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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223 연수를 마치며....
행복한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ro*** 2011.10.14

30강이란 연수가 이제 끝나가고 있습니다. 처음 제목을 들었을때 왠지 공감이 잘되거라는 희미한 믿음이 있었는데 수강하면서 너무 많은 공감이 되고 웃기도 하면서 내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도 되었습니다.시간적인 여유를 가지고서 수강할때는 작금의 처한 상황을 생각해보며 비교해보기도 하였는데 시간에 쫓기다보니 그냥 수강하는것에만 열중하다보니 재미가 없었습니다.30강이란 강좌중에 20강까지는 공감을 많이 하며 수강했는데 그 다음부터는 듣는것에만 치우쳤던것 같습니다. 연수를 마치고 복습하는 과정에서 다시 여유를 가지고 들어야겠다는 생각이 절실합니다. 참으로 재미있고 도움이 많이 되는 그런 연수였던것 같습니다.
222 유익한 연수였습니다.
아이들 마음을 움직이는 교사리더십 상담훈련(초급)-직무
hy*** 2011.10.14


개설된 원격연수는 참 많지만,
그저 형식적인 클릭질로만 끝내게 만드는 연수도 참 많더라구요.
오랜만에 보석같은 연수를 많나서 좋았습니다.

실제로 재연된 상황 중심의 강의 내용이
무엇보다 흥미롭고, 제 자신에 대해 돌아보게 만들어줬어요.

아이들이 사소한 말 한마디에 픽, 토라지는 게 서운했었는데,
연수를 통해 이제서야 알았습니다.
아이들에게는 그 말 한마디가 관계의 전부이자 마지막이 될 수도
있다는 걸 말이예요.

역시 중요한 건 '관계'라는 걸 깨닫습니다.
경력이 쌓이면서 어느 순간 관계에서 상처받고 포기하려 했나봐요.
연수에서 배운 내용들을 실천해야겠습니다.
(-근데, 사실 잘 안 되더라구요. 왠지 민망하기도 하고, 쑥스럽고)

후속 강의에서 또 만날 수 있길 기대합니다.
연수, 잘 들었어요. ^-^

221 참으로 유익한 연수
[학교혁신]학교를 변화시키는 중등사례-자율
nk*** 2011.10.14

교직생활 26년
그러나 여전히 초보인 듯 느껴지는 이 아득함
누군가의 수업을 원없이 볼 수도 없고 ...
그저 혼자 끙끙 거렸는데
이 연수를 통해 나만의 고민이 아니구나 하는 공감과 더불어 힘을 얻었다
기회가 된다면 온라인 상태가 아닌 오프라인 상태에서 함께 공감하고 변화하는 기회가 오길 기대합니다
220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아이들 마음을 움직이는 교사리더십 상담훈련(초급)-직무
tj*** 2011.10.14

중 3 담임이라 한창 바쁜때에 연수를 듣느라 부담되는 면도 있었지만 연수 내용은 참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상황중심이라 더 가까이 느껴졌으며 같이 고민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연수중간에는 이런 상황에서도 교사가 침착하게 감정적으로 되지않기 위해 노력해야하는거야? 라는 생각에 자신이 없어지기도 했지만(김창오 선생님은 정말 존경스러웠습니다.) 감정적으로 대처하는 것이 아이들뿐 아니라 나 자신에게도 상처가 될 것임을 알기에 좀 더 노력하고 좋은 말법을 써야겠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남은 복습 기간동안 열심히 복습해서 하나하나 차근차근 연습해가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점점 상처받을 일이 많아지는 교실 현장에서 서로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일이라는 것을 많이 느끼는 요즘입니다. 이 시기에 듣기에 좋은 연수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219 처음으로 제대로 들은 원격연수
행복한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dm*** 2011.10.14

참으로 부끄럽지만 그동안 많은 연수를 흘려보냈습니다.
처음엔 고르고 골라 신청을 하지만 결국 결과는 클릭질.
하지만 이번 연수는 달랐습니다.
맛보기로 첫강을 듣고난 다음에는
짝꿍쌤이 누가 연수를 그렇게 열심히 듣냐고 할 정도로
매달려서 들었습니다.
아니, 들을 수밖에 없었던 것 같습니다.

이제 딱 13개월된 병아리 교사에게는
정말 도움이 많이 되는 연수였습니다.
홀로 시행착오를 겪어야만 했었는데
연수를 한강 한강 들을 때마다
아이들을 떠올리기도 하고, 나의 모습을 돌아보기도 했습니다.

특히 지친날 20, 21강을 듣게 되어
정말 나를 위한 연수라는 생각을 다시 하게 되었어요.

아직 연수를 모두 듣지는 못했지만
남은 연수도 기쁜 마음으로 들을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도 연수를 추천해달란 소리를 들으면
가장먼저 추천하는 것이 바로 이 연수랍니다.

이렇게 좋은 연수를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218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연수였습니다.
행복한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ha*** 2011.10.13

항상 학생 생활지도에 대한 연수를 듣다 보면 불만이...실질적인 Tip보다는 너무 큰 범위로 접근해가는 연수가 대부분이라서 아이들과 지낼때의 상황에 그때그때 적용하기는 힘들었습니다.

