에 죽음으로 몰리는데 ‘아 그러면 안돼’라는 안타까움은 있지만 그저 ‘경쟁적인 사회구조’탓으로 슬쩍 돌리며 성토나 하지 구체적으로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지 모르는 나의 모습을 봅니다. 그리고 학생들이 자살을 생각할만한 일들이 우리학교 내 주변에서도 일어나고 있을지 모르는데 이를 인식할 수 있는 세심한 눈을 가지고 있지 못한 것 같고, 학교에서 아이들 사이의 어떤 다툼을 알게 되는 경우에도 효과적인 대응책을 찾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 직면하도록 노력하고 세심한 눈을 키우려 노력하고 구체적인 방법들을 찾아나가는 시간들을 가져보고 싶습니다. 그리하여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고 내가 행복한 학교생활을 만들고 싶습니다.

939 수업에 참여하지 못하고 있는 아이들을 어떻게 도울 것인가?
학습부진, 공부본능 되살리는 교사되기-자율
uj***

작년 저희 학교에서는 수업공개 후 수업연구회를 개최하면서 선생님들과 수업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고민이면서도 막막했던 것이 무기력한 아이, 학습에 흥미를 안보이는 아이, 수업에 참여하지 않으면서 어수선하거나 딴 짓을 하면서 학습 진행에 어려움을 주는 아이, 기초학력이 매우 부진한 아이들에게 어떤한 도움을 줄 수 있는가였습니다. 이 아이들이 한 반에 한 명에서 많게는 다섯명 정도까지 있습니다.
올해 수업 변화를 위한 노력 중에서 올해의 가장 중요한 지점이 그런 아이들에 대한 지원으로 모든 아이들의 수업참여를 이루어나가는 문제입니다.
이 강의에서 그러한 고민을 풀 수가 있을 것 같아 신청하였습니다.


938 이제 뭔가 윤곽이 잡히고 총정리가 되는 듯..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ns***

교단에 선지 17년 차. 변하지 않는 우리 나라의 교육 시스템에 파묻혀 매너리즘에 허우적 거리고 있을 즈음.. 김삼곤 경기도교육감이 약속한 혁신학교라는 곳은 저에게 새로운 불씨를 지펴 놓았습니다. 기존의 학교와는 뭔가 다를 거라는 기대 하나만으로 무작정 혁신학교로 옮겨 왔고, 일단 배워야 한다는 생각으로 폭풍 연수를 들으면서 손우정 교수님의 '배움의 공동체' 관련 강의도 뜨문뜨문 참여했습니다. 관련 서적도 찾아서 읽고, 사또 마나부 교수님이 방문하신다는 소식에 세미나에도 참석하고, 손우정 교수님과 함께 배움의 공동체 연구회를 따라서 일본 학교 탐방도 다녀왔지요. '배움의 공동체'를 알기 전에 협동학습 연수를 먼저 받았던 터라 실제 수업시간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접하고 한때 협동학습에 미혹되어 갈등을 겪은 적도 있었습니다. 혁신학교에 근무하면서 여러 선생님들의 얘기도 듣고 학급운영과 수업혁신 등 시행착오도 많이 겪었죠. 그러던 차에 이번 원격연수를 듣고 '배움의 공동체'에 대한 윤곽이 또렷하게 잡히고 총정리가 된 듯해서 너무 기뻐요. 학교현장을 몸소 찾아다니며 연구하신 사또 마나부 교수님의 한 마디 한 마디는 정곡을 찌르는 훌륭한 말씀이셔서 너무나 존경스러웠고, 그분의 이론을 우리나라에 전파하신 손우정 교수님께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거미줄처럼 엮여있던 고민들이 걷히고, 궁금증들이 풀리면서 이제 나의 각오만 굳건하게 다지면 되겠구나 하는 확신이 드네요. 아울러 주변의 많은 교사들에게 이 연수를 강추해서 동료성을 더욱 강화해야겠어요. 잘 정리된 교재가 빨리 만들어졌으면 좋겠구요. 연수 정말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937 학생들과 함께 배우는 교사가 되기 위한 공부^^
학습부진, 공부본능 되살리는 교사되기-자율
gg***

안녕하세요? 우연한 기회로 에듀니티와 인연을 맺게 된 오주남입니다..

동계방학 중 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는 강의와 행복한 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이라는 강의를 들으면서 에듀니티 홈페이지를 알게 되었고, 좋은 기회로 사전체험단의 기회도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번 사전체험단으로 신청한 강의는 학습부진, 공부본능 되살리는 교사되기라는 강의 내용입니다.

학생들과 함께 수업을 하다보면 관심이 무척 많아서 스스로 공부할 줄 아는 학생부터 적당히 관심이 있는 학생, 부모님의 강요로 인해 어쩔 수 없이 공부하는 학생, 공부에 전혀 흥미를 갖지 못하는 학생, 공부에 관심은 있지만 전혀 방법을 알지 못하는 학생 등 무척 많은 학생들이 교실을 이루고 있습니다.

거의 공부에 관심을 갖고 있지 않고, 꿈도 없는 학생들을 보면서 소외된 학생들이 공부에 관심을 갖고 재미를 느낄 수 있게 하는 방법은 없을까 하는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이 강의를 열심히 들어보고 새학기에는 반 학생들에게 적용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을 갖고 있습니다.

좋은 강의를 듣게 기회를 주신 에듀니티에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듣고 학생들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찾아보겠습니다^^

936 수업혁신을 통한 세상바꾸기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re***

과목특성상 협동학습을 중심으로 수업을 진행해오다 작년 1학기 뭔가 예전과 다른 문제점에 부딪쳤습니다. 작년 아이들의 경우가 좀 예외적인 경우였는지에 대해 고민하다가 여름방학 연수를 통해 '배움의 공동체'를 처음으로 접하고 뒷통수를 얻어맞은 듯한 충격에 빠지고 배움의 공동체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지난 8월 사토 마나부교수를 초청한 강연회에 참석하고 2학기에는 에듀니티 사무실를 힘들게 방문하여 현장연수에 몇번 참가하기도 하였습니다. 2학기 내내 수업에 대한 변화를 시도하고 현장에 접목시키기위해 많은 고민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배움의 공동체를 한 반당 40명 가량인 일반계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혼자서만 시도하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1학기때에는 협동학습으로 2학기때에는 배움의 공동체로 수업을 전개하면서 집중이수과목으로 같은 내용을 다르게 구성하여 수업을 하였습니다. 정답을 알려주지 않는 것, 아이들이 스스로 배움에 이르게 하는 것. 이 과정에는 많은 인내가 필요했고 아이들도 저도 그 기다림의 시간을 참아내기 쉽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에게 약속을 했고 제 스스로도 정답을 하지 않도록 최대한 노력하면서 2학기동안 배움의 공동체로 수업을 하면서 체계적인 수업설계를 위해 이 연수를 신청하였습니다.
연수는 현장연수를 가야한다고 생각하고 원격연수는 형식적인 점수따기에 불과하다고 생각하는데 이 연수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절박한 갈증을 풀어내는 연수였고 원격연수이지만 중요한 철학이 정리되고 사례가 소개되어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배움의 공동체'가 교사에게 매력적인 이유는 교사와 수업은 불가분의 관계이며 또한 학생과 수업은 불가분의 관계이며 교사와 학생은 수업에서 함께 만나기 때문입니다. 수업에서 교사와 학생이 만나고 관계를 맺는 과정을 통해 어떻게 배움이 일어나는지에 대해 이야기해주는 것이 '배움의 공동체'의 가장 핵심적인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수업을 바꾸면 학교가 바뀔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나아가 세상까지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배움이 일어나는 수업은 학생과 교사가 행복합니다. 학생과 교사가 행복하면 학교가 행복합니다. 그리고 학교가 행복하면 지역사회가 행복해지며 나아가 세상이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수업을 통해 아이들을 돌보고 진정한 배움을 실천할 수 있는 배움의 공동체에 푹 빠질 수밖에 없습니다^^
물론 배움의 공동체는 알아갈수록 어려워지는 부분이 있습니다. 특히 점핑과제는 어렵지만 이또한 교사의 동료성과 전문성을 통해 극복해가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내가 할 수 있는 부분부터 먼저 실천해보는 것, 그것이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이후 심화연수 또한 기다리고 있습니다. 좋은 연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