이번에 접한 김현수 선생님의 연수 강의는 구체적인 Tip도 많이 제시해주시고, 교사들이 자세히 알기 어려웠던 정신의학적인 배경 설명도 명확한 설명으로 이해하기 쉽게 강의해주셔서 실제 상황에서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겪어본 원격연수중 제일 열심히 들었던 연수인거 같습니다. 복습기간에 다시 곱씹어서 천천히 복습도 해보려 합니다. ^^
217 참으로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아이들 마음을 움직이는 교사리더십 상담훈련(초급)-직무
hj*** 2011.10.13

오늘 마지막 강의를 들었습니다.

강의를 들으며 많은 생각과 실천을 위한 고민들..
기존에 상담심리를 전공하며 배운내용들을 돌아볼수 있는 시간이기도 했구요..

특히, 실제 사례들을 함께 제시한 부분이 무척이나 큰 도움이 되었으며, 더불어 함께 이렇게 고민하고 노력하는 샘들이 계심에 다시한번 희망을 가져볼 수 있어 마음이 따뜻해지기도 했습니다.

주변 모든 선생님들이 함께 들었으면 하는 바램에서 좋은 연수라고 꼭 들어보기를 권유하기도 하였답니다.^^

비슷한 고민으로 힘들어하는 학교현장의 많은 선생님들이 이연수를 통해 학생들과 더불어 행복한 학교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감사합니다.
216 교실의 의미
행복한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no*** 2011.10.12

교실이라는 공간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 이십년 넘게 근무하며 청결한 교실 환경과 미화에만 주로 신경썼지, 학생들과 내가 그렇게 오래 머무는 공간이란 생각없이 무감각하게 살아왔다. 사춘기 중학생들이 자기들이 질풍노도의 시기라고 말해도 코웃음치며 내맘대로 휘두르고 싶었다. 그럴수록 갈등은 커갔고 아이들은 더 날뛰는 것처럼 보였다. 교실 수업이 잘 되면 으쓱하고, 수업이 엉킨 실다래처럼 엉망인 날은 자책감에 울적했다. 생활보다는 가르치고 시험보고 좋은 성적을 기준으로 삼았던 것을 진지하게 고민해 본다.
이번 연수를 통해 다시 인식한 것. 교실은 아이들과 내가 소통해야 하는 공간이고 그래야만 내 삶이 행복해진다는 사실.교사인 내가 행복해야 교실에서 웃음꽃이 피어난다는 것과 막되 먹은 아이들이 아니라 아픈 아이들이라서 돌봐줘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알게 된 것은 반가우나 실천하기는 쉽지 않을 거다. 그래도 21세기 교사가 되는 연수를 받은 것이 기쁘다.
215 희망과 치유의 행복한 시간었습니다~~
행복한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ex*** 2011.10.12

교육12년차, 중학교 교사입니다.

제가 현재 몸담고 있는 학교는 형편이 어렵다는 서울 남부중에서도 가장 어렵고 불우한 아이들이 많다는 학교입니다. 평소의 꿈도 희망도 없이 무기력하게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아이들을 보면서 많은 안타까움과 그 아이에 대해 담임으로서 상담할 부모조차 없는 아이들을 보면서 알 수 없는 분노도 많이 느끼고 교사로서 내가 도와줄 수 없는 한계도 느끼면서 스스로 작아질 때가 많았습니다.

아직도 많은 부모의 보살핌과 절대적인 믿음 속에서 자라야 할 아이들이 너무 빨리 내몰려져 청소년기의 마냥 미래에 대한 부푼 꿈조차 꿀 수 없게 되어버려 노력하면 할 수 있다는 희망과 도전 보다는 너무 일찍 한계와 포기를 배워버리는 것에 대해 어쩌면 당연하다는 생각이 들면서 마냥 무기력하게 되는대로 살아버리는 아이들이 한심하게 느껴지다가도 결국 안타깝고 안쓰러운 마음에 교사로서 그나마 내가 좀 더 넓고 따뜻한 품으로 그 아이들을 감싸줄 수 있어 어른에 대한 믿음이 조금이나마 생기기를 감히 기대하면서도 날이 갈수록 저의 열정과 의지를 꺽는 주변의 여러가지 힘듦을 핑계로 안일해지고 스스로도 어쩔 수 없다고 마음 한구석 비어져 가는 마음은 어쩔 수 없었습니다.
그즈음 김현수 선생님의 이 연수를 소개 받았습니다. 시기 적절한 선택이었지요. 무기력한 우리 아이들에대해 무언가 부족해서 채워줘야 할 어려움이 있는 아이들로 봐야 한다는 조금 더 깊고 애정 어린 눈으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퍼주고 퍼주어도 항상 부족하고 확고한 철학과 신념 부족으로 늘 허덕이는 제 자신을 탓하기도 하고, 제 마음 온전하게 다 몰라준다고 늘 아이들에 대한 짝사랑으로 지쳐갔는데 제 자신이 왜 그렇게 지쳐갔는지에 대해 스스로 되돌아보고 희망도 얻어가는 치유하는 시간도 되었습니다.

정말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214 좀 편안해졌어요
행복한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hi*** 2011.10.12

남자 중학교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3년만에 1학년을 가르치는데 전과는 너무 달라졌어요.
내가 뭘 가르치는지 너무 지치고 힘들었어요.
달래도보고 혼도 내봤지만 정말 아니었어요
연수를 받으면서 많이 위안도 받고 모두 그럴 수 있다고 인정하면서 바라보니 참 편안해지고 우리 아이들도 같이 편안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